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 난청? 스테로이드 먹어야 할까요
첨부된 청력도는 저주파(125에서 500 Hz)에서 약 30에서 40 dB 정도 저하되고, 1 kHz 이상은 비교적 정상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골전도와 기도 차이도 거의 없어 전음성 문제보다는 내이성 변화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런 형태는 저주파형 돌발성 난청 또는 초기 내림프 수종에서 흔히 보입니다. 평균 청력이 20 dB 내외로 표시되더라도 저주파 손실이 있으면 평균값만으로 정상이라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현재 증상 발생 후 약 102시간 경과한 상태라면 치료 시기를 완전히 놓친 것은 아닙니다. 돌발성 난청 치료는 72시간 이내가 가장 좋지만, 발병 후 7일 이내까지는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고됩니다. 자연 회복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회복률이 낮아질 수 있어 임상에서는 대부분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행합니다.정리하면 현재 검사 패턴과 시간 경과를 고려할 때 단순 경과 관찰만 하기보다는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하는 쪽이 일반적인 진료 원칙에 더 가깝습니다. 특히 발병 후 1주 이내라는 점에서 치료 시도 가치가 있는 시기입니다.참고AAO-HNS Clinical Practice Guideline: 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 2019대한이비인후과학회 돌발성 난청 진료 권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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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이 갑자기 떨리는.증상이 있습니다..
대게 아하에서 눈떨림 이유를 마그네슘 부족으로 알고계시는 경우가 많으신데,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눈 주변이 갑자기 떨리는 증상은 대부분 눈꺼풀 근육의 일시적 경련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안검근파동이라 부르며 비교적 흔하고 대부분 특별한 질환 없이 발생합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카페인 과다, 눈의 과사용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많거나 최근 잠이 부족한 경우에도 잘 나타납니다. 마그네슘 부족이 원인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실제로는 명확한 근거가 충분하지 않으며 대부분은 생활 습관 요인이 더 흔합니다.보통 수일에서 1주 정도 내 자연히 사라집니다. 충분한 수면, 카페인 섭취 감소, 눈 휴식, 인공눈물 사용 정도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진료를 권합니다. 떨림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눈꺼풀이 강하게 감길 정도로 경련이 있는 경우, 눈 주변 다른 근육까지 같이 움직이는 경우, 얼굴 한쪽 전체가 같이 떨리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안면신경 관련 질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신경과 또는 안과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현재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일시적인 눈꺼풀 근육 경련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최근 수면 부족,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가 많았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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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정신문제로 진료받으면 정신과 진료기록으로 분류 안되나요?
한의원에서 정신적 증상(불안, 우울, 불면 등)으로 진료를 받아도 일반적으로 정신과에서 사용하는 F코드가 반드시 기록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진단 체계와 청구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국제질병분류(ICD) 기준에 따라 F코드(예: 우울증 F32, 불안장애 F41 등)를 진단명으로 등록하는 경우가 많고, 이 진단은 건강보험 청구 기록에 남습니다. 이 기록은 보험 심사, 일부 보험 가입 심사, 특정 직업 신체검사 등에서 확인될 수 있습니다.반면 한의원에서는 같은 증상을 보더라도 한의학적 진단명(예: 울증, 불면 등)이나 R코드(증상 코드, 예: 불면 R06 등)로 청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실제로는 F코드가 남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진단을 희망하시면, 정신과 선생님 진료를 보시는 것이 맞겠습니다.참고 근거:국제질병분류 ICD-10 / ICD-11 진단 체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코드 청구 기준Kaplan & Sadock’s Synopsis of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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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 나은 후 알맹이 안사라지는 이유?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치료 후에도 만져지는 작은 덩어리는 비교적 흔히 보이는 현상입니다. 대부분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발생합니다.첫째, 모낭 주변 염증이 가라앉은 뒤 남는 염증 잔여 조직입니다. 모낭염이 생기면 모낭 주변에 염증세포와 섬유조직이 형성되는데, 겉의 붉은기와 통증은 빠르게 좋아지지만 피부 아래의 작은 결절은 몇 주에서 수개월 동안 만져질 수 있습니다.둘째, 작은 표피낭종 또는 피지낭이 동반되어 있었을 가능성입니다. 모낭이 막히면서 낭 형태 구조가 생길 수 있으며, 염증이 가라앉으면 크기는 줄지만 낭 자체는 남아 만져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통증이나 붉은기가 없다면 급한 문제는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셋째, 염증 후 섬유화입니다. 모낭염이 있던 부위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작은 흉터처럼 단단한 결절이 만져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음모 부위는 마찰과 습기가 많아 이런 현상이 흔합니다.현재 상태가 통증이 없고, 크기 감소하며, 붉은기 소실되었고, 3주에서 4주 정도 경과한다면 대개 추가 치료 없이 경과 관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4에서 8주 사이에 점차 더 작아지거나 거의 만져지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다음 상황이면 비뇨의학과 재진을 권합니다.크기가 다시 커지는 경우, 통증이나 열감이 생기는 경우, 고름이 나오거나 붉어지는 경우, 2개월에서 3개월 이상 그대로 지속되는 경우현재 사진에서 보였던 형태는 전형적인 성병 병변(헤르페스, 매독, 사마귀 등)과는 양상이 다르며, 치료 반응을 보였다는 점에서도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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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성교에서 성병 전염가능성이 궁금합니다.
