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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맥박등 따로 이상없으면 언급을 안해주시나요??
네, 소아 진료에서는 혈압·맥박·산소포화도 등 활력징후가 연령 기준 정상 범위에 있으면 별도로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증상이 호전되고 추가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으면 “정상”이라는 전제를 두고 진료를 종료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을 종합하면, 과거 24시간 심전도에서 경미한 부정맥이 있었으나 정상 범위로 판단되었고, 벤톨린과 같은 기관지확장제 사용 시 일시적인 심박수 증가가 소아에서 흔하다는 설명도 타당합니다. 이번 방문에서 간호사가 활력징후를 재고도 의료진이 별도 설명 없이 진료 종료를 했다면, 당시 수치가 연령 대비 정상 범위였다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다만 소아에서는 울음, 움직임, 불안만으로도 맥박이 쉽게 빨라질 수 있어 단일 수치 자체보다 전반적인 임상 경과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이후에도 휴식 시 심장이 유난히 빠르게 뛰는 느낌이 반복되거나, 청색증, 호흡곤란, 잘 처짐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그때는 다시 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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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부터 대장내시경을 4회나 했는데 용종이 1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50인데 그래도 2년에 1회는 기본인가요?
말씀하신 이력이라면 대장암 평균 위험군에 해당합니다. 34세부터 현재까지 대장내시경을 4회 시행했고, 모두에서 용종이 전혀 없었다면 검사 간격을 매우 짧게 가져갈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일반적으로 증상이 없고 가족력이나 염증성 장질환 같은 고위험 요인이 없는 경우, 정상 대장내시경 후 권장 간격은 5~10년입니다. 특히 반복 검사에서 계속 정상이라면 10년 간격도 충분히 안전하다고 보는 것이 표준적인 견해입니다. 2년에 1회 대장내시경은 용종이 반복적으로 발견되었거나 고위험군일 때 적용되는 간격입니다.현재 50세이고 마지막 검사가 2023년이라면, 특별한 증상이나 위험 인자가 없다면 2028년 전후(5년 간격) 또는 늦어도 2033년(10년 간격)에 재검사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그 사이에는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병행하는 것도 합리적인 대안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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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냄새가 다양하게 날 수 있는 건가요?
방귀 냄새는 충분히 다양하게 날 수 있습니다. 장내 가스는 음식 성분과 장내 세균의 발효 과정에 따라 구성 성분이 달라지며, 황화수소·메탄·아민류 같은 물질 비율에 따라 계란 썩는 냄새, 금속성 냄새, 자극적인 냄새 등으로 인지될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 장 운동이 예민하고 가스 생성과 배출이 불규칙해 냄새가 평소보다 강하거나 특이하게 느껴지는 일이 흔합니다. 실제로 ‘피 냄새’가 난다기보다는 산화된 철 냄새처럼 인지되는 경우가 많고, 이는 특정 음식 섭취나 장내 환경 변화로 설명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재 변의와 복부 팽만감이 동반되는 것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서 흔한 양상입니다. 다만 검붉은 변, 검은 변, 지속적인 복통,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단순 가스 문제로 보지 않고 진료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식사 기록을 통해 유제품, 달걀, 양파, 탄산음료, 기름진 음식 등 냄새와 가스를 늘리는 음식 섭취 여부를 점검하고, 규칙적인 배변과 복부 긴장 완화를 우선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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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인데 다시 여드름이 나요 안 나게 하는 법
20대에 다시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사춘기 이후에도 호르몬 변동, 스트레스, 수면 부족, 생리 주기 변화, 화장품이나 자외선차단제 사용 등이 피지 분비와 모공 막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선크림을 매일 바르고 충분히 지워지지 않으면 모공을 막아 염증성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관리의 핵심은 과하지 않게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세안은 하루 2회, 밤에는 선크림과 메이크업을 먼저 순한 클렌징 오일이나 워터로 제거한 뒤 약산성 폼으로 가볍게 마무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선크림은 논코메도제닉, 오일프리 표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밤에는 반드시 잔여감이 남지 않게 지웁니다. 스크럽이나 강한 필링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은 가볍게 유지하고, 손으로 여드름을 만지거나 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빨갛게 올라오는 염증성 여드름이 반복되면 단순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피부과에서 국소 치료제나 필요 시 경구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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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액변을 봅니다 복통 출혈 열은 없습니다
설명해주신 양상을 종합하면, 현재의 점액변은 급성 설사 이후 장 점막이 일시적으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변비가 겹치며 나타났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점액이 변의 앞부분에만 묻어 있고, 복통·발열·출혈이 없으며 전신 증상이 없는 점은 기능성 변화나 장 자극 후 회복 과정에서 흔히 보이는 소견과 맞습니다. 평소 변비가 있고, 딱딱한 변이 내려오면서 직장 점막에서 점액이 함께 배출되는 경우도 흔합니다.과거 대장내시경에서 작은 용종 2개를 제거했고, 이후 3년 10개월이 경과했다면 현재 상황만으로는 급한 악성 질환을 시사하는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혈변, 지속적인 복통, 체중 감소, 야간 설사, 빈혈 증상이 없다면 보수적으로 경과 관찰이 합당합니다.다만 점액변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액 양이 점점 늘어나거나, 피가 섞이기 시작하거나, 배변 습관이 뚜렷하게 변하는 경우에는 소화기내과(하부위장관) 진료를 통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변비를 악화시키는 무리한 변 참기나 과도한 힘주기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이섬유는 급격히 늘리기보다는 서서히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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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살정50mg 고혈압약 복용 시 임신
