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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꺼움,, 어지러움이 안 사라집니다 ….
말씀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구조적 질환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이미 MRI, CT, 이비인후과, 내과 검사에서 반복적으로 이상이 없었고, 증상이 수년간 지속되었음에도 악화되는 신경학적 징후가 없는 점이 중요합니다.정신과 약물 단약 이후 시작된 지속적인 어지럼, 하루 종일 미식거림, 서거나, 앉은 자세, 누운 자세와 무관한 어지럼, 몸이 기우는 느낌, 졸도할 것 같은 불안, 스스로 균형 테스트를 반복하게 되는 양상은 실제 균형기관 손상보다는 기능성 어지럼 또는 불안·자율신경계 과민과 매우 잘 맞습니다. 특히 불안이 어지럼을 증폭시키고, 어지럼이 다시 불안을 키우는 악순환이 형성된 상태로 보입니다. 이 경우 검사 결과는 정상으로 나오지만 본인은 실제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2차 병원에서 처음부터 다시 모든 검사를 반복한다고 해서 새로운 이상이 발견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 2~3년 사이 신경학적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수준의 신경과 진료 한 번 정도는 심리적 안정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검사 중심 접근보다는 어지럼 자체를 조절하는 치료 방향이 현실적입니다. 불안 조절, 자율신경 안정 치료, 어지럼 재활, 필요 시 정신과적 약물 재조정이 핵심입니다. 특히 단약 후 악화되었다면 약물 중단에 따른 신경계 민감화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현재 증상은 위험 신호라기보다는 오래 지속된 기능적 증상으로 판단되며, “쓰러질 것 같은 느낌”과 실제 실신은 구분해서 보셔도 됩니다. 실제로 수년간 유지된 점 자체가 치명적 질환 가능성을 낮춰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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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증 수술 후 복용하는 두타스테리드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요약하면, 여유증 수술로 유선조직이 충분히 제거된 경우 두타스테리드로 인해 다시 여유증이 발생할 가능성은 일반적인 상황보다 낮아진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가능성이 0은 아닙니다.두타스테리드는 피나스테리드보다 5α-환원효소 억제 범위가 넓어 DHT 억제 효과가 강하고, 그만큼 상대적으로 여성형 유방 부작용 보고도 더 많은 약입니다. 여유증은 유선조직이 있어야 발생하는데, 수술 시 유선이 거의 제거되었다면 약물로 인해 다시 의미 있게 증식할 기반 자체가 크게 줄어든 상태입니다. 따라서 수술 전보다 재발 위험은 확실히 낮습니다.다만 수술 후에도 미세한 잔여 유선이 남아 있을 수 있고, 두타스테리드는 호르몬 환경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체질적으로 민감한 경우 통증, 단단함, 미세한 비대감 같은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이 경우 조기에 약물 조정이나 중단으로 진행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실제 임상에서는 여유증 수술 후 두타스테리드를 복용해도 문제없이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복용 초기 3~6개월은 유방 통증이나 변화 여부를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필요하다면 피나스테리드 유지, 용량 조절, 혹은 국소 치료 병행 같은 대안도 고려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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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린겔 처방 방법 ........
디페린겔은 국내에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의사 처방이 필요합니다. 근처 피부과에 방문해 여드름 때문에 치료를 받고 싶다고 설명하면 되고, 디페린겔 사용이 적절하다고 판단될 경우 의사가 처방전을 발행합니다. 현재 여드름 상태, 피부 타입, 이전 치료 이력 등을 보고 의사가 결정합니다. 진료 자체는 간단한 편이고 특별한 검사 없이 처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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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안쪽에 뭐가 올라왓는데 어찌해야하나요? 사진주의
사진상으로는 귀두 안쪽 점막에 작은 흰색 돌기들이 군집해 보이며, 통증·출혈·진물은 뚜렷하지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이 양상은 진주양 구진, 피지선 돌출 등 양성 변화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성병, 특히 헤르페스나 사마귀의 전형적인 소견(심한 통증의 물집, 궤양, 빠르게 커지는 사마귀 모양)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은 어렵고, 만지면 아프다거나 붉게 번지거나 분비물이 생기거나 크기·개수가 늘어나는 경우에는 자연치유를 기대하고 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억지로 짜거나 문지르지 말고, 비누나 세정제를 과하게 사용하지 않으며, 성기 위생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10대이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안이 큰 경우에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진료 자체가 기록이나 불이익으로 이어지는 일은 거의 없고, 대부분 간단한 설명이나 연고 치료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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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슴 위쪽 통증으로 질문입니다.
