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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외과와 산부인과 수술관련 질문.. 도와주세요~!
두 수술은 각각 회복 양상이 달라서 동시에 진행하거나 간격을 너무 좁히는 건 리스크가 있습니다. 해외 체류 일정 때문에 빠듯하게 잡아야 한다면 아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어떤 수술을 먼저 하는 것이 유리한가일반적으로는 치핵수술 → 소음순절제술 순서가 더 안전합니다.이유치핵수술 후에는 배변 시 통증·출혈 관리가 중요합니다. 회음부를 건드리는 소음순 수술을 먼저 하면, 치핵수술 후 배변 통증이 늘어날 때 소음순 부위까지 자극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소음순절제술은 비교적 회복이 빠르고, 무리한 활동만 피하면 회음부 관리가 단순합니다. 반면 치핵 수술은 회복 예측이 더 어렵습니다.다만 이는 일반적인 경향일 뿐이며, 개인의 상태(치핵 정도, 소음순 모양·비대 정도)에 따라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2) 두 수술 사이에 필요한 간격최소 2~3주는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치핵 수술 후 1~2주는 배변통, 출혈 가능성, 좌욕 필요 등으로 회음부 관리가 집중적으로 요구됩니다.이 시기에 소음순 절제술을 하면 회음부 전체가 부어 있고 통증이 더 강해져 회복이 힘들어집니다.따라서 한국 체류가 4주 정도라면,1주차 초반: 치핵수술3주차 말~4주차 초: 소음순절제술은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치핵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3) 한 달 체류로 두 수술 모두 가능한가정확히 말하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 보장된 일정은 아닙니다.치핵수술 회복 속도는 개인 차이가 매우 크고, 2주가 지나도 통증이나 출혈이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이런 상황이면 소음순수술을 계획대로 진행하기 어렵습니다.따라서 현실적으로는치핵이 심하고 불편하다면 치핵수술만 먼저 하는 것이 현실적여유가 생기면 소음순절제술은 다음 귀국 때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더 안전이라는 선택을 많이 하십니다.4) 경과 관찰 일정치핵수술: 보통 1~2주 후 외래 체크가 중요합니다.소음순절제술: 1~2주 내 경과 확인 필요합니다.두 수술 직후 경과 확인이 겹치면 이동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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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가능성 확인해주세요!!!!!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정보만으로 임신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희미한 선이 나왔다가 다시 안 보이는 패턴은 “착색 오류(증발선)”, 검사 시점의 hCG 농도 차이, 제품 간 민감도 차이 등으로 흔히 발생합니다.1) 관계 날짜·배란 시점 기준 임신 가능성생리가 10/31~11/5이면, 평균 주기 기준 배란은 11/13 전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관계일: 11/4(가능성 매우 낮음), 11/8(아직 이르지만 이론상 가능), 11/12(배란 직전이라 가능)즉 이론상 임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높은 상황은 아님입니다.2) 임테기 결과 해석아침 첫 소변에서만 희미한 선 → 증발선일 가능성이 더 큼같은 날 몇 시간 뒤 물을 조금만 마셔도 소변이 희석되면 초기 hCG는 바로 안 잡히는 경우가 많음실제로 임신이라면 매일 선이 점점 진해지는 패턴이 나옵니다.현재 패턴은“임신 초기 양성”보다 “거짓 양성(증발선)”에 가까운 양상입니다.3) 가슴 압박 시 나오는 분비물(유즙 같이 보이는)은 임신과 무관하게도 발생합니다다음 원인이 훨씬 흔합니다.최근 스트레스유두를 자주 만지거나 압박프로락틴 일시 상승약물 영향(일부 항생제, 항히스타민, 스트레스만으로도 가능)임신 초기라도 hCG가 안 잡힐 정도면 모유 분비가 나오기엔 시기상 맞지 않습니다.4) 현재 가장 정확한 방법생리 예정일 기준 2~3일 후에도 임테기 음성이면 임신 가능성 매우 낮음11/12 관계 기준으로는 11/19~20 이후의 아침 첫 소변으로 다시 검사하는 것이 가장 신뢰도가 높음걱정이 계속된다면 혈액 hCG(정량검사)가 확정적입니다. (병원에서 진행 가능)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만, 현재까지의 결과만 보면 임신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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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리를 감을때 허리를 조금 삐끗한거 같은데 왜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쪼그려서 머리를 감는 자세가 허리 디스크·요추 주변 근육에 가장 부담이 큰 자세 중 하나입니다.