코살정은 발사르탄 성분의 고혈압 약으로, 임신 중 여성에게 복용 시에는 태아 신장 발달 이상 등 문제가 될 수 있어 금기입니다. 그러나 이는 임신한 여성 본인이 복용할 때의 문제이며, 남성이 복용하는 경우 정자에 의해 태아에 유해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현재까지 보고된 바 없습니다. 정자의 DNA 손상이나 기형 발생률 증가와도 관련성이 입증되지 않았습니다.따라서 남성 복용자의 경우 임신을 계획하거나 이미 임신이 된 상황에서도 약을 중단할 필요는 없고, 태아에 대한 추가적인 위험을 걱정하실 필요는 낮습니다. 다만 고혈압 자체의 장기적 관리 측면에서는 주치의와 치료 지속 여부를 정기적으로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황만으로는 임신이나 태아 건강에 문제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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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감염 경로 궁금하여……..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이미 입술 헤르페스 1형을 오래 보유한 상태라면 이후 성관계로 인해 본인 성기에 새롭게 헤르페스가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이론적으로 0은 아닙니다.헤르페스 1형은 주로 입술에 감염되며, 같은 바이러스형에 이미 감염된 사람은 해당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항체 때문에 동일한 1형이 다른 부위로 새롭게 자리 잡는 경우는 드뭅니다. 특히 오래된 보균자일수록 자가 전파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다만 예외적인 상황은 있습니다. 초기 감염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 면역 상태가 일시적으로 크게 저하된 경우, 입술에 활동성 병변이 있는 상태에서 강한 마찰이나 상처가 동반된 경우에는 이론적으로 성기 부위 감염 가능성이 보고된 적은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실제 임상에서는 매우 드문 편입니다.정리하면, 입술 1형 보균자인 본인이 여자친구에게 1형을 옮긴 뒤 이후 관계로 인해 본인 성기에 다시 1형 헤르페스가 생길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매우 낮으며, 일반적으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입니다. 단, 입술에 물집이나 통증이 있는 활동기에는 구강 성접촉을 피하는 것이 재감염 및 추가 전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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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형 헤르페스 초기 병변인가요?
제공하신 경과와 설명만으로 보면 현재 병변이 여성 2형 헤르페스(HSV-2) 초기 병변일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헤르페스 초기 병변은 보통 성접촉 후 2–12일 내에 발생하며, 작고 맑은 물집이 여러 개 군집으로 나타난 뒤 빠르게 터지면서 심한 화끈거림, 따가움, 통증을 동반하는 궤양 형태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졌을 때 통증이 비교적 뚜렷하고, 속옷이나 소변에 닿기만 해도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흔합니다. 질문자분의 경우 단단한 멍울 형태로 시작했고, 의식적으로 만질 때만 약간 화끈한 정도이며 물집이나 궤양 양상은 명확하지 않습니다.또한 2024년 11월에 시행한 HSV 포함 STD 검사에서 음성이었고, 이후 반복적인 산부인과·비뇨의학과 검사에서도 헤르페스 병변을 시사하는 소견은 없었습니다. 과거 회음부 통증 역시 디스크성 신경통으로 설명이 되었고, 이는 헤르페스와는 기전이 다릅니다. 최근 병변이 1–2개 국한된 멍울 형태이고 여드름처럼 느껴졌다면, 외음부 모낭염, 피지낭종, 땀샘 염증(아포크린샘염 초기), 면도나 마찰에 의한 국소 염증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만약 수포가 생기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상처처럼 헐면서 잘 낫지 않는다면 그 시점에 산부인과에서 병변 PCR 검사로 HSV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급성 헤르페스를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제한적이며, 비교적 양성 경과의 국소 피부 문제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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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 후 귀 이명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말씀하신 상황은 큰 소리에 노출된 뒤 발생하는 급성 소음성 청각 손상 양상과 잘 맞습니다. 디제잉 공연처럼 강한 음압에 수 시간 노출되면 내이의 청각세포가 일시적으로 기능 저하를 일으키면서 이명과 먹먹함, 청력 둔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한쪽 귀만 지속되는 것도 드물지 않습니다.고막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났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고막 손상이 있으면 즉각적인 심한 통증, 출혈, 물 새는 느낌, 현저한 청력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고막보다는 내이 쪽 자극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수영 후 귀지가 고막에 붙었을 때와 비슷하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이번 경우는 물이나 귀지 때문이 아니라 소음으로 인해 청각 신경과 감각세포가 과도하게 자극된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지금 시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소음 노출을 피하고 이어폰·헤드폰 사용을 중단하며 충분히 휴식하는 것입니다. 귀를 파거나 물을 넣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명과 먹먹함이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청력이 더 떨어진 느낌이 들면, 평일에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와 고막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런 경우 초기 치료 시점이 중요해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되는 상황도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심각한 영구 손상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증상이 남아 있는 상태이므로 가볍게 넘기지는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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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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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가래.부음)인데 차 추천해주세요.
목이 심하게 붓고 가래가 많은 상태라면 자극을 줄이면서 염증 완화와 점막 보호에 도움이 되는 차가 적절합니다. 도라지차, 유자차를 제외하고 현실적으로 권할 수 있는 차는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배차입니다. 배는 목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고 가래를 묽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생배를 끓여 따뜻하게 마시거나 시판 배즙을 중탕해 마셔도 무방합니다. 단, 너무 뜨겁지 않게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둘째, 캐모마일차입니다. 직접적인 가래 제거 효과는 크지 않지만 염증 완화와 통증 감소, 수면 보조 효과가 있어 밤에 특히 도움이 됩니다.차를 마실 때는 뜨거운 온도는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따뜻한 정도’가 적절합니다. 통증이 잠을 방해할 정도라면 차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진통소염제나 인후 스프레이, 필요 시 항생제 여부를 포함한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열, 숨쉬기 불편함, 침도 삼키기 힘들 정도의 통증이 동반되면 반드시 의료기관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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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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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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