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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동공이 갑자기 빠르게 흔들려요
말씀하신 증상은 ‘안진(눈의 비의도적 떨림)’ 또는 일시적인 안구 근육 경련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동공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눈알 자체가 좌우로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느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가능한 원인피로·수면 부족·스트레스: 가장 흔합니다.카페인, 에너지음료 섭취일시적인 안구근 피로(스마트폰·모니터 시 과사용)안과적 문제: 사시 관련 근육 불균형 등신경학적 원인: 드물지만,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될 때 고려합니다.주의해야 하는 경우발작처럼 수초 이상 지속되거나어지럼증·두통·시야흐림이 함께 나타나거나자주 반복된다면안과 → 필요 시 신경과 순으로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처럼 가끔 짧게 나타나는 정도라면 대부분 일시적인 근육 경련으로 보고 경과관찰 가능합니다.단, 1~2주 동안 몇 번 이상 반복되면 안과에서 기본적인 안구 움직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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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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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귀랑 볼만 빨개지는 이유가 뭘까요
말씀 주신 양쪽 귀·볼의 발적 + 귀가 뜨거움은 소아에서 비교적 흔한 패턴입니다. 대부분 가벼운 피부반응 범주에 속하지만, 전신 발열이 없고 통증·가려움도 없다면 급성 염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가능한 원인은 아래 정도로 정리됩니다.>>가능성 높은 원인1. 급성 알레르기성 홍조(Flushing)잠자리·이불·세제·온도 변화 등에 의해 아침에 갑자기 생길 수 있습니다.열은 없고, 하루 종일 유지되기도 합니다.2. 비특이적 피부과민 반응아기 피부에서 자주 보이며 특별한 질환이 아니어도 귀 먼저 붉어지는 경우 많습니다.3. 경한 접촉성 피부염 초기 단계비누, 침구 커버, 아이가 만지고 잔 물질 등.통증·가려움이 없더라도 초기엔 단순 홍조만 보일 수 있습니다.4. 혈관 확장에 의한 생리적 반응자고 일어난 직후 혹은 추웠다 따뜻해졌을 때 귀·볼이 붉어지고 뜨거워집니다.아이들에서 흔한 정상 반응입니다.상대적으로 드문 가능성>>중이염 초기: 보통 귀통증, 열, 보챔이 동반됩니다. 지금 패턴과는 거리가 멈.감염성 질환: 발열·통증·부종이 필요합니다. 현재 증상과는 맞지 않습니다.지금 상태에서의 대처>>얼음찜질 금지, 필요 시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가볍게 식혀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붉은 부위가 더 커지거나, 가려움·통증·부종이 시작되면 알레르기 가능성이 올라갑니다.병원은 언제 필요?다음 중 하나라도 생기면 진료 권합니다.붉은 기가 2~3일 이상 지속가려움/통증이 새로 생김귀가 붓기 시작발열 동반붉은 부위가 퍼짐현재 설명만으로는 응급성은 낮습니다.어느 진료과로 가야 하나?피부과: 가장 적합합니다. 소아 홍조·알레르기·접촉성 피부염 평가가 주 영역.이비인후과: 귀통증·발열·중이염 의심 시 선택.지금은 중이염 양상이 아니므로 우선 피부과가 더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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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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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귀안에서 진물이나옵니다오른쪽은 먹먹합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외이도염(외이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증상 패턴이 비교적 전형적입니다. 설명드립니다.가능성이 높은 진단>>급성 외이도염: 귀 안이 습해지거나 긁힌 후 세균·곰팡이가 증식하면서• 진물(누런 분비물)• 먹먹함• 귀 통증• 씹거나 입 벌릴 때 통증등이 동반됩니다.다른 가능성>>고막 주변 감염, 중이염과 외이염이 동시 존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양측 진물이 나오면 세균성 외이도염일 가능성 ↑집에서 시도하면 안 되는 것>>면봉 사용 금지귀 세게 긁기 금지알코올, 식초 등 자가소독 금지→ 오히려 더 악화될 위험이 있습니다.