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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왼쪽 옆구리,등? 까지의 통증이있어요
말씀 주신 경과를 종합하면 췌장 질환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 조영증강 CT에서 이상 소견이 없었고, 이후 혈액검사(췌장효소·염증수치 포함)가 정상이라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췌장염이나 종양이 단기간에 진행됐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CT가 모든 병변을 100% 잡아내는 검사는 아니지만, 증상이 2달 가까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영상과 혈액검사가 모두 정상이라면 놓쳤을 가능성도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밤에 누울 때 심해지고 자세에 따라 악화되며, 새우잠을 자게 되는 양상은 근막통증, 늑간신경통, 척추·후관절 문제 같은 근골격계 원인이 더 흔합니다. 소화불량과 복부 팽만감은 통증으로 인한 자율신경 영향이나 위장관 기능성 문제로 동반될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췌장에 대한 과도한 걱정보다는, 통증의 양상상 정형외과나 신경과 진료를 통해 흉요추 MRI 또는 근육·신경 평가를 고려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접근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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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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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걱정이 심한걸까요?? 돌발성 난청일까 걱정되네요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설명하신 양상은 돌발성 난청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일반적으로 돌발성 난청은 보통 갑자기 한쪽 귀 청력이 수시간~수일 이상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자연 회복 없이 24시간 이상 이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질문자분처럼 1분 내외로 소리가 안 들렸다가 회복되고, 수주 간격으로 반복되는 양상은 돌발성 난청과는 맞지 않습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일시적 이관 기능 장애, 스트레스·수면 부족으로 인한 내이 과민, 자율신경 불균형, 긴장성 두통이나 턱관절 영향 등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특히 미디어 기기 과다 사용, 늦은 수면, 스트레스가 있으면 이명·먹먹함·어지럼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와 증상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은 불안이 증상 인식을 더 예민하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최근 어지럼과 통증이 동반되고 빈도가 늘어난 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안심을 위해 이비인후과 진료는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명 진료가 가능한 동네 이비인후과로 충분하며, 특히나 청력검사와 이관 기능 확인 정도면 판단 가능합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돌발성 난청은 거의 배제됩니다.당분간은 수면 시간 확보, 이어폰·볼륨 사용 줄이기, 스마트폰 사용 시간 제한,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증상이 수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청력 저하가 명확해질 경우에는 즉시 재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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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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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귀가 먹먹하고 귓밥 제거에 대한 질문
귓밥이 외이도를 완전히 막고 있던 경우에는 제거 직후에도 일시적인 먹먹함이 남는 일이 흔합니다. 제거 과정에서 외이도 피부가 자극되거나, 막혀 있던 상태에서 갑자기 공기가 통하면서 압력·청각 적응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수시간에서 1~2일 이내에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다만 먹먹함이 점점 심해지거나, 통증·어지럼·분비물·청력 저하가 동반되거나, 2~3일이 지나도 전혀 호전이 없다면 외이도 염증이나 중이 쪽 문제 가능성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어 이비인후과 재진이 권장됩니다. 현재 설명하신 경과만으로는 비교적 정상 범위에 가까운 반응으로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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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 아래쪽 고환과 맞닿는 부분이 가렵고 음푹 패임
사진과 증상을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접히는 부위에 반복된 습기·마찰·긁음이 겹쳐 생긴 만성 자극성 피부염(간찰진) 또는 긁음에 의한 만성화된 피부 변화입니다. 고환과 음경 뿌리가 맞닿는 부위는 땀과 열이 차기 쉬워 가려움이 반복되고, 이를 지속적으로 긁으면 피부가 얇아지거나 울퉁불퉁해지면서 모공·피부결 방향을 따라 음푹 패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상처가 뚫린 것이기보다는 만성 자극으로 인한 피부 위축 또는 긁은 자국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가려움 완화를 위해서는 우선 습기와 마찰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옷은 통풍이 되는 면 소재로 바꾸고, 땀이 난 뒤에는 물로 가볍게 씻은 후 완전히 말리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비누나 바디워시는 자극이 적은 것으로 최소한만 사용하고, 긁는 행동은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항진균 성분이 포함된 연고나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성기 부위는 자가 사용을 오래 지속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연고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통증, 진물, 급격한 색 변화, 궤양처럼 깊어지는 소견이 생기거나 가려움이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 피부염이 아닌 다른 질환 감별이 필요하므로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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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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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에 뒤로 넘어져서 목하고 등이 아픕니다.
