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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끝난지 일주일 됐는데 갈색 피가 나와요
설명하신 양상이라면 대부분은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생리 후 1주 전후에 보이는 갈색 분비물은자궁 안에 남아 있던 소량의 혈액이 늦게 배출되면서 산화돼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특히 10대에서는 호르몬 변동이 아직 안정되지 않아 이런 일이 비교적 자주 생깁니다. 빈혈이 있다고 해서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그 외 가능성으로는 배란기 출혈(생리와 생리 사이 시기), 질염이나 자궁경부 자극, 최근 스트레스,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정도로 생각됩니다.다만 아래에 해당하면 진료를 권합니다.갈색 피가 1주 이상 지속될 때점점 양이 늘거나 선혈로 변할 때하복부 통증, 악취 나는 냉, 가려움이 동반될 때생리 주기가 갑자기 많이 불규칙해질 때현재로서는 경과 관찰이 우선이며, 속옷에 소량 묻는 정도라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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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결석에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도움이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꼭꼭 씹는 습관이 편도결석 예방에 더 유리합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편도결석의 주원인편도결석은 음식물 덩어리 자체보다 구강 내 세균, 탈락한 상피세포, 점액이 편도와(구멍)에 축적되어 생깁니다. 음식물은 촉매 역할에 가깝습니다.2. 잘 씹을수록 생기는 변화침 분비가 증가해 음식 찌꺼기와 세균이 씻겨 내려갑니다.침 속 항균 성분과 자정 작용이 활성화됩니다.삼킴 과정이 부드러워져 편도와에 음식물이 밀려 들어갈 가능성이 줄어듭니다.3. 덩어리로 삼키는 경우의 문제큰 음식물이 편도 표면을 강하게 스치며 편도와 안으로 밀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침 분비가 적어 세균과 찌꺼기 제거가 불리합니다.구강 내 세균 환경이 악화되기 쉽습니다.4. “잘게 씹으면 더 잘 끼지 않을까?”에 대한 판단잘게 씹은 음식은 침과 섞여 흐름성이 좋아 대부분 바로 식도로 이동합니다. 반대로 건조하거나 큰 덩어리가 오히려 기계적으로 편도와에 걸릴 가능성이 더 큽니다.실질적인 예방에 더 중요한 요소는 충분한 저작과 수분 섭취, 식후 가글 또는 양치, 구강건조 예방, 만성 편도염, 비염, 후비루 관리.정리하면, 일부러 덜 씹어 삼키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씹고 침 분비를 늘리는 쪽이 편도결석 예방에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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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 오납할 수 있는 상황인데 괜찮나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과도한 반응은 아니지만, 현재 상황만으로 바로 불법이나 중대한 법적 문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1. 상황의 성격정신과 외래 처방은 전산 처방 → 원내 조제 과정으로 진행됩니다.처방 기간(2주/3주) 불일치는 의사의 전산 입력 오류 혹은 과거 처방 템플릿 자동 적용'. 조제 단계에서의 확인 미흡 중 하나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2. 법적 문제 여부단순 처방 일수 오류 자체는 고의성 없음, 환자에게 중대한 위해 발생 없음, 즉시 보완 조치가 이루어짐. 이 조건이면 의료법 위반이나 형사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의료사고로 인정되려면 약물 과다·누락으로 실제 건강상 피해가 발생해야 합니다.3. 신뢰도 문제에 대해반복적으로 처방 기간이 맞지 않거나 환자가 먼저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누적된다면 의료진·시스템 관리 측면에서 신뢰 저하는 충분히 이해되는 반응입니다. 다만 이는 “부주의한 행정 오류” 범주에 가깝고, 곧바로 불법이나 중대 과실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4. 현실적인 대응다음 방문 시 “처방 기간이 자주 엇갈린다”는 점을 차분히 전달.처방전 출력본 또는 약 봉투에서 ‘총 투약 일수’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같은 문제가 반복되면 병원 변경을 고려하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사례만으로 의사 개인의 법적 책임을 묻기는 어렵지만, 환자가 신뢰에 의문을 갖는 것은 충분히 납득 가능한 상황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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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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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가 있는데요 알레르기 검사를 했었는데요
