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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 항문 주변에 뭐가 났습니다. 이게 뭔가요?
사진이 깨끗한 화질이 아니라 확신은 못하나 공유해주신 사진과 증상 설명을 종합하면 단순 치질보다는 항문 주위 콘딜로마(HPV에 의한 사마귀)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항문 가장자리에 여러 개가 군집해 있고 표면이 울퉁불퉁하며, 분비물·가려움이 동반되는 점이 전형적입니다. 치질은 보통 한쪽으로 부드럽게 돌출되거나 통증·출혈이 주증상인 경우가 많고, 이런 다발성 사마귀 모양은 덜합니다.콘딜로마는 자연 소실되는 경우도 있으나, 항문 부위는 습하고 자극이 잦아 지속되거나 커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비데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자가로 짜거나 문지르는 것은 피해야 하며, 전염성 질환이므로 치료 없이 방치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피부과 또는 대장항문외과에서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료는 냉동치료, 레이저, 국소약물 등으로 비교적 간단히 진행되며, 필요 시 성병 검사도 함께 시행합니다. 치료 전까지는 비데 사용을 최소화하고, 물로 가볍게 씻은 뒤 완전히 건조시키는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거의 아하에서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콘딜로마 의심되는 케이스라고 말씀드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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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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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세인데 건보앱에 들어가니까 대상이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만 19세라면 국가건강검진은 의무가 아닙니다. 다만 앱에 ‘대상’으로 표시될 수는 있습니다.국가 일반건강검진은 원칙적으로 만 20세 이상부터 시작하며, 짝수·홀수년도 출생연도 기준으로 시행됩니다. 나이는 주민등록상 만 나이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세는 나이나 한국식 나이는 적용되지 않습니다.건보앱에서 대상자로 표시되는 경우는 해당 연도에 만 20세가 되는 예정자이거나, 시스템상 사전 표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실제 검진을 받지 않아도 불이익이나 제재는 없습니다. 의무 검진이 아니며, 통보서를 받지 않았다면 꼭 받아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다만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자비 또는 일부 지원으로 검진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실제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나 앱의 상세 대상자 안내에서 최종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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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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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genitalium 확인 여부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은 치료 후 바로 재검을 하면 위음성이 나올 수 있어 시기 조절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항생제 복용을 모두 마친 뒤 최소 3~4주가 지난 후에 PCR 검사로 재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1월 3일에 복용을 끝냈다면 오늘이나 내일 검사하는 것은 다소 이른 편으로, 정확한 판정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남아 있거나 재감염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담당 산부인과에서 시기 조절 후 재검 계획을 안내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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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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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tp수치 상승 원인이 궁금합니다.
rGTP 단독 상승은 고령층에서 비교적 흔하며, 현재 정보만으로는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두 달 전 담낭절제 수술 이력이 있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담낭을 제거한 이후에도 담즙 흐름이 완전히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이 과정에서 rGTP만 선택적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수술 후 담도 자극, 미세 담즙 정체, 담도 압력 변화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또 하나 고려할 점은 약물 영향입니다. 현재 복용 중인 심장약, 항응고제, 호르몬제(히드로코르티손, 신지로이드)는 모두 간에서 대사되며, 일부 환자에서는 rGTP만 상승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 2개월 내 약물 변경이 있었다면 더욱 가능성이 있습니다. 술을 전혀 드시지 않는 점은 알코올성 원인은 사실상 배제됩니다.다른 간수치(AST, ALT, ALP, 빌리루빈)가 정상이라면 간염이나 심각한 간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 수치가 60-70 정도라면 3개월 후 추적 혈액검사로 변화를 확인하며, 수치가 지속 상승하거나 ALP, 빌리루빈까지 동반 상승할 경우에만 복부초음파나 담도 관련 정밀검사를 고려합니다.현재로서는 즉각적인 정밀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니며, 주치의와 상의하여 경과 관찰이 합리적인 접근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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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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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대상자 통보는 언제 하는 건가요?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통보는 보통 해당 연도 초, 대개 1~2월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대상자로 선정되면 집 주소로 우편 안내문이 발송되고, 최근에는 문자 안내가 함께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주소 미등록이나 수신 누락으로 우편을 못 받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가장 확실한 확인 방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The NHIS’ 앱에 로그인해 본인 인증 후 건강검진 대상 여부를 직접 조회하는 것입니다. 부모 피부양자로 등록된 10대의 경우에도 조건에 따라 학생·청소년 검진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온라인 조회가 가장 정확합니다. 또한 가까운 건강보험공단 지사나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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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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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초음파와 그냥 하복부 초음파 차이?