구강성교에서도 성병 전파는 가능합니다. 다만 질성교나 항문성교에 비해 전반적인 전파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구강 점막에 상처가 있거나 구강 내 성병 병변이 있는 경우 전파 위험이 증가합니다. 외관상 헤르페스 수포나 궤양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완전히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헤르페스, 매독, 인유두종바이러스, 임질, 클라미디아 등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전파가 가능합니다.성관계 직후 씻는 행동은 위생 측면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성병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점막 접촉이 이루어지면 세척으로 감염 가능성을 낮추기는 어렵습니다.현재 성기에 병변이 없다고 해서 전파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일부 성병은 초기 무증상 상태에서도 전파가 가능하며, 잠복기를 거쳐 이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실무적으로는 노출 후 약 2주에서 4주 사이에 성병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임질, 클라미디아, 매독,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검사가 권장됩니다.참고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성병 진료지침유럽 성병학회 성병 관리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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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비수술 치료 하는 방법 없을까요?
허리 디스크 환자 대부분은 비수술적 치료로 회복됩니다. 다만, 하기와 같이 일부 환자는 반드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요추 추간판 탈출증(일반적으로 디스크)은 영상에서 터졌다고 표현되더라도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발병 초기이고 신경 마비나 배뇨장애 같은 중증 신경학적 이상이 없다면 비수술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병태생리적으로는 탈출된 디스크가 신경근을 압박하면서 염증과 부종을 일으켜 허벅지 바깥쪽에서 종아리 또는 정강이까지 찌르는 방사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L3–4 또는 L4 신경근 자극에서 이런 양상이 흔합니다. 실제로 탈출된 디스크는 시간이 지나면서 체내 면역반응에 의해 흡수되는 경우도 보고되어 있습니다.비수술 치료의 기본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약물치료입니다. 소염진통제, 신경병성 통증 조절 약물(예: 프레가발린 계열), 근이완제 등을 사용해 통증과 신경 염증을 줄입니다.둘째, 신경주사 치료입니다. 신경근 차단술 또는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는 신경 주변 염증을 감소시켜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될 수 있습니다.셋째,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입니다. 급성기에는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통증이 완화되면 코어 근육 강화와 허리 안정화 운동을 단계적으로 시행합니다.넷째, 생활 관리입니다. 장시간 앉기, 허리 굽힌 자세, 무거운 물건 들기 등 디스크 압력을 높이는 행동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만 다음 상황에서는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리 근력 저하가 진행되는 경우, 배뇨·배변 이상이 발생한 경우, 또는 약물·주사 치료에도 6주에서 12주 이상 심한 방사통이 지속되는 경우입니다.이미 L4–5 디스크 수술 병력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증상이 새로운 L3–4 탈출인지 또는 기존 수술 부위와 연관된 문제인지 정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최근 촬영한 요추 자기공명영상(MRI)이 있다면 신경 압박 정도와 수술 필요성을 판단하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참고 문헌Weinstein JN et al.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Lumbar Disk Herniation.North American Spine Society Guideline for Lumbar Disc Herniation with Radiculo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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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중앙이 욱씬? 조이듯? 아파요 이유 좀 알려주세요
현재 설명된 양상을 종합하면 심장성 흉통 가능성은 비교적 낮아 보이며, 근골격계 통증 또는 흉벽 통증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첫째, 흉벽 근육 또는 늑연골 통증입니다. 상하차처럼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들거나 몸통을 강하게 사용하는 작업 이후 가슴 중앙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흉골 주변 근육이나 늑연골에 미세 손상이 생기면 욱씬거리거나 조이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징적으로 손으로 누르면 통증이 재현되고, 숨을 깊게 들이마실 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에서 설명한 “누르면 아픈 느낌”과 “흡기 시 통증”은 이 유형과 비교적 잘 맞습니다.둘째, 늑연골염 가능성입니다. 흉골과 갈비뼈가 만나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상태로, 젊은 연령에서 비교적 흔합니다. 운동, 무거운 물건을 드는 작업, 반복적인 상체 사용 이후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전도나 흉부 엑스레이에서는 이상이 보이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셋째, 식도 또는 위 관련 기능성 통증입니다. 이전에 위궤양 병력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쓰림, 역류, 식후 악화 같은 전형적인 위식도 증상이 없고, 누르면 아픈 점을 고려하면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심장 질환 가능성에 대해서는 몇 가지 점이 참고됩니다. 최근 검사에서 심전도와 흉부 엑스레이가 정상이고, 과거 심장 초음파와 운동부하검사까지 정상이었다면 구조적 심장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 또한 젊은 연령에서 손으로 눌렀을 때 재현되는 흉통은 일반적으로 심장성 통증과는 양상이 다릅니다.현재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경과가 흔합니다. 근육이나 늑연골 통증은 보통 수일에서 1주 정도 사이에 점차 호전됩니다. 무거운 작업을 며칠 피하고, 흉부 근육 사용을 줄이며, 필요 시 소염진통제를 사용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다음 증상이 있으면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휴식 중에도 지속되는 강한 압박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어지럼증, 왼팔이나 턱으로 퍼지는 통증, 10분 이상 지속되는 강한 흉통이 반복되는 경우입니다.현재 설명만 보면 오늘 작업 이후 발생한 흉벽 근육 또는 늑연골 통증 양상과 가장 유사합니다. 며칠 휴식 후 호전되는지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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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몇도 화상인지 알 수 있을까요?
