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무좀 있는데 발 건조시킬때 발가락 사이에 휴지를 끼워도 되나요?
발가락 사이에 휴지를 끼우는 방법은 일시적으로 물기를 흡수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오래 끼워두면 오히려 습기가 머물러 무좀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휴지가 젖은 상태로 유지되면 통풍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권장되는 방법은 샤워 후 수건으로 발과 발가락 사이를 먼저 꼼꼼히 닦은 뒤, 선풍기나 자연 바람을 이용해 발가락 사이를 완전히 말리는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잠깐 동안 마른 거즈를 느슨하게 끼웠다가 바로 제거하는 정도는 허용되지만, 상시로 끼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을 최대한 건조하게 유지하고 무좀약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0
0
무좀은 어떻게 관리해야 빨리 없어질까요?
무좀은 곰팡이 감염이라 습기와 열을 좋아합니다. 치료의 핵심은 약을 꾸준히 바르고, 발을 최대한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하루 1~2회 무좀약을 얇게 바르고, 발가락 사이까지 빠짐없이 도포한 뒤 충분히 흡수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을 바른 뒤에는 발을 올려두는 것은 괜찮지만, 따뜻한 곳보다는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한 환경에서 말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차가운 바닥에 직접 대는 것보다는 바람이 잘 통하게 두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평소에는 양말을 자주 갈아 신고, 땀이 차면 즉시 교체하며, 기숙사에서는 개인 슬리퍼를 사용하는 것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0
0
귀두에 붉은반점과 가로로 긴줄(사진첨부)
설명만으로 판단하면 매독 가능성은 낮습니다. 매독 1기 병변은 대개 단일의 단단한 궤양 형태로 나타나며 통증이 거의 없고, 귀두 전체가 붉어지면서 갈라지는 양상과는 다릅니다. 또한 성관계 15일 차에 시행한 매독 포함 4종 검사 음성이었다면 현재 보이는 병변이 매독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지금 양상은 귀두염, 접촉성 피부염, 과도한 세정이나 마찰로 인한 자극성 변화, 또는 칸디다성 염증에서 더 흔히 보입니다. 특히 귀두 전체의 홍반, 건조감, 잔갈라짐, 가로로 보이는 주름 강조는 염증이나 자극에 의한 변화에서 자주 관찰됩니다. 초기 성병은 대개 이런 형태보다는 국소 병변, 궤양, 수포 양상이 더 전형적입니다.당분간 비누나 세정제 사용을 중단하고 물로만 부드럽게 씻은 뒤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고, 증상이 지속되면 비뇨의학과에서 귀두염 여부를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매독을 의심할 소견은 크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4일 전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이마필러 큐오필 붓기……………..
설명하신 경과만 보면 급성 합병증보다는 시술 후 정상적인 부종 양상에 더 가깝습니다.이마 필러를 맞으면 중력과 해부학적 공간 때문에 붓기가 미간, 콧대, 눈 앞머리 쪽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2–3일째에 부종이 가장 심하고, 아침에 더 부어 보이는 것도 정상적입니다. 필러가 “흘러서 내려온다”기보다는, 주사로 인한 조직 반응과 림프 정체로 물이 아래로 몰리는 현상에 가깝습니다. 큐오필 같은 히알루론산 필러 자체가 콧대나 눈으로 퍼져 자리 잡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보톡스를 함께 맞은 경우, 이마·미간 근육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눈 주변이 어색해 보이거나 붓기가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일시적입니다. 보통 5–7일 사이에 눈에 띄게 가라앉고, 1–2주 내 거의 정상화됩니다.다만 다음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다시 가셔야 합니다. 한쪽만 심하게 붓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피부색이 창백하거나 보라색으로 변하는 경우, 시야 흐림이나 눈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소견이 없다면 현재 단계에서 “시간이 지나면 빠지는 붓기”로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지금은 마사지, 압박, 온찜질은 피하시고, 고개를 너무 숙이지 말고 엎드려 자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얼음찜질은 시술 병원에서 허용한 경우에만 가볍게 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4일 전
0
0
왼쪽 팔을 차렷자세에서 귀까지 닿도록 벌리는 과정에서 불편합니다.
