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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된 아기 항문 검사 일반 항문외과에서 진료 받아야하나요?받
11개월 영아에서 항문이 볼록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는 성인에서 흔한 치핵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영아에서는 항문 주위 피부꼬리, 항문열상, 항문농양, 일시적인 직장 점막 탈출 등이 더 흔한 원인으로 고려됩니다.진료는 우선 소아청소년과에서 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하며, 필요 시 소아외과로 연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 항문외과도 소아 진료 경험이 있다면 가능하지만, 성인 위주 진료기관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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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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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아픈데 어떻게 해야 빨리 나을까요?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면, 오른발을 삐끗한 뒤 왼발에 체중이 과도하게 실리면서 발 중앙부 연부조직(족저 근육·근막)에 과사용성 염좌나 염증이 생긴 상황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골절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회복을 빠르게 하려면 무엇보다 휴식이 중요합니다. 빠르게 걷기, 오래 걷기, 뛰는 동작은 피하고 통증이 줄어들 때까지 보행량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2–3회, 10–15분 정도 발바닥 중앙에 냉찜질을 하면 통증과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신발은 쿠션이 충분하고 발바닥을 잘 지지해주는 것을 착용하고, 맨발이나 슬리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을 때는 종아리와 발바닥 스트레칭을 가볍게 시행하는 정도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약물로는 비모보정은 염증성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단기간 복용은 타당합니다. 근이완제는 근육 경련이 주된 원인일 때 효과가 있어 현재 상황에서는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3–5일 정도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체중 부하 시 통증이 심해지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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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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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병원에서 ct의뢰서를 받아오면은
원칙적으로는 병원마다 다릅니다.일반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타병원 CT 의뢰서가 있으면 해당 병원에서 별도의 진료 없이 영상의학과 접수 후 CT 촬영만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조영제 사용 여부, 촬영 범위 확인, 보험 적용을 위해 영상의학과 또는 해당 과의 간단한 확인 절차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안과 의뢰서로 안와·눈 CT를 찍는 경우도 안과 진료를 생략하고 촬영만 진행하는 병원이 있으나, 병원 내부 규정에 따라 안과 외래 접수를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주의할 점은의뢰서에 촬영 부위와 목적이 명확해야 합니다.조영 CT라면 신장기능 검사나 문진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결과 판독은 의뢰한 병원으로 전달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결론적으로, “의뢰서만으로 CT 촬영 가능 여부”는 해당 병원 영상의학과에 사전 확인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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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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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물결무늬처럼 울퉁불퉁해요!
설명하신 가로로 물결치듯 울퉁불퉁한 손톱은 비교적 흔한 변화입니다. 대표적으로 아래 가능성을 생각합니다.1. 보우선(Beau’s line)손톱이 자라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성장이 억제될 때 생기는 가로 홈입니다. 감염, 심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출산, 수술, 염증성 질환 이후에 나타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손톱이 자라면 위로 이동해 사라집니다.2. 미세 외상·건조손 사용이 많거나 물·세정제 노출이 잦으면 손톱 성장층이 불안정해져 비슷한 모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네일아트를 하지 않아도 발생합니다.3. 전신 염증성 질환과의 연관건선, 류마티스관절염에서도 손톱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나, 보통은 점상 함몰, 색 변화, 박리 등이 동반됩니다. 손톱 가로결만 단독으로 늘어나는 경우라면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현재 정보만으로는 급한 치료가 필요한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손톱 변화가 계속 늘거나, 관절 통증·부종·아침 뻣뻣함, 피부 병변이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손톱건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혈액검사나 류마티스 평가가 필요한지는 진찰 후 판단합니다.당장은 보습 관리, 손톱 짧게 유지, 잦은 물 노출 최소화 정도로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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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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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류마티스 관계있을까요 왜그럴까
사진과 설명만으로 보면 류마티스 관절염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아 보입니다.류마티스 관절염에서 흔한 피부 소견은 손가락 관절 주변의 종창, 압통, 아침 강직, 드물게는 관절 근처의 단단한 류마티스 결절입니다. 굳은살처럼 피부 표면이 두꺼워지는 양상은 전형적인 소견이 아닙니다.손에 굳은살이 심한 경우는 반복적인 마찰·압박, 근력운동, 손 사용 습관, 국소 각질 증식(기계적 각화)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운동량에 비해 굳은살이 두드러져 보일 수는 있습니다.다만 관절 통증, 붓기, 아침에 손이 30분 이상 뻣뻣함, 좌우 대칭 증상, 손가락 변형 등이 동반된다면 류마티스 질환 감별을 위해 혈액검사(RF, anti-CCP, ESR/CRP)와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피부·생활습관 요인이 더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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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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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위내시경해도 큰 문제는없을까요?
