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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발가락에 굳은살 같은게 생겼는데 사마귀인가요
사진상으로는 전형적인 사마귀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사마귀는 보통 표면이 거칠고 점상 출혈(검은 점)이 보이거나, 눌렀을 때 통증이 있고 피부결이 병변에서 명확히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보이는 병변은 피부색과 크게 다르지 않고 표면이 비교적 매끈해 마찰·압박으로 생긴 국소 각질 증가나 미세한 굳은살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새끼발가락은 바닥에 직접 닿지 않아도 신발 안쪽 마찰, 발가락 겹침, 보행 시 측면 압력으로 이런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다만 초기 사마귀는 모양이 애매할 수 있어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표면이 거칠어지고, 검은 점이 생기거나, 손으로 깎아도 반복적으로 자라면 사마귀 가능성을 다시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과도하게 만지거나 깎지 말고, 신발 마찰을 줄이며 보습 위주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변화가 지속되거나 의심 소견이 뚜렷해지면 피부과에서 확대경으로 확인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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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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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질문드립니다........
사진과 설명만으로 보면 매독의 전형적인 피부 발진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매독 2기의 발진은 대개 수주~수개월 내 발생하고, 물에 닿을 때만 생겼다 사라지는 형태는 흔하지 않습니다. 또한 7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손목·옆구리·발등에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소실되는 발진은 매독보다는 물리적 자극이나 온도 변화에 반응하는 두드러기, 접촉성 피부염, 피부묘기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다만 매독은 증상이 비전형적인 경우도 있고, 피부 소견만으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불안하다면 혈액검사(RPR/VDRL, TPHA 등)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며, 이 검사는 현재 시점에서도 유효합니다. 발진이 반복되거나 가려움이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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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및 성기 피부가 꼭 각질 떨어지듯 일어나요.
사진상으로는 붉은 기운 위에 하얀 각질이 일어나 있고 경계가 비교적 뚜렷해 보입니다. 통증이나 진물, 물집은 없어 보입니다. 이 양상은 단순히 긁어서 생긴 자극성 피부염보다는 곰팡이성 피부염(완선, 칸디다), 접촉성 피부염, 만성 습진 계열이 더 흔하게 의심됩니다. 성관계가 한 달 전이었다면 전형적인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헤르페스나 매독과 같은 병변 양상과는 다릅니다.당장 주의할 점은 해당 부위를 긁지 말고, 비누나 바디워시로 과도하게 씻지 않는 것입니다. 샤워 후 완전히 건조시키고 통풍이 잘 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 스테로이드 연고가 있더라도 성기 부위에는 임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곰팡이성 피부염인 경우 스테로이드를 바르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며칠 내 각질과 홍반이 줄지 않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진찰만으로도 비교적 쉽게 진단이 가능하고, 필요 시 항진균 연고 위주로 치료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자가치료로 오래 끌기보다는 병원 확인이 더 보수적인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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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카레 두세숟갈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두세 숟갈 정도 소량 섭취했다면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카레는 상했을 때도 냄새나 맛 변화가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과거력이 있고 위장 기능이 약한 편이라면 증상이 더 민감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앞으로 6~24시간 정도는 복통, 메스꺼움, 구토, 설사, 미열 여부를 관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물 섭취를 충분히 하고 자극적인 음식, 술, 카페인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사제 임의 복용은 피하고, 설사나 구토가 반복되거나 탈수 증상이 있으면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로서는 예방적 약 복용이 필요할 상황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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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 캔디? 질문합니다. 인체에 대한 부작용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저혈당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당뇨가 없고 혈당강하제를 사용하지 않는 30대 남성에서 반복적인 병적 저혈당은 드뭅니다. 다만 수면부족, 과도한 운동, 탄수화물 제한 상태에서는 기상 직후 상대적 저혈당 또는 교감신경 항진으로 인해 불안, 심계항진, 숨 가쁨, 피로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단것을 섭취했을 때 컨디션이 좋아진 것은 혈당 상승 자체보다는 뇌 에너지 공급 증가나 불안 증상 완화 효과가 겹쳤을 가능성이 큽니다.포도당 캔디는 응급성 저혈당 교정용으로는 안전하지만, 일상적으로 반복 섭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급격한 혈당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면 오히려 피로감, 불안, 심계항진이 악화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인슐린 분비 리듬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대사기관이 “망가진다” 수준은 아니지만, 바람직한 방식은 아닙니다.현재 상황에서는 포도당 캔디보다는 식사 구성 조정이 더 합리적입니다. 운동 전후와 취침 전 소량의 복합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현미, 고구마, 바나나 반 개, 요거트 등입니다. 극단적인 저당 식단은 불안장애·공황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콩코르(베타차단제)는 저혈당 증상을 일부 가릴 수 있어, 실제 혈당 상태와 체감 증상이 어긋날 수 있다는 점도 참고가 필요합니다. 반복된다면 공복 혈당, 새벽 혈당, 필요 시 24시간 연속혈당측정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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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200