빙판에 뒤로 넘어지면서 발생한 충격으로 경추 및 상부 흉추의 근육·인대 손상, 이른바 채찍손상이나 근육 염좌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우면 통증이 심해지고 체위 변경이 어려운 점은 급성 근육 경련과 염증 반응에서 흔합니다. 2일 경과 시점에서도 통증이 지속되는 것은 비정상은 아니며, 보통 1~2주까지 통증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현재 복용 중인 진통제와 근이완제는 적절한 대증 치료입니다. 초기 3-5일은 냉찜질을 3회, 10~15분 정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고, 무리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 범위가 점점 넓어지거나 팔 저림, 감각 저하, 근력 약화, 두통·어지럼이 동반되면 단순 근육통을 넘어선 문제 가능성이 있어 영상 검사(X-ray, 필요 시 MRI)를 고려해야 합니다.통증이 5~7일 이상 뚜렷이 호전되지 않거나 밤에 누우면 참기 어려울 정도로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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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아이가 2주에 한번씩38도 넘는 열이납니다
말씀하신 경과만 보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반복적인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초등 고학년~중학생 시기에는 면역체계가 아직 성인처럼 안정되지 않아 호흡기 바이러스에 연속적으로 노출되면 2–3주 간격으로 발열이 반복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은 증상이 완전히 가라앉기 전에 다른 바이러스가 겹쳐 재발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백혈구 수치가 1만6천~2만 이상으로 상승했다가 회복되고, 백혈구 모양검사에 이상이 없으며 염증수치도 크게 높지 않았다면 백혈병이나 중증 혈액질환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 리노바이러스가 확인되었고, 퇴원 후에도 마른기침과 콧물이 지속된 점을 보면 감염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열이 오른 것으로 해석됩니다.다만 주의해야 할 신호도 있습니다. 발열이 일정한 주기(거의 같은 간격)로 반복되거나, 열이 날 때마다 복통·관절통·입안 궤양·발진이 동반되거나, 체중 감소·야간 발한·지속적인 피로가 함께 나타난다면 주기적 발열 증후군(PFAPA 등)이나 자가면역·염증성 질환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또한 매번 백혈구가 매우 높게 상승한다면 소아감염내과 또는 소아혈액종양과에서 정밀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단계에서의 권장 사항은 발열 시마다 혈액검사를 반복하기보다는, 열이 없는 시기에 기본 혈액검사(CBC, CRP/ESR)를 한 번 더 확인하고, 필요 시 면역 관련 검사나 추가 바이러스 검사 여부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입니다. 아이 상태가 비교적 잘 회복되고 열 사이에 활동성과 식욕이 정상이라면 급한 위험 신호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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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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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가 맞은 부위가 5일이 지났는데 부었습니다.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수액 주사 부위의 국소 염증 또는 지연성 주사 반응 가능성이 큽니다. 영유아에서는 혈관이 가늘고 움직임이 많아 수액 후 며칠 지나 국소 부종·발적·가려움이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주사 과정에서 약물이 혈관 밖으로 조금 새었거나, 피부 자극·경미한 감염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5일이 지난 시점에 빨갛게 부어 있고 가려움이 있다면 단순 멍보다는 염증 반응 쪽에 무게를 둡니다. 다만 고름이 보이거나, 만졌을 때 심한 통증·열감이 있거나, 부기가 점점 커지거나, 아이가 아파서 팔을 잘 쓰지 않으려 하면 바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발열이 다시 동반되는 경우도 즉시 내원 대상입니다.당장 할 수 있는 조치는 해당 부위를 긁지 않게 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며, 진료 받으신 소아과 내원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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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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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의 냄새에 대해서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말씀하신 찐한 우유 같은 소변 냄새는 대부분 일시적이고 병적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분 섭취가 줄어 소변이 농축되면 단백질이나 질소 성분 냄새가 더 두드러질 수 있고, 유제품·단백질 위주의 식사, 비타민 B군 섭취, 피로 누적 시에도 비슷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거품 증가, 색 변화, 통증, 잦은 배뇨, 탁함이 없다면 급한 이상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냄새가 지속되거나 달콤한 냄새가 강해지면서 갈증·피로가 동반되면 당뇨 관련 검사, 시큼하거나 암모니아 냄새와 함께 배뇨 불편이 생기면 요로감염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최근 며칠간 수분 섭취량이나 식단 변화, 영양제 복용 여부가 있었는지 정도는 한 번 점검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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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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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케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드름은 압출 전후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잘못된 방법은 오히려 염증과 흉터를 남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1. 짜기 전 관리세안은 미온수로 부드럽게 하고, 손과 압출 도구를 반드시 소독합니다(에탄올 사용).여드름이 단단하고 붉은 염증성일 경우에는 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짜야 한다면, 하얀 고름이 올라온 상태에서만 멸균 바늘로 가장 얇은 부위를 살짝 열어 압출합니다.2. 짜고 난 뒤 관리압출 직후에는 멸균 생리식염수나 클로르헥시딘 계열 소독제로 닦아냅니다.진정용 패치(하이드로콜로이드)를 붙여 1~2일 유지합니다.이후에는 자극적인 화장품(각질제거제, 레티놀, 비타민C 등) 사용을 피하고 보습제로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는 게 좋습니다.3. 추가 관리세안은 하루 2회로 제한하고, 피지조절용 클렌저(살리실산, 징크 포함)를 사용합니다.화장품은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제품으로 교체하고, 베개·마스크 등을 자주 교체해 세균 번식을 줄입니다.주기적으로 피지조절 또는 항염 치료(예: 피부과의 압출 관리, 스케일링,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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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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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백혈구 중성구 림프구수치.
제공해주신 수치를 보면 백혈구(WBC) 3.93으로 경미하게 낮은 편이고, 중성구 비율은 38.1%로 기준치보다 약간 낮으며 림프구 비율은 51.7%로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다만 절대수치가 핵심인데, 이 경우 백혈구 감소가 경미한 수준이고 혈색소, 혈소판, 적혈구 지표들이 모두 정상 범위에 있어 혈액질환이나 골수 이상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아닙니다. 이런 패턴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감염 후 회복기, 만성 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최근 감염 병력 등에서 흔히 보이며 3개월 정도 유지될 수도 있습니다. 위험 신호는 백혈구가 지속적으로 3.0 이하로 떨어지거나, 중성구 절대치가 1500 미만으로 감소하거나, 빈혈·혈소판 감소가 동반되거나, 발열·체중감소·야간발한 같은 전신 증상이 있을 때입니다. 현재 수치만으로는 급하거나 위험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피로감은 혈액수치보다는 수면, 스트레스, 간기능, 갑상선, 비타민 결핍 등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정기 추적 관찰을 하면서 증상이 지속되면 추가 검사로 원인을 정리하는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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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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