어제 불안정한 허리 굽힘 상태에서 계속 힘을 주는 동작이 반복되면서 다음과 같은 상황이 흔히 발생합니다.가능한 원인1. 요추 주변 근육의 급성 근육 경련(삐끗함, 요추 염좌)— 갑자기 숙이거나 버티는 과정에서 근육이 순간적으로 과긴장.— 다음날 아침에 더 뻣뻣하고 숙일 때 통증이 심해지는 형태가 전형적입니다.2. 허리 디스크의 가벼운 자극— 쪼그려서 몸을 앞으로 굽히는 자세가 디스크 압력을 크게 높입니다.— 디스크가 “튀어나왔다”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단순한 부종이나 자극만 있어도 다음날 숙임 동작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현재 양상만 보면 중증 디스크보다는 근육·인대 쪽 문제 가능성이 더 높지만, 정확한 판단은 직접 진찰 없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관리 방법48~72시간: 과사용 피하고, 짧게 온찜질로 근육 이완.숙이는 동작·쪼그리는 자세 피하기.가벼운 걷기 유지.통증이 심할 때는 이부프로펜 같은 진통소염제 단기 복용 가능(기저질환·약물 알레르기 없다는 전제).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통증이 1주 이상 지속다리 저림, 엉치 방사통, 힘 빠짐 동반허리를 거의 못 펼 정도로 통증 증가과도한 걱정은 경계하지만, 초기 관리가 적절해야 오래 끄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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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슬리퍼는 하루에 일정시간이상신고있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지압 슬리퍼는 오래 신는 게 더 좋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거의 없습니다.오히려 과도한 자극으로 발바닥 통증·족저근막염·종아리 근육 긴장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정리하면:일반적으로 1회 10~20분 정도가 안전 범위입니다.하루 종일, 1시간 이상 지속 착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붓기 감소 효과도 과학적으로 검증된 바는 제한적입니다.오래 신어도 큰 문제 없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에 따라 통증·저림·미세 염증이 생길 수 있어 방어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습니다.추천 사용법(안전 기준):매일 1~2회통증·저림·화끈거림 생기면 즉시 중단운동 전후나 샤워 후처럼 발이 민감한 시간대는 피하기과도하게 오래 신는 것이 “혈액순환에 더 좋다”는 근거는 부족하니, 짧게·규칙적으로 사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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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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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붉은 반점이 대상포진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전형적인 대상포진 형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대상포진은 보통 띠 모양으로 여러 개의 물집이 줄지어 생기고, 심한 신경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보이는 소견은단일 홍반성‧구진성 병변가운데 약간 파인(괴사·농)의 흔적 가능)가렵지 않고 눌러서 아픈 형태이 조합은 모기·벌레 물림 후 국소 염증 또는 피부모낭염(초기 염증) 양상에 더 가까운 편입니다.다만,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중심부가 더 검게 변하거나열감이 심해지거나지름이 2~3cm 이상 커지는 경우세균성 피부감염(봉와직염 초기)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자가 관리(가급적 과한 조작 금지)얼음찜질 5~10분항생제 연고(무피로신 등) 1일 1~2회 얇게압박·짜기 금지빠르게 악화되면 즉시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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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첫소변인데 거품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사진처럼 거품이 오래 지속되고 양이 많아 보이면, 일반적으로 다음 두 가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다는 점 전제로 말씀드립니다.)1) 요단백(단백뇨) 가능성단백질이 소변으로 많이 빠져나오면 거품이 크고 오래 유지됩니다.4일 이상 지속되고, 아침 첫 소변에서도 동일하다면 가장 먼저 배제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원인: 신장질환(사구체질환), 고혈압성 신병증, 당뇨 초기 신장손상 등· 특징: 소변 색은 비교적 정상이고, 거품이 금방 사라지지 않음2) 단순 농축뇨 또는 배뇨 속도에 의한 거품수면 후 탈수된 상태, 평소 수분 섭취 부족, 배뇨 압력이 강할 때도 거품이 생길 수 있습니다.