코세척으로 이 생리식염수 써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중에서 흔히 쓰이는 0.9% 생리식염수라면 코세척에 사용해도 됩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서 주 2~3회 정도의 코세척은 점막 자극을 줄이고 분비물 제거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정맥주사용, 개봉 후 오래된 제품, 유통기한이 지난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해당 생리식염수는 이미 인체와 같은 농도의 등장액이므로 물과 섞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물과 섞으면 농도가 달라져 코 점막에 자극이나 따가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실온 상태로 사용하고, 차갑게 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주의사항으로는 세척 압력을 너무 세게 주지 말 것, 하루 1회 이상 과도하게 반복하지 말 것, 세척 후 코를 세게 풀지 말 것, 세척 기구는 매번 깨끗이 세척·건조할 것 등이 있습니다. 세척 후 귀 먹먹함, 통증, 출혈이 반복되면 중단하고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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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났더니 이상한 흉터가 생겼어요
사진상으로는 원형에 가까운 홍반과 중앙의 얕은 딱지 형태가 보이며, 갑자기 생겼고 따가움이 동반된 점을 고려하면 수면 중 벌레 물림에 의한 국소 피부염이나 가벼운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압박 자국이나 긁힘보다는 염증 반응 양상에 가깝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항생제나 경구약까지 필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가려움이나 따가움이 있으면 약국에서 파는 저농도 스테로이드 연고를 하루 1-2회 얇게 3-5일 정도 바르면 대부분 호전됩니다. 진물이 있거나 딱지가 젖어 있으면 항생제 연고를 단기간 병용할 수 있습니다. 긁거나 자극을 주지 말고, 며칠간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다만 붉은 범위가 점점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지고, 열감·고름·원형이 빠르게 확장되는 경우에는 단순 피부염이 아닐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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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으로 항생제 복용 관련 질문드립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는 추가 항생제 치료를 반드시 반복할 필요는 낮아 보입니다.유레아플라스마와 가드넬라는 증상이 없는 경우 정상 질내 세균총의 일부로 검출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PCR 검사는 매우 민감해 치료 후에도 사균이나 소량의 균이 남아 있으면 양성으로 나올 수 있으며, 이것이 곧 치료 실패나 추가 치료 필요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분비물 증가, 악취, 가려움, 통증 같은 임상 증상이 전혀 없다면 ‘검사 양성’만을 이유로 항생제를 반복 투여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가드넬라로 인한 세균성 질염 역시 증상이 있을 때 치료가 원칙이며, 무증상 상태에서는 재검사나 완치 확인 검사 자체가 필수는 아닙니다. 유레아플라스마도 임신 준비나 반복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라면 치료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생제를 짧게 복용한 뒤 증상이 없어진 상태라면 치료는 종료된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반대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반복 검사 후 양성 여부를 기준으로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이어가는 방식은 질내 정상균을 더 무너뜨려 오히려 재발이나 다른 질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설명해주신 상황만 놓고 보면, 증상 기준으로 치료를 판단하자는 두 번째 산부인과의 접근이 보다 표준적인 방향에 가깝습니다.다만 임신 계획이 있거나, 과거에 질염이 자주 재발했거나, 파트너 치료 여부가 필요한 특수 상황이 있다면 접근이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지금 상태에서는 추가 항생제 복용보다는 경과 관찰이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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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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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에르인지 뭔지 난청증상인데 저음역대에서 많이 떨어졋다합니더
말씀하신 양상은 메니에르병에 비교적 전형적입니다. 저음역대 청력 저하, 외부 소리가 있을 때 울림과 이명이 심해지는 점, 스트레스 후 재발하는 점이 모두 맞습니다. 이소바이드 복용 시 빠르게 호전됐던 것도 내림프 수종을 줄이는 약의 특성상 설명이 됩니다.이번에 이소바이드를 제외하고 메네스에스와 경구 스테로이드만 사용했는데 3일째 호전이 없다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에서는 환자에 따라 이소바이드 반응이 더 좋은 경우가 실제로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전에 효과가 명확했다면, 담당 의사에게 이소바이드 재처방 가능성을 요청해보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입니다.고막주사(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사)는 경구 약물로 반응이 없을 때 다음 단계로 흔히 시행하는 치료이며, 전신 부작용은 적고 국소 치료 효과는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다만 침습적인 처치이기 때문에 약물 조합을 조정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지금 상태가 영구 난청으로 바로 고정된다고 보기는 이릅니다. 메니에르병은 변동성이 크고, 적절한 치료로 청력과 증상이 다시 회복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회복 폭이 줄어들 수 있어, 증상 변화가 없으면 치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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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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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톨린난종 수술꼭 해야하나요???
바톨린난종은 무증상이거나 크기가 작으면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통증, 반복 염증, 크기 증가, 생활 불편이 있을 때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합니다. 40대 이후에 새로 만져지는 경우에는 감별을 위해서라도 병원 진료는 권장됩니다.흡입술은 보통 국소마취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재발률이 비교적 높아 일시적인 처치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은 개인차가 있으나 국소마취로 감당 가능한 수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조대술은 국소마취로도 가능한 경우가 있고, 병원이나 환자 상태에 따라 수면마취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수면마취가 어려운 경우에는 국소마취로 진행하는 사례도 실제로 있습니다. 반드시 수면마취가 필수는 아닙니다.약물치료만으로 이미 형성된 난종이 없어지기는 어렵습니다. 염증이 동반된 경우 항생제로 통증이나 염증을 가라앉힐 수는 있지만, 낭 자체를 제거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반복되거나 크기가 유지되면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전반적으로 급하지는 않아도, 현재 크기가 만져지고 반복 양상이 있다면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을 한 번 정리해보는 것이 안전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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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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