필요한 조치>>이비인후과 방문 권합니다.진물로 인해 외이도 부종 + 감염 상황이면대개 다음과 같이 치료합니다.1. 귀 청소(이비인후과에서만)2. 항생제·스테로이드 성분의 점이액(귀약)3. 필요하면 경구 항생제 병행4. 통증 심하면 진통제 병행지금 상태 위험 신호는 아님다만 먹을 때 귀가 아픈 건 염증이 꽤 진행된 신호라 이비인후과 처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병원 가기 전 관리>>물 닿지 않게 하기샤워할 때 귀에 물 안 들어가게 주의통증 있으면 타이레놀 계열 복용 가능(복용 금기 없다는 가정)귀 염증은 초기에 치료하면 대부분 3~5일 내 호전됩니다.현재 증상 조합으로는 진료가 꼭 필요한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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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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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면 손끝 발 끝이 이렇게 되는데 왜그런가요
겨울철에 손끝·발뒤꿈치가 깊게 갈라지는 것은 거의 대부분 ‘심한 건조 + 반복 자극’ 때문입니다. 단, 습진(손/발바닥 각화성 습진), 무좀(발), 건선 등 질환이 겹치면 더 심하게 터집니다.1. 왜 손은 갈라지나난방·찬바람 → 수분 증발설거지·세정제·비누 사용 → 피부 보호막(지질층) 손상손끝은 지방층이 적어 쉽게 갈라짐2. 왜 발뒤꿈치는 갈라지나발뒤꿈치는 원래 각질층이 두꺼움겨울 건조 + 걸을 때 압력 → 두꺼워진 각질이 갈라짐무좀(백선) 있을 경우 갈라짐이 더 심하고 반복됨3. 어떻게 관리하면 좋나 (가장 효과적인 방법)1) 보습·재생 치료손:세정 후 바로 유분 많은 핸드크림(유리아, 세타필 프로, 아토팜, 바세린류)잘 때 바세린 듬뿍 바르고 면장갑 착용발:20% 요소(유레아) 크림 사용예: 유리아 20%, 무좀 없으면 케라셀 크림밤에 바르고 양말 신기2) 갈라진 틈이 심할 때통증·출혈이 있으면 스테로이드+항생제 혼합 연고 2~3일예: 베아로반, 후라시온, 베타메타손+항생제 혼합 연고틈이 벌어진 곳에만 얇게4. 병원은 어느 과?피부과가 가장 정확함손은 대부분 습진 진단발은 무좀 여부 검사(KOH 검사) 후 치료5. 언제 꼭 병원 가야 하나갈라진 틈이 빨갛게 번지고 통증 심함발 뒤꿈치 각질이 계속 두꺼워지고 벌어짐 반복가려움 동반보습해도 1~2주 이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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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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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으로유방에 피고름 나와 집에서 드레싱 해주고 있는데 드레싱 할때 마다 핀셋으로 멸균거즈 꺼내는데 거즈 꺼낼때 마다 다이소에 파는 에탄올83%알콜스왑으로핀셋 닦아서 써도되나요?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1. 다이소 83% 알콜스왑으로 핀셋 닦는 것 → 원칙적으로는 사용 가능70~83% 에탄올은 일반적인 소독력은 충분합니다.[중요] 다만 알콜스왑은 의료용 멸균 공정이 확실하지 않은 제품도 있어, 감염 위험이 높은 상처라면 조금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안전합니다.2. “멸균 거즈를 꺼낼 때 쓰는 도구”는 최대한 깨끗해야 함거즈 자체는 멸균되어 있는데, 오염된 핀셋으로 꺼내면 의미가 줄어듭니다.유방암 병변에서 피·고름이 심한 경우 상처 감염 위험이 높아, 소독 수준을 더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3. 더 안전한 방법 (추천 순서)① 의료용 에탄올(70%) 액체에 핀셋을 충분히 적시거나 담갔다가 사용감염 위험도 고려하면 가장 안정적입니다.사용 전 알코올이 완전히 증발해 마른 후 사용.② 멸균 핀셋(일회용) 사용상처 관리가 장기라면 이게 가장 편하고 안전합니다.③ 다이소 83% 알콜스왑 사용은 “대안” 정도가능하긴 하지만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하는 상황이라 최선의 방법은 아님.4. 추가 팁>핀셋을 알코올에 적신 뒤 완전히 말리고 사용해야 거즈가 젖지 않음.드레싱은 가능한 한 청결한 테이블 / 일회용 장갑을 사용.고름 양 증가, 냄새, 열, 통증 증가가 있으면 반드시 병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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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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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치료 받아도 만나고있는 남자친구 따로 치료(?) 없이 여자 혼자 치료받는게 소용이 있을까요?