다만 질문처럼 물을 충분히 마신 후에도 거품이 지속된다면 단순 농축으로 설명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지금 상황에 대한 판단사진상의 거품 양은 단순 농축뇨로 보기엔 다소 많고 지속적입니다.특히 “5분, 15분 후에도 남아있다”는 점은 단백뇨 검사 필요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반드시 신장 질환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배제 없이 넘어가진 않는 게 안전합니다.권장 검사가까운 내과·신장내과에서 다음 검사만 하면 즉시 확인됩니다.요시험지검사(Urine dipstick)필요 시: 정량 24시간 단백뇨 검사 / 소변 ACR(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검사 난이도 낮고 비용도 크지 않습니다.당장 해볼 점검하루 1.5~2L 정도 물을 규칙적으로 마신 뒤 소변 거품 변화 관찰고단백 식단·격한 운동 직후에는 단백뇨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음혈압, 혈당 이상이 있다면 신장 관련성이 더 높아짐이 정도면 충분히 방치보다는 검사를 권하는 상황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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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 가려움, 오돌토돌 자국 헤르페스인지 아닌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헤르페스’ 소견으로 보이지 않습니다.다만, 온라인 사진만으로 100% 단정은 어렵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관찰되는 양상표면 전체에 작고 균일한 좁쌀 형태의 돌기들이 흩어져 있음물집(수포), 딱지, 통증성 궤양은 보이지 않음발적(붉은 염증)도 뚜렷하지 않음모낭/땀샘 구조가 도드라져 보이는 형태에 가깝고, 건조·마찰 후 흔히 나타나는 양상과 유사헤르페스와의 차이헤르페스는 일반적으로작고 투명한 물집이 군집 형태로 발생통증·따가움·작열감 동반이후 터지면서 미란·궤양으로 진행→ 현재 사진과는 양상이 다릅니다.의심되는 가능성전형적으로는 다음 중 하나가 더 합리적입니다.모낭구전(모낭 돌기)포드체스팟(Fordyce spots, 정상 피지선 돌기)마찰·건조에 의한 피부 표면 과각질화경미한 곰팡이 감염(진균) 가능성도 가려움이 있다면 고려언제 진료 필요?다음이 생기면 피부과/비뇨기과 진료 권합니다.수포(물집), 진물, 딱지, 궤양 발생급격한 통증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 또는 악화피부가 점차 붉어지고 번지는 경우관리 팁과한 비누·스크럽 금지땀·마찰 줄이고 건조하지 않도록 가벼운 보습가려움이 심하면 *저자극 항진균 크림(라코넥스, 카네스텐 등)*을 짧게 사용 가능 (단, 악화되면 즉시 중단)필요하면, 헤르페스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고 싶다면 PCR 검사가 가장 확실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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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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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성 위염에 좋은 음식추천과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아래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적 원칙 기준이며, 개인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1. 공복 시간과 위축성 위염공복 시간이 과도하게 길면 위 점막 자극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위축성 변화가 있을수록 규칙적인 식사로 위산 분비 패턴을 안정시키는 것이 보통 더 유리합니다. 아침을 거르는 습관은 위염 악화 요인으로 간주됩니다.2. 아침식사: 두유·그릭요거트·블루베리·바나나두유, 그릭요거트, 블루베리는 안정적인 조합입니다.바나나는 위 점막 보호 효과가 있어 위염 환자에게 흔히 권장되는 편입니다.“바나나는 아침 혈당을 높인다”는 말은 당 함량 때문에 일부 혈당 민감군에서 문제될 수 있다는 의미이지, 일반 건강인에서 금기 수준은 아닙니다. GI·GL 모두 과도하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3. 파운드케이크·빵류·떡파운드케이크: 당·버터·포화지방 비율이 높아 위 배출 지연·역류 악화 가능성이 있어 빈속 간식으로는 비추천입니다.일반 빵(특히 단단한 크림·버터 포함): 소화 부담이 있습니다.