요약하면, 현재 설명하신 정도의 마른기침만으로 위·대장 수면내시경이 금기되는 경우는 드뭅니다.질문 1기침이 있다고 해서 위내시경 자체가 위험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수면내시경에서는 기침 반사가 상당 부분 억제되고, 검사 중에도 내시경의 위치와 힘은 의료진이 지속적으로 조절합니다. 기침으로 인한 식도·위 천공은 극히 드물며, 실제 임상에서는 거의 문제되지 않습니다. 감기, 급성 기관지염처럼 심한 기침이 지속되거나 누워 있어도 기침이 멈추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위험도는 매우 낮습니다.질문 2말할 때만 가끔 마른기침이 나오고, 안정 시에는 기침이 전혀 없다면 위내시경을 받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위식도역류로 인한 인후 자극성 기침으로 보이며, 이런 경우 검사 진행에 지장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검사 전 문진 시 기침 증상이 있다는 점은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라면 수면 위·대장내시경은 일반적으로 안전하게 시행 가능합니다. 검사 당일 열, 가래 많은 기침, 숨참 등이 동반되면 그때는 연기 여부를 다시 판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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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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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회복 정상 과정에서 일어나는 흔한 증상일까요?
설명해주신 양상만 보면 회복 과정에서 비교적 흔히 보일 수 있는 변화에 해당합니다.알닥톤 복용과 자극 최소화 관리로 한동안 피지 분비가 억제됐다가, 피부 장벽이 일부 회복되면서 피지가 다시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가 겹치면 말씀하신 것처럼 유분은 늘지만 입주변·턱은 여전히 예민하고 각질 반응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구순염 회복기에는 입주변 피부가 가장 늦게 안정됩니다.유분이 도는 부위가 일시적으로 붉어졌다가 사라지거나, 밤에 가려움이 있는 것도 장벽 회복 초기에 흔한 과민 반응 양상입니다. 건조감이나 따가움이 심하지 않고, 진물·균열·지속적인 악화가 없다면 관리 방향이 크게 잘못됐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현재처럼 세정 단순화, 보습 최소 자극 유지, 립밤 과도한 중첩 사용을 피하는 접근은 보수적으로 적절합니다. 다만 이 시기에 제품을 추가하거나 자주 바꾸면 오히려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붉은 반응이 지속적으로 늘거나, 가려움이 강해지고 구진·농포 형태로 변하면 그때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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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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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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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자주 가려운 편입니다. 그래서 귀를 파는 습관이 있는데 귀지는 가급적 안 파는 게 귀건강에 좋은 건가요?
요약하면, 귀지는 원칙적으로 파지 않는 것이 귀 건강에 유리합니다.귀지는 외이도를 보호하는 정상 분비물로, 살균·보습·이물 차단 역할을 합니다. 자연적으로 바깥으로 이동해 배출되므로 일상적인 제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자주 파는 습관은 외이도 피부를 손상시켜 가려움, 염증, 외이도염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미 배우자분이 보기에 빨갛고 헐어 보였다면 자극성 외이도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려움이 심해질수록 더 파게 되는 악순환이 흔합니다.귀지가 많다고 해서 대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다만 완전히 막힐 정도로 쌓이면 먹먹함, 난청, 이명 등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에만 이비인후과에서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현재처럼 가려움이 주증상이라면 귀지 제거보다는 피부 염증이나 건조, 알레르기, 습관적 자극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필요 시 국소 치료로 충분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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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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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NK세포가 활성화 된다고 하던데, 정확하게 무슨 세포인지 또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NK세포(Natural Killer cell)는 선천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한 종류입니다. 항체나 기억 없이도 비정상 세포를 즉각 인식해 제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역할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1.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직접 사멸2. 암세포를 조기에 인식해 제거3. 면역 조절 물질(사이토카인)을 분비해 다른 면역세포를 활성화운동과의 관련성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중등도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NK세포의 수와 기능(살해 능력)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고, 장기적으로는 면역 반응의 균형이 좋아집니다. 특히 비만, 인슐린 저항성, 만성 염증 상태에서는 NK세포 기능이 떨어지기 쉬운데, 운동이 이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감기를 덜 걸리는 느낌 역시 NK세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NK세포만의 효과라기보다는 운동으로 인한 전반적인 면역 조절, 염증 감소, 수면·스트레스 개선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무리하지 않는 꾸준한 운동은 면역력 유지와 암 예방 측면에서 분명히 긍정적인 생활습관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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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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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 엑스레이 방향 맞나요 왼팔 내측 접히는 부분 오른쪽뼈.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질문하신 촬영 방향만으로는 왼팔 내측(팔꿈치 접히는 주름의 안쪽 구조)을 정확히 보기에는 제한이 있습니다.일반적으로 팔꿈치를 굽힌 상태에서 바깥쪽(털 나는 쪽, 외측)을 바닥에 두고 찍으면 주로 외측 구조가 강조됩니다.내측(접히는 주름 쪽, 안쪽)을 보려면 팔을 약간 외회전시키거나, 내측이 필름(네모판)에 더 밀착되도록 자세를 잡아야 합니다.표준적으로는 AP, lateral 두 방향 이상을 촬영해야 위치 판단이 비교적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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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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