말씀하신 양상으로 보면 심장보다는 근골격계 통증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최근 두 달간 반복적으로 몸을 쓰는 일을 했고, 통증 위치가 왼쪽 가슴 위쪽과 옆 갈비뼈이며 어깨·팔로 퍼지는 느낌, 숨을 깊게 들이마실 때 더 느껴지는 점은 늑간근, 흉근, 어깨 주변 근육의 과사용이나 염좌에서 흔합니다. 특정 자세나 팔 움직임에 따라 통증이 달라진다면 이 가능성이 더욱 큽니다.다만 가슴 통증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안정 시에도 지속적으로 심해지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 식은땀·어지럼·호흡곤란이 동반되면 심장 원인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무거운 작업을 줄이고, 통증 부위 온찜질, 충분한 휴식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확실히 팔 안쪽이나 턱 쪽으로 뻗는 양상이 생기면 내과 또는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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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발가락에 굳은살 같은게 생겼는데 사마귀인가요
사진상으로는 전형적인 사마귀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사마귀는 보통 표면이 거칠고 점상 출혈(검은 점)이 보이거나, 눌렀을 때 통증이 있고 피부결이 병변에서 명확히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보이는 병변은 피부색과 크게 다르지 않고 표면이 비교적 매끈해 마찰·압박으로 생긴 국소 각질 증가나 미세한 굳은살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새끼발가락은 바닥에 직접 닿지 않아도 신발 안쪽 마찰, 발가락 겹침, 보행 시 측면 압력으로 이런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다만 초기 사마귀는 모양이 애매할 수 있어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표면이 거칠어지고, 검은 점이 생기거나, 손으로 깎아도 반복적으로 자라면 사마귀 가능성을 다시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과도하게 만지거나 깎지 말고, 신발 마찰을 줄이며 보습 위주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변화가 지속되거나 의심 소견이 뚜렷해지면 피부과에서 확대경으로 확인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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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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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100
매독질문드립니다........
사진과 설명만으로 보면 매독의 전형적인 피부 발진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매독 2기의 발진은 대개 수주~수개월 내 발생하고, 물에 닿을 때만 생겼다 사라지는 형태는 흔하지 않습니다. 또한 7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손목·옆구리·발등에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소실되는 발진은 매독보다는 물리적 자극이나 온도 변화에 반응하는 두드러기, 접촉성 피부염, 피부묘기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다만 매독은 증상이 비전형적인 경우도 있고, 피부 소견만으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불안하다면 혈액검사(RPR/VDRL, TPHA 등)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며, 이 검사는 현재 시점에서도 유효합니다. 발진이 반복되거나 가려움이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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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및 성기 피부가 꼭 각질 떨어지듯 일어나요.
사진상으로는 붉은 기운 위에 하얀 각질이 일어나 있고 경계가 비교적 뚜렷해 보입니다. 통증이나 진물, 물집은 없어 보입니다. 이 양상은 단순히 긁어서 생긴 자극성 피부염보다는 곰팡이성 피부염(완선, 칸디다), 접촉성 피부염, 만성 습진 계열이 더 흔하게 의심됩니다. 성관계가 한 달 전이었다면 전형적인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헤르페스나 매독과 같은 병변 양상과는 다릅니다.당장 주의할 점은 해당 부위를 긁지 말고, 비누나 바디워시로 과도하게 씻지 않는 것입니다. 샤워 후 완전히 건조시키고 통풍이 잘 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 스테로이드 연고가 있더라도 성기 부위에는 임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곰팡이성 피부염인 경우 스테로이드를 바르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며칠 내 각질과 홍반이 줄지 않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진찰만으로도 비교적 쉽게 진단이 가능하고, 필요 시 항진균 연고 위주로 치료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자가치료로 오래 끌기보다는 병원 확인이 더 보수적인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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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카레 두세숟갈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두세 숟갈 정도 소량 섭취했다면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카레는 상했을 때도 냄새나 맛 변화가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과거력이 있고 위장 기능이 약한 편이라면 증상이 더 민감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앞으로 6~24시간 정도는 복통, 메스꺼움, 구토, 설사, 미열 여부를 관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물 섭취를 충분히 하고 자극적인 음식, 술, 카페인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사제 임의 복용은 피하고, 설사나 구토가 반복되거나 탈수 증상이 있으면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로서는 예방적 약 복용이 필요할 상황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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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 캔디? 질문합니다. 인체에 대한 부작용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저혈당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당뇨가 없고 혈당강하제를 사용하지 않는 30대 남성에서 반복적인 병적 저혈당은 드뭅니다. 다만 수면부족, 과도한 운동, 탄수화물 제한 상태에서는 기상 직후 상대적 저혈당 또는 교감신경 항진으로 인해 불안, 심계항진, 숨 가쁨, 피로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단것을 섭취했을 때 컨디션이 좋아진 것은 혈당 상승 자체보다는 뇌 에너지 공급 증가나 불안 증상 완화 효과가 겹쳤을 가능성이 큽니다.포도당 캔디는 응급성 저혈당 교정용으로는 안전하지만, 일상적으로 반복 섭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급격한 혈당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면 오히려 피로감, 불안, 심계항진이 악화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인슐린 분비 리듬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대사기관이 “망가진다” 수준은 아니지만, 바람직한 방식은 아닙니다.현재 상황에서는 포도당 캔디보다는 식사 구성 조정이 더 합리적입니다. 운동 전후와 취침 전 소량의 복합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현미, 고구마, 바나나 반 개, 요거트 등입니다. 극단적인 저당 식단은 불안장애·공황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콩코르(베타차단제)는 저혈당 증상을 일부 가릴 수 있어, 실제 혈당 상태와 체감 증상이 어긋날 수 있다는 점도 참고가 필요합니다. 반복된다면 공복 혈당, 새벽 혈당, 필요 시 24시간 연속혈당측정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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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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