사진 소견을 보면 엄지 관절 부위에 약 1cm 정도의 국소적인 창백한 변색이 보이며, 주변 피부 발적이나 부종은 뚜렷하지 않고 수포도 관찰되지 않습니다. 형태상 깊은 화상 소견은 현재로서는 보이지 않습니다.화상 깊이 기준으로 보면 표재성 화상 또는 얕은 부분층 화상(1도에서 얕은 2도 사이)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인두기와 같은 고온 물체에 순간 접촉하면 일시적으로 혈관 수축이 발생하면서 피부가 하얗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수시간에서 하루 사이에 피부색이 다시 정상에 가깝게 돌아오거나 약한 홍반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현재 사진 기준으로는 다음 소견이 없어 깊은 화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피부가 회색 또는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 피부 표면이 가죽처럼 단단해지는 경우, 통증이 거의 없고 감각이 둔한 경우, 넓은 부종이나 빠른 수포 형성.따라서 현재 상태라면 즉시 병원 방문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화상 연고 도포 후 비점착 드레싱으로 보호하면서 경과 관찰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처치입니다. 손가락은 움직임이 많아 마찰이 생기기 쉬우므로 하루 1회에서 2회 정도 드레싱 교체하며 청결을 유지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다만 다음 상황이 생기면 진료를 권합니다. 24시간 이내 물집이 생기는 경우, 하얀 부위가 넓어지거나 색이 회색 또는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 통증이나 부종이 점점 증가하는 경우, 2일에서 3일 지나도 피부색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입니다.현재 사진만 기준으로 판단하면 깊은 화상보다는 가벼운 접촉 화상 가능성이 높고 대부분 5일에서 10일 정도 내에 특별한 흉터 없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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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에서 소리가 나는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걸을 때 발목에서 “딱딱” 소리가 나는 현상은 비교적 흔하며, 통증이나 부종이 없다면 대부분 큰 질환과 관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힘줄이 뼈 돌출 부위를 지나가면서 위치가 순간적으로 바뀌거나, 관절 내 기포가 터지면서 나는 소리(관절 공동 현상)로 설명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발목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붓기나 열감이 생기는 경우, 발목이 자주 삐거나 불안정한 느낌이 있는 경우, 특정 움직임에서 걸리는 느낌이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힘줄 마찰, 인대 손상, 관절 연골 문제 등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현재처럼 통증이 전혀 없고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급하게 병원에 갈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소리가 계속 반복되어 신경이 쓰인다면 정형외과에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필요 시 초음파나 단순 엑스레이 정도로 구조적인 문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통증이나 붓기가 없다면 대개 정상 범주에 속하는 현상이며 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증상이 계속 신경 쓰이거나 새로운 통증이 생기면 정형외과 진료를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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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검진에서 공복혈당때문에 재검 나왔습니다.
병원에서 채용검진 시 시행하는 공복혈당은 정맥혈로 검사하는 혈액검사가 기준이며 가장 정확합니다. 손끝으로 바로 재는 자가혈당측정기는 편의용 검사라서 보통 약 10에서 15퍼센트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검사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은 흔합니다.자가혈당기 기준으로 40에서 50 정도 차이가 나는 경우도 드물지 않으며, 기기 보정 상태, 시험지 보관, 손에 묻은 당분, 공복 시간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기기가 틀렸다기보다 검사 방식 차이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채용검진 기준이 공복혈당 77에서 99라면 자가혈당 측정에서 90 전후 정도면 실제 혈액검사에서는 정상 범위로 나올 가능성이 비교적 있습니다. 다만 개인별 오차가 있어 정확한 환산은 어렵습니다.전날 저녁을 가볍게 드시고 최소 8에서 10시간 금식, 늦은 야식과 음주 피하고 충분히 주무신 상태에서 검사하면 수치가 안정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이틀 관리만으로도 공복혈당이 약간 낮아지는 경우는 흔합니다.현재 상황만으로 입사가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불안해하실 정도 상황은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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