말씀하신 동작은 어깨 외전 동작입니다. 한쪽만 귀까지 올리는 과정에서 상완 부위가 강하게 당기고 막히는 느낌이 있다면, 구조적 문제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회전근개 힘줄 염증이나 부분 손상, 견봉하 충돌 증후군입니다. 팔을 옆으로 들 때 어깨뼈 아래 공간이 좁아지면서 힘줄이 눌려 통증과 걸리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통증보다 ‘힘이 안 들어가고 막히는 느낌’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다음으로는 관절낭이 뻣뻣해지는 초기 동결견, 과거에 인지하지 못한 미세 손상이나 반복 사용으로 인한 좌우 근력 불균형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상완 바깥쪽으로 퍼지거나 특정 각도에서만 심해지는 경우 회전근개 문제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당장 권장되는 점은 통증이 생기는 각도로 무리하게 반복하지 말고, 어깨 스트레칭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은 잠시 중단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수 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되면 정형외과에서 이학적 검사와 초음파 또는 MRI로 회전근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4일 전
0
0
발등부위 찰과상 상처 관련해서 질문입니다
발등 찰과상에서 2주 정도 경과한 시점에 상처 표면이 옅은 노란색을 띠는 경우는 흔히 관찰됩니다. 이는 고름이라기보다는 상처 치유 과정에서 생기는 섬유소나 얇은 가피인 경우가 많습니다. 진물 악취가 없고 통증이 점점 줄며 주변 피부가 심하게 붉지 않다면 대체로 정상 범주로 판단합니다.다만 발등은 마찰과 움직임이 많아 치유가 더딜 수 있습니다. 상처가 점점 커지거나 노란 분비물이 두껍게 늘고 통증, 열감, 붓기, 악취가 동반되면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 경우 항생제 연고 재사용이나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로서는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세척 후 완전히 건조시키고, 필요 시 비자극성 보습제나 습윤드레싱으로 마찰만 줄여주는 관리가 적절해 보입니다. 딱지를 억지로 제거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0
0
무좀 너무 스트레스인데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ㅜㅜ
무좀은 관리만 제대로 하면 단기간에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지금 증상은 물집·갈라짐·통증이 동반된 비교적 활동성 무좀으로 보이며, 기숙사 생활과 조리 실습을 고려하면 지금부터 집중 관리가 필요합니다.치료의 핵심은 항진균 치료와 습기 차단입니다. 약국에서 무좀 전용 항진균 연고를 하루 1-2회, 최소 3-4주 이상 꾸준히 사용해야 합니다. 겉으로 좋아 보여도 중단하면 재발이 잦습니다. 물집이 터지고 진물이 있으면 연고를 바르기 전 발을 깨끗이 씻고 완전히 말린 뒤 얇게 도포합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피가 나면 피부과에서 먹는 항진균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생활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양말은 땀 흡수가 잘되는 면이나 기능성 소재로 하루 2회 이상 교체하고, 신발은 하루 신고 하루 쉬게 하며 통풍이 잘되는 것으로 준비합니다. 조리 실습용 신발은 여분을 반드시 두고, 실습 후 바로 양말 교체와 발 건조를 습관화해야 합니다. 샤워 후 발가락 사이를 드라이기로 완전히 말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공용 샤워실에서는 개인 슬리퍼를 사용하고, 맨발 보행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상처 보호는 최소화합니다. 거즈를 오래 대면 습기가 차 악화될 수 있으므로, 필요할 때만 짧게 사용하고 통증이 줄면 제거합니다. 파스나 소독약 남용은 피해야 합니다.지금부터 3월 초까지 꾸준히 관리하면 통증과 물집은 상당 부분 조절 가능합니다. 다만 갈라짐이 깊고 출혈이 반복되거나 2주 이상 연고에 반응이 없으면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0
0
사소한 질문이긴 한데요 무좀약을 어떻게 발라야 효과가 잘 나타날까요?
무좀약은 두껍게 바를수록 효과가 좋아지는 약이 아닙니다. 기본 원칙은 얇고 균일하게입니다.바르는 두께는 피부에 살짝 윤기가 돌 정도면 충분합니다. 하얗게 겹쳐 보이거나 덩어리처럼 남을 필요는 없습니다. 문지르지 말고 부드럽게 펴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발가락 사이는 특히 중요해서, 투명하게 얇게 바르되 주름 사이까지 빠짐없이 닿게 발라야 합니다. 두껍게 바르면 습해져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바르는 범위는 병변이 있는 부위만이 아니라, 그 주변 정상 피부까지 1에서 2센티미터 정도 넓게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발 전체에 무차별적으로 바를 필요는 없고, 가려움·각질·갈라짐이 있는 부위 중심으로 충분합니다.하루 1에서 2회 사용 지침을 지키고, 증상이 좋아져도 최소 1에서 2주는 더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르기 전 발을 씻고 완전히 말리는 것도 효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1
0
정말 감사해요
200
손등 가려움으로 인한 두드레기와 붓기
손등에 갑자기 심한 가려움과 함께 두드러기처럼 부풀고 붓는 양상이라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급성 접촉성 피부염 또는 한랭·자극 유발 두드러기입니다. 병원에서 차가운 수돗물과 비누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피부 장벽이 급격히 손상되고, 그 자극에 대해 히스타민이 분비되면서 가려움과 국소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손등은 피부가 얇고 보호막이 약해 이런 반응이 잘 생깁니다.대부분은 심각한 상황은 아니며, 원인 자극을 중단하고 보습과 항히스타민제 치료로 수일 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붓기가 빠르게 심해지거나, 통증·열감이 뚜렷해지거나, 손을 넘어서 팔 전체로 번지거나, 입술·눈 주위 붓기나 호흡 불편이 동반되면 알레르기 반응의 범위가 넓어진 경우로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로서는 손을 차갑지 않은 미지근한 물로만 가볍게 씻고, 비누·소독제 사용을 최소화하며, 긁지 말고 충분한 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병원에서는 접촉성 피부염과 두드러기 감별 후 필요 시 항히스타민제나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로 조절하게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1
0
마음에 쏙!
100
뒷허벅지에 뭔가 생겼는데 곤지름인가요?
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곤지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곤지름은 주로 성기나 항문 주위 점막에 잘 생기며, 표면이 닭볏처럼 울퉁불퉁하고 여러 개가 군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뒷허벅지는 비교적 비전형적인 위치입니다.뒷허벅지에 단독으로 딱딱하게 만져지는 병변은 모낭염, 표피낭종, 일반 사마귀, 마찰이나 땀으로 생긴 염증성 결절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특히 통증이나 가려움이 거의 없고 하나만 만져진다면 성병성 곤지름보다는 양성 피부 병변 쪽으로 판단합니다.다만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은 어렵고, 크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개수가 늘면 피부과나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주말 동안은 손으로 만지거나 짜지 말고, 면도나 마찰을 피하고 청결만 유지하시면 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4일 전
0
0
19
20
21
22
23
24
25
2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