HPV는 여성이 치료받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원칙을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1) 남성은 ‘HPV 치료’라는 개념이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남성은 검사·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제한적이고, 특별한 병변(사마귀 등)이 있을 때만 치료가 필요합니다. 병변이 없으면 치료할 것도 없습니다. 따라서 남친이 따로 치료를 안 받는다고 해서 여성 치료 효과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2) 여성의 치료 목표는 “바이러스 완전 제거”가 아니라 “자궁경부에 이상세포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입니다.라큐디(면역치료), 레이저, 조직치료 등은 여성 본인의 병변을 안정시키는 데 충분히 효과가 있습니다.파트너 치료 여부와 무관하게 관리 가능합니다.3) 다만 재감염(역감염) 가능성은 완전히 0은 아닙니다.하지만 같은 타입의 HPV는 대개 한 번 감염 후 면역이 생기기 때문에 재감염 가능성이 낮습니다.또한 콘돔 사용은 일부 도움이 되지만 완전 차단은 어렵습니다.결론적으로 “남친이 치료 안 받아서 계속 무의미해진다”는 식의 구조가 아닙니다.4) 현실적인 결론남친이 현재 사마귀·피부병변이 없다면 남친은 굳이 치료할 게 없습니다.당신의 치료와 정기검진(6–12개월 간격)이 핵심입니다.치료는 의미 있고, 완치(자연소실)되는 경우도 흔합니다.다만 재발·지속 여부는 개인 면역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결과에 대한 보장은 어느 누구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현재처럼 여성 혼자 치료받고 관리하는 방식은 의학적으로 정상적이고 충분히 유효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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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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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발작의 원인이 궁금합니다 렐바쓰고 잇구요
말씀만 보면 알레르기 자극 → 비염 악화 → 기도 과민성 증가 → 천식 발작이라는 전형적인 흐름이 반복된 것으로 해석됩니다.지르텍(항히스타민)을 매일 복용했을 때 코·기관지·피부가 모두 안정된 것도 이 패턴과 일치합니다. 다만 아래 내용은 실제 진료를 대체할 수 없고, 정확한 진단은 주치의 평가가 필요합니다.1. 왜 지르텍만 써도 천식 발작이 억제될까천식 환자 중 상당수가 알레르기 비염·피부 알레르기·결막염을 함께 가집니다.이 경우 상기도(코) 자극만 줄어도 하기도(기관지) 자극이 줄어 천식 악화가 덜합니다.지르텍: 히스타민 반응 억제 → 코막힘·재채기·피부 가려움·두드러기 감소비염 안정 → 기관지 과민반응이 덜 자극됨결과적으로 천식 발작 빈도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즉, 알레르기 주도형 천식일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2. 하지만 지르텍만으로 천식을 장기 관리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권장되지 않음천식의 핵심 염증은 기관지 내부의 만성 염증이고, 항히스타민으로는 기관지 염증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증상이 조용해졌다고 해도 다음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렐바(ICS/LABA)는 기도 염증을 억제하는 기본 치료제증상이 없어도 갑자기 찬 공기·바이러스·알레르겐 노출 시 재발 가능항히스타민제는 천식 조절약의 대체제가 아님즉, 지르텍 때문에 우연히 조용해 보일 뿐, 기도 염증 자체가 없어졌다고 보긴 어렵습니다.3. 약을 어떤 조합으로 가는 것이 안전한가 (원칙 기반 정리)일반적인 천식+비염+알레르기 피부질환 환자의 기본 원칙입니다.① 천식1차 유지약: 렐바(흡입 스테로이드/장시간 기관지확장제)증상이 매우 안정적일 때만 의사의 판단 아래 용량 감량 또는 간헐적 사용 고려“증상이 없으니 끊는다” 방식은 재발 위험이 높음② 비염1차: 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아바미스 등)항히스타민은 보조 역할비염이 불안정하면 천식도 흔히 흔들립니다③ 두드러기·결막염·강아지 비듬 알레르기항히스타민 매일 복용이 표준 치료지르텍은 장기복용 안전성이 높고, “내성”은 의학적으로 거의 문제되지 않음(다만 졸림·인지 저하·구강건조 등 개인 부작용 가능성은 감안해야 합니다)4. 