질초음파는 하복부 초음파보다 자궁과 난소에 더 가까이서 관찰하므로 해상도가 높고, 작은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 병변을 확인하는 데 더 정확한 편입니다. 특히 방광 상태나 복부 지방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자궁내막증은 질초음파에서 일부 경우에만 보입니다. 난소에 생긴 자궁내막종이나 진행된 병변은 관찰될 수 있으나, 초기·미세 병변이나 복막에 국한된 경우는 질초음파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에서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고 해서 자궁내막증이 완전히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증상이 없고 초음파 소견이 정상이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자궁내막증 가능성은 낮게 평가합니다.자궁근종 1.5cm는 비교적 작은 크기로, 정확한 발생 시점을 추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근종은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자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최근 몇 달 사이에 갑자기 생겼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스트레스가 직접적인 발생 원인으로 명확히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호르몬 환경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 현재 크기라면 증상 여부와 추적 관찰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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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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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바로 아래 뭐가 났는데 불안합니다…
포다이스 반은 음경이나 음낭, 귀두 주변에 보일 수 있는 정상적인 피지선 노출입니다. 성병이나 감염이 아니며 전염성도 없습니다. 작고 노란색 또는 흰색 점처럼 보이고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위생 문제와도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상태는 아닙니다. 미용적 이유로 제거를 원할 경우 레이저 치료 등이 고려될 수 있으나 재발 가능성은 있습니다. 염증, 통증, 크기 변화가 동반되면 다른 질환 감별을 위해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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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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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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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이물질이 낀 것처럼 시야가 일시적으로 어두워졌었어요
말씀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두 가지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편두통 전조 증상입니다. 일시적인 시야 어두워짐이나 번쩍임 이후 두통과 속 울렁거림이 수일간 동반되는 경우가 있으며, 소화기 불편감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이 경우 시야 증상은 보통 수분에서 수십 분 내 소실되지만, 이후 부유물 증상이 인지되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둘째는 비문증입니다. 눈앞에 이물질이나 실, 점 같은 것이 떠다니는 느낌이 수주 이상 지속된다면 유리체 변화로 인한 비문증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처음 증상을 인지한 뒤 계속 느껴지는 양상은 비문증의 전형적인 경과와 맞습니다.중요한 점은 시야가 커튼처럼 가려지거나, 번쩍이는 빛이 반복되거나, 시야 결손이 진행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증상이 동반되면 망막 문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즉시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응급 소견은 낮아 보이지만, 비문증이 2~3주 이상 지속되고 새로 인지되었다면 한 번은 안저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국에 계신 경우 응급실보다는 일반 안과 또는 optometrist라도 안저 촬영이 가능한 곳을 우선 고려하시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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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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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넬라 치료기간중에 자위행위해도 되나요?
가드넬라 치료 중 자위행위 자체가 치료를 직접적으로 망치거나 약효를 무효화시키지는 않습니다. 성관계와 달리 상대에게 전파되거나 재감염될 위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몇 가지 주의점은 있습니다.치료 중에는 요도와 음경 피부가 약물이나 염증으로 예민해져 있어 자위 시 마찰로 자극이 심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통증·가려움·분비물 증가가 생기면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손 위생이 불충분하면 세균이 다시 유입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정리하면, 증상이 거의 없고 자극 없이 위생적으로 한다면 절대적으로 금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분비물, 따가움, 통증이 남아 있는 상태라면 치료가 끝날 때까지 자제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선택입니다. 치료 기간이 길지 않은 경우에는 완치 후 재개하는 쪽이 가장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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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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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한부분만 두피자극 탈모 올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말씀하신 정도의 국소적 물리적 자극으로 영구적인 탈모가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염색 과정에서 한 부위를 강하게 당기거나 세게 문지른 경우, 현재 나타난 통증과 발적은 급성 두피 자극 또는 접촉성/자극성 피부염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모낭이 파괴되는 탈모라기보다 일시적인 염증 반응입니다.지루성 두피염이 있는 두피는 보호막이 약해 자극에 과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 통증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부위에서 일시적인 휴지기 탈모가 나타날 수는 있으나, 수주~수개월 내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머리카락이 다시 자랍니다. 한 번의 샴푸나 드라이 자극으로 흉터성 탈모가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지금 시점에서는 해당 부위를 긁거나 마사지하지 말고, 2~3일 정도는 샴푸도 최대한 부드럽게 하며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 열감이나 통증이 지속되면 스테로이드 로션 등 국소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 붉은기, 진물 없이 가라앉으면 탈모로 진행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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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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