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20대 여자 가임기 중 임신가능성 질문합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종합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0%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질외사정이라 하더라도 쿠퍼액에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가능성은 있고, 관계 시점이 배란일 2일 전이라면 가임기 한가운데에 해당합니다. 특히 첫 성관계이고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실제 사정 여부와 무관하게 이론적 임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다만 사정이 질 밖에서 이루어졌고 이후 재삽입이 없었으며, 정액이 질 내에 직접 노출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확률은 높지 않은 쪽에 가깝습니다.앞으로 콘돔을 정확하게 착용하고 관계한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집니다. 콘돔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가장 임신 가능성이 낮은 시기는 배란이 지난 후, 다음 생리 예정일 약 7~10일 전 이후입니다. 반대로 배란일 전 5일과 배란 당일은 콘돔을 사용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임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콘돔은 삽입 전부터 착용하고, 사정 후 바로 제거하며, 중간에 벗겨지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0
0
0
생리불순인데 어떤 문제가 있는건가요??
말씀하신 양상은 단순한 생리불순이라기보다 비정상 자궁출혈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2주 간격 출혈이 반복되다가 현재 2주 이상 지속되는 출혈이 있다면, 스트레스만으로 설명되기에는 부족합니다. 흔한 원인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체중 변화, 수면 불규칙, 환경 변화(해외 체류),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배란을 불안정하게 만들면 이런 출혈 패턴이 생길 수 있습니다.그 외에도 다낭성난소증후군, 갑상선 기능 이상, 자궁내막 이상(과다증식, 폴립), 드물게는 자궁근종·난소 낭종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자궁이 ‘찢어지는’ 일은 자연적으로 발생하지 않으며, 출혈이 길다고 해서 자궁이 파열되는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장기간 출혈이 지속되면 빈혈이 생길 수 있고, 원인 질환을 놓치면 치료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2주 이상 출혈이 지속되거나, 생리 주기가 계속 2주 간격으로 불규칙하다면 해외라 하더라도 산부인과 진료는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초음파와 호르몬 검사만으로도 큰 문제인지, 호르몬성 출혈인지 구분이 가능합니다. 갑자기 출혈량이 매우 많아지거나 어지럼, 심한 피로감이 동반되면 그때는 비용 부담과 관계없이 진료를 우선하셔야 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0
0
0
손등 튼건가요?.........
말씀하신 양상으로 보면 단순히 ‘튼 것’보다는 손 습진, 특히 자극성 접촉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갑자기 잦아진 손씻기, 따뜻한 물, 손소독제 사용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작은 베인 것 같은 균열이 생기고 따끔거림, 가려움, 미세 출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과 여러 군데에서 피가 조금씩 나는 점도 전형적인 초기 손 습진 소견에 가깝습니다. 아토피 병력이 없어도 성인에서 갑자기 생길 수 있습니다.관리로는 당분간 뜨거운 물 사용을 피하고, 손세정제·소독제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을 씻은 직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바셀린이나 세라마이드 성분의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처럼 따갑고 출혈이 있다면 단순 핸드크림만으로는 회복이 더딜 수 있어, 증상이 지속되면 피부과에서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회복에 유리합니다. 진물, 통증 악화, 갈라짐이 깊어질 경우에는 자가 관리만으로 버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0
0
0
석화찜많이먹었더니 변비~~~~~
굴 자체가 변비를 반드시 유발하거나 반드시 예방하는 음식은 아닙니다. 굴은 미네랄과 단백질은 풍부하지만 식이섬유 함량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특히 석화찜처럼 가열해 많이 섭취하면 수분 섭취가 함께 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고령에서는 장운동 자체가 느려져 있어 변이 단단해지기 쉽습니다. 이 상태에서 굴을 다량 섭취하면 장 내용물의 부피가 늘지 않아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평소 식이섬유 섭취가 충분하고 수분 섭취가 잘 되는 사람에게는 굴에 포함된 마그네슘 등이 장운동을 약간 도와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인터넷에서 상반된 설명이 나오는 것입니다.어머님처럼 70대 이상에서는 특정 음식의 성분보다도 수분 섭취량, 전체 식이섬유 섭취, 활동량의 영향이 훨씬 큽니다. 약으로 호전되었다면 일시적인 식이 영향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며, 굴 섭취 자체를 문제 삼아 크게 걱정하실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이후에는 해산물을 많이 드실 때 물, 채소, 과일 등을 함께 드시는 것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0
5.0
1명 평가
0
0
배가 뜨거운 느낌인데 왜 그런건가요?
배 겉이 아니라 속이 뜨겁게 느껴지는 경우는 실제 체온 문제보다는 내부 장기나 신경, 위장관 자극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30대 남성에서 흔히 고려하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위염, 역류성 식도염, 기능성 소화불량입니다. 위산 분비가 많아지거나 위 점막이 예민해지면 명치부터 배 전체까지 화끈거리거나 속이 달아오르는 느낌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공복, 과식, 야식, 커피·술·기름진 음식 이후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두 번째는 장 자극이나 과민성 장 증후군입니다. 장의 신경이 예민해지면 실제 염증이 없어도 열감, 더부룩함, 타는 느낌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연관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세 번째는 자율신경계 이상입니다. 과로, 불안, 긴장 상태가 지속되면 혈류 분포와 신경 감각이 달라지면서 배 안이 뜨겁거나 후끈거리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슴 두근거림, 손발 열감, 불면을 동반하기도 합니다.그 외에 드물지만 췌장염, 담낭 문제, 장 염증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이 경우는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고, 구토·발열·등으로 뻗치는 통증이 동반되는 양상이 많습니다.일시적이고 통증 없이 열감만 느껴진다면 위장관 자극이나 기능성 문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증상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 체중 감소, 흑색변, 심한 속쓰림이 동반되면 내과 진료를 통해 위내시경이나 복부 검사를 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0
0
0
점빼고 일주일 지났는데 안에 피가 고였오요..