지금 상황에 대한 안전한 해석지르텍 덕분에 알레르기 부하가 줄고, 그 영향으로 천식 악화가 억제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렐바를 완전히 중단한 상태에서 천식이 재발하지 않는다고 해서 치료가 불필요하다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특히 겨울·감기·미세먼지 상황에서는 천식이 갑자기 악화될 수 있어 방심은 위험합니다.5. 현실적인 약물 운영 방식전형적으로 의료진이 조언하는 조합은 다음과 비슷합니다.지르텍: 알레르기 노출 지속 시 매일 복용 가능렐바: 기본적으로는 매일 유지(단, 1~2개월 완전히 안정되면 의사와 상의 후 단계적 감량 가능)아바미스: 비염 증상 있을 때 짧게 쓰는 방식도 가능하지만, 비염이 잦다면 매일 유지가 더 안정적임즉, 지르텍만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더라도 천식 유지약(흡입 스테로이드)을 ‘필요할 때만’ 쓰는 전략은 재발 위험이 있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6. 지르텍 장기 복용이 정말 안전한가장기 복용 연구 결과, 인지·심장·간·신장 손상 등의 의미 있는 위험 증가 근거는 부족가장 흔한 부작용: 졸림, 집중력 저하, 구강건조고용량 장기 복용은 의학적으로도 흔히 수행되는 표준 치료다만 개인 체질에 따른 부작용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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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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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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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피지를 짰더니 모공이 넓어졌어요ㅜㅠ
사진 상태만 보면 과도한 압출 이후 염증성 여드름 + 모공 확장이 동반된 전형적인 패턴으로 보입니다.과압출로 주변 조직이 손상되면 일시적으로 모공이 넓어져 보일 수 있고, 염증이 생기면 모공이 더 두드러져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구적으로 넓어진 상태라고 단정하긴 이른 단계입니다.효과가 있는지:– 이런 정도의 확장은 대부분 염증이 가라앉고 피지 분비가 안정되면 어느 정도는 회복됩니다.– 단, 압출로 진피 손상이 심했을 경우엔 일부 잔여 모공확장이 남을 수 있어 시술이 보완될 수 있습니다.피부과에서 접근하는 기본 흐름:1. 여드름/염증 먼저 안정화– 염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모공 시술을 하면 자극만 증가합니다.– 보통은 약물·연고 치료, 필요 시 스케일링·경한 필링 정도로 먼저 진정시킵니다.2. 모공 개선 단계(염증 완전히 가라앉은 후 가능)병원마다 조합은 다르지만,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안정적인 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 PDT·LDM·저출력 레이저: 피지분비 조절 및 염증 완화– 레이저토닝(피코/1064 계열): 피부결 개선– 프락셀 계열(비침습·저출력으로 시작): 모공·흉터 개선– MTS·도트필링: 표면 재생 촉진처음부터 강한 프락셀 고출력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 일반적으로 바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여드름 → 피지 → 모공” 순으로 관리하는 게 안전합니다.3. 회복 가능성– 지금 보이는 모공은 급성 염증 후 확장 성격이 강해서, 진정되면 절반 이상은 자연히 좁아집니다.– 완전한 피부결 복원은 개인차 있으나, 시술 병행하면 개선 폭은 충분합니다.동안 관리(피부과 방문 전까지 최소 자극 기준)– 압출 중단– 논코메도제닉 보습– 자극 강한 각질제거 피하기– 선크림 유지과한 압출로 생긴 손상은 조기 진정만 잘 해도 회복력이 의외로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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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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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피부는 다른 신체의 피부에 비해서 회복능력이 어느정도인가요?