떡: 묵직하고 위에서 오래 머물러 위산 역류·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어 공복 아침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4. 위축성 위염에 비교적 안전한 아침 메뉴미음·죽류(야채죽, 곡물죽)저지방 우유/두유 + 바나나삶은 달걀(기름 없이)부드러운 단백질(두부, 삶은 닭가슴살 소량)귀리(오트밀) + 베리류그릭요거트 + 꿀 소량 + 과일부드러운 식빵이나 통밀빵 소량, 잼·버터 없이5. 피하는 것이 좋은 음식·패턴기름 많은 빵, 크림류카페인 과다맵고 짠 음식튀김, 포화지방 많은 식품공복 장시간 유지과식, 식후 바로 눕기6. 위축성 위염 + 역류 + 과민성대장증후군 관리 원칙3~4회 소량 규칙 식사빠른 식사 금지식후 2~3시간 이내 눕지 않기체중 과체중이면 감량이 역류 완화에 효과적스트레스·수면 불규칙 관리이소티논 복용 중이면 위장 자극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증상 악화 시 담당의와 조정 필요7. 위축성 위염에 상대적으로 좋은 음식양배추·브로콜리(가열한 형태)감자·고구마 찐 형태오트밀바나나생강(과량 금지)저지방 단백질(생선, 두부, 흰살육)발효식품(요거트 정도만, 김치·장은 과도한 염분 때문에 주의)8. 실제 식단 예시(아침 기준)그릭요거트 + 바나나 반 개 + 블루베리오트밀 + 두유 + 베리류양배추죽 또는 야채죽삶은 달걀 1개 + 부드러운 빵 1장 + 두유필요 이상으로 제한적인 식단을 할 필요는 없지만, 위 자극을 줄이는 식사 패턴과 규칙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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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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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확진 이후 회복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독감은 급성기(고열·몸살)가 보통 7~10일 정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개인 체력·기저질환·초기 치료 여부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대략적인 경과1~3일차: 고열·오한·근육통이 가장 심함4~7일차: 열은 떨어지지만 피로감·기침·호흡기 증상이 남을 수 있음7~10일차: 일상 회복 가능기침·무력감: 일부에서는 2주 이상 지속 가능수액을 맞은 경우 탈수나 급성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바이러스 자체의 회복 기간이 단축되는 것은 아닙니다.주의할 상황고열이 3일 이상 지속, 호흡곤란, 가슴 통증, 심한 기침 악화, 전신 쇠약이 심해지는 경우는 합병증 가능성 때문에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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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남자아기 중요부위에서 고름이 나오면 보통 질병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에 보이는 노란 딱딱한 점액·각질 덩어리(스메그마, smegma) 가능성이 높습니다.6개월 남아에게 매우 흔한 생리적 현상이며, 병으로 단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아래는 전문가 관점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1. 스메그마(정상적) 가능성포피 안쪽에서 각질과 분비물이 뭉쳐 생기는 노란 덩어리입니다.남아 영아에서 흔하며, 염증 없이 자연스럽게 떨어지기도 합니다.통증 없이 딱딱하게 굳어 떨어지는 형태는 대부분 이 경우입니다.2. 병적 상황이 의심되는 경우(주의)다음이 있다면 귀두포피염(발적·통증 동반) 가능성이 있어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포피 끝이 붉게 부음아기가 기저귀 갈 때나 씻길 때 아파하는 반응고름처럼 묽은 분비물이 계속 나옴소변 줄기가 약하거나, 소변 볼 때 보채기포피가 심하게 부어 오르는 경우현재 사진만으로는 농(고름)보다는 건조된 스메그마 형태에 가깝습니다.3. 관리 방법포피는 6개월 아기에서는 대부분 완전히 안 까지는 것이 정상입니다.억지로 젖혀 닦는 것은 오히려 상처·염증 위험이 있습니다.씻을 때는 흐르는 물로 겉만 부드럽게 세척하고,안쪽은 자연 분리될 때까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4. 병원 가보기 좋은 시점붓기·빨갛게 열감이 지속될 때분비물이 반복적으로 나올 때아기가 소변 볼 때 울거나 보채는 경우포피 끝이 매우 좁아 소변이 고여 보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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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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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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