설명하신 상태는 점 제거 후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 전 패치를 자주 교체하면서 마찰과 압박이 반복되어, 상처 아래에 혈액이 고인 혈종 또는 피가 섞인 수포에 가까운 상태로 보입니다. 일주일 시점에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지는 않으며, 감염 소견이 없다면 대부분 흉으로 크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현재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패치는 하루 한 번 이하로만 교체하고, 세안 시 문지르지 말고 물이 흘러가게만 한 뒤 톡톡 눌러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고여 있는 피를 일부러 짜거나 긁으면 오히려 색소침착이나 함몰 흉터 위험이 커집니다. 연고는 재생 목적의 연고를 아주 얇게만 사용하고, 상처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메이크업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통증이 심해지거나, 붓기·열감·고름 같은 변화가 생기면 즉시 시술받은 병원에 내원해 혈종 배출이나 소독이 필요한지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흉이 많이 남을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 관리가 예후를 좌우하는 시기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0
5.0
1명 평가
0
0
머리가 약 5시간 전 부터 계속 아팠어요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치과 치료와 그로 인한 긴장·스트레스가 두통의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치과 진료 중 오래 입을 벌리고 있거나 턱에 힘이 들어가면 턱관절과 주변 근육, 목·두피 근육이 긴장하면서 긴장성 두통이 흔히 생깁니다. 치료 자체에 대한 불안이나 스트레스도 두통을 유발하거나 오래 지속시키는 요인입니다.두통약을 복용한 뒤 호전되었다면 급성 위험 신호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충분히 쉬고, 스마트폰·컴퓨터 사용을 줄이며 수분을 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두통이 하루 이상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구토·시야 이상·한쪽 팔다리 저림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단순 스트레스성 두통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0
0
0
탈모가 진행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합니다.
남성형 탈모의 핵심 원인은 두피열이 아니라 유전적으로 결정된 모낭의 호르몬 민감도입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전환될 때, 전두부와 정수리 모낭은 DHT에 민감해 점점 가늘어지는 미니어처화를 겪고, 성장기가 짧아지며 탈모가 진행됩니다. 반면 후두부 모낭은 동일한 환경에서도 DHT에 둔감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두피열은 염증이나 피지 분비를 악화시켜 탈모를 보조적으로 악화시킬 수는 있으나, 단독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모발이식 후 후두부 모낭이 정수리에서도 생존력이 높은 이유는 ‘공여부 우세(donor dominance)’ 때문입니다. 즉, 모낭의 성질은 위치보다 출신 모낭의 유전적 특성을 유지합니다. 후두부 출신 모낭은 이식 후에도 DHT 저항성을 그대로 갖고 있어, 동일한 두피 환경에서도 상대적으로 오래 유지됩니다. 다만 이식 부위의 기존 모발은 여전히 탈모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약물치료 병행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0
0
0
피어싱 붓기 스테로이드 연고 발라도 되나요?
피어싱 부위가 붓고 열감이 동반된다면 감염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이 경우 스테로이드 연고는 염증 반응을 억제해 일시적으로 붓기를 줄일 수는 있지만, 세균 감염이 있으면 오히려 면역 억제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태에서는 스테로이드 연고보다는 항생제 연고(예: 후시딘, 무피로신 등)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붓기와 열감이 심하거나, 통증·고름이 생기면 즉시 피어싱을 제거하지 말고 피부과나 이비인후과에서 항생제 처방 및 세척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연고를 바를 때는 면봉으로 얇게 바르고, 물 닿지 않게 관리하십시오.스테로이드는 감염이 아닌 알레르기성 염증일 때만, 전문의 판단 하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0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급해요ㅠㅠㅠ손톱 반달 반월 깨짐 흰부분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손톱의 반월·자유연 부위가 과도한 자극으로 분리되면서 손톱바닥(네일베드)이 노출된 상태로 보입니다. 이 부위는 통증과 일시적 부종이 쉽게 생길 수 있고, 연고를 바른 뒤 약간 부풀었다가 가라앉은 것은 자극 또는 습윤 환경에 따른 일시적 반응으로 해석됩니다. 현재 고름, 지속적 발적, 열감이 없다면 급성 감염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지금처럼 노출된 부위를 더 자르거나 건드리지 말고, 하루 1–2회 미지근한 물이나 식염수로 가볍게 세척 후 무피로신만 얇게 바르고 마른 거즈로 보호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알코올 소독은 반복하면 회복을 늦출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데카솔 등 자극 가능성이 있는 연고는 중단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물에 오래 담그는 행동, 손톱 물어뜯기·과도한 손질은 반드시 중단해야 합니다.향후 주의 신호는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발적이 확산되거나, 고름·열감이 생기거나, 손톱이 더 들리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조기에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 적절히 보호하면 대부분 손톱은 정상적으로 자라며 영구 변형 가능성은 낮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0
0
0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