일반적으로 얼굴 피부는 재생 속도가 비교적 빠른 편에 속합니다. 다만 개인 차가 크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더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핵심 근거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혈류 공급이 많아 회복이 빠른 편얼굴은 모세혈관 밀도가 높아 상처 회복에 필요한 산소·영양 공급이 잘 됩니다. 이 때문에 같은 상처라도 팔·다리보다는 회복이 빠른 경향이 있습니다.2. 피부가 얇아 손상도 빨리 보이지만 재생도 빠름표피 두께가 얇아 자극에 민감하고 흉터가 쉽게 생길 수 있지만, 각질 교체 주기(턴오버)는 신체 평균과 크게 다르지 않거나 약간 빠른 편입니다.일반 턴오버는 약 28일 전후, 얼굴은 20~30일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3. 피지선·땀샘이 많아 보호 기능은 좋지만 염증이 생기면 회복이 느려질 수 있음여드름·지루성 피부염 등 염증성 질환이 동반되면 오히려 회복이 더딜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빠르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4. 노화·자외선에 취약얼굴은 햇빛 노출이 많아 광노화 영향이 커서, 콜라겐·탄력 조직이 손상된 경우 회복 속도가 오히려 떨어집니다.정리하면, 혈류량과 구조 특성 덕분에 기본적인 상처 회복은 빠른 편이지만, 염증·자외선·생활습관에 따라 속도는 크게 달라진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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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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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도로나 고속도로에서 운전시 경직되는데요!
갑작스럽게 ‘고가도로나 고속도로 구간만’ 긴장·경직되는 패턴은 크게 세 가지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특정 질환으로 단정할 수는 없고, 실제 진료로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은 전제합니다.1) 상황특이적 불안 또는 경도 공황 반응예전엔 문제 없다가 최근 들어 특정 도로 환경(높이감, 속도감, 차선 제한)이 트리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화로 평형감각·주변 시각 처리 속도가 떨어질 때 이런 반응이 생기기도 합니다. 막연한 두려움·실수에 대한 예측불안이 신체 경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2) 어지럼·시야불편 등 신체 변화 기반의 불안초기 전정기능 저하, 목·어깨 긴장, 순간적 어지럼, 시야흐림 등이 생기면 뇌가 위험 상황으로 해석해 고가도로나 고속도로에서만 긴장을 느끼기도 합니다.특히 난간이 낮거나 곡선 구간에서 “높이감” + “속도감”으로 어지럼이 증폭될 수 있습니다.3) 혈압·부정맥 등 미세한 신체 신호혈압 튀는 느낌, 가슴 두근거림, 숨 답답함 같은 ‘자각 증상’이 경미하게 반복되면 그 구간에 대한 조건화된 불안이 생길 수 있습니다.호전 전략(비약물·실전 중심)1) 노출 훈련을 단계별로 진행갑자기 고속도로를 다시 시도하면 악화될 수 있습니다.낮 시간대, 교통량 적고 직선구간 중심 →속도 70~80km/h 정도의 낮은 속도로 짧게만 진입 →익숙해지면 구간·시간 늘리기.(과거 자신감 회복이 핵심입니다.)2) 시선 처리 방식 교정고가 구간에서 난간·아래쪽을 자주 보려고 하면 어지럼이 커집니다.“전방 멀리 2~3칸 앞 차선 중심”으로 고정핸들 잡는 힘을 일부러 20% 정도만 유지이렇게 하면 몸의 경직이 풀리기 쉽습니다.3) 호흡·근육 이완을 사전 루틴으로 사용진입 1~2분 전에코로 4초 들이마시고6초 내쉬기호흡만 조절해도 교감신경 과각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4) 신체 원인 점검(필요시)최근어지럼시야 흐림불규칙한 두근거림잠 불규칙특정 약물 복용 변화가 있었다면 이비인후과(전정기능) 또는 내과(혈압·부정맥) 평가도 도움이 됩니다.언제는 병원 점검이 필요한가??고속도로 외 일상 상황에서도 비슷한 긴장·어지럼이 생긴다면갑작스러운 시야 흐림, 귓울림 발생심장 두근거림·가슴 답답함이 반복될 때운전 중 통제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으면전정 기능 검사, 심혈관 검사 등을 확인해두는 게 안전합니다.갑자기 생긴 변화는 단순한 “심리 문제”로만 보기도 어렵고, 반대로 신체 문제로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대개는 심리적 요인 + 노화에 따른 감각 변화가 겹쳐 생기기 때문에 위 단계대로 접근하면 대부분 호전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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