요약하면, 다시 검사해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알레르기는 시간에 따라 변합니다. 4년 전 음성이었던 음식도 이후 감작이 생길 수 있습니다.2. 햄버거 패티·고기 섭취 후 반복적으로 가려움이 생긴다면, 지연성 또는 비전형적 음식 알레르기, 첨가물(방부제, 향미증진제), 히스타민 반응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3. 과거에 있던 동물털 알레르기가 소실된 점도 면역 반응 변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4. 면역주사 치료 이력이 있으면 기존 검사 결과와 현재 상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권장되는 접근은 다음과 같습니다.알레르기 전문 내과 또는 이비인후과 방문혈액 검사(특이 IgE)와 필요 시 피부단자시험 재평가순수 고기 vs 가공육(패티) 구분해서 반응 확인증상 기록 식이일지 병행단순 가려움만 있고 두드러기, 호흡곤란, 입술·목 부종이 없다면 응급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반복된다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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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 신경통 몇일갈까요??????
설명하신 상황이면 자세 불량으로 인한 후두신경 자극 또는 경추 근육 긴장 가능성이 큽니다.지속 기간대부분 3–7일 이내 점차 호전됩니다. 뒷통수 통증이 사라졌다면 회복 단계로 보이며, 눈 안쪽 통증도 보통 며칠 내 같이 줄어듭니다. 길어도 1–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눈 안쪽 통증 이유후두신경과 상부 경추 근육 긴장이 눈 주위로 연관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 안과 질환보다는 근육·신경성 통증 양상입니다.마사지 부위목 뒤 중앙에서 양쪽으로 이어지는 후두부귀 뒤쪽, 목과 머리 경계선어깨 윗부분(승모근)강하게 누르지 말고, 따뜻하게 풀어주는 정도가 적절합니다.파스 위치목 뒤쪽 근육 부위어깨 윗부분머리카락 있는 두피에는 붙이지 않습니다.주의할 신호눈 통증이 점점 심해짐시야 흐림, 복시, 눈 충혈목을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런 경우에는 신경과 또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경과만 보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며, 자세 교정과 휴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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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습진이고요 좀 많이 가렵습니다
사타구니 습진은 마찰·습기·체중 증가로 악화되기 쉽습니다. 드로즈를 유지하면서 관리하려면 아래가 핵심입니다.1. 속옷면 소재, 압박이 강하지 않은 드로즈를 사용하고 땀 차면 바로 교체합니다. 취침 시에는 가능하면 헐렁한 면 트렁크가 낫습니다.2. 습기 관리샤워 후 완전히 건조가 중요합니다. 수건으로 눌러 닦고, 필요하면 약한 바람으로 말립니다. 파우더는 오히려 땀을 머금어 악화될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3. 약 사용무좀약(항진균제)은 최소 2–3주 연속 사용해야 효과가 안정됩니다. 가려움이 심해 긁게 되면 습진 성분이 섞인 경우가 많아 단기간 약한 스테로이드 병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 스테로이드는 장기 사용 금물입니다.4. 생활 습관장시간 앉아 있거나 걷는 날은 중간중간 환기, 체중 증가로 접히는 부위 마찰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5. 주의 신호경계가 뚜렷한 붉은 테두리, 비늘, 한쪽에서 시작해 번지면 무좀 가능성이 높고, 진물·통증·색이 짙어지면 다른 피부염 동반을 의심합니다. 이런 경우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지속적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면 자가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항진균제 종류 변경이나 단기 병용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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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혀 대상포진 과 길랭바레증후군 의심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양상은 길랭-바레 증후군과는 거리가 있습니다.1. 길랭-바레 증후군 특징보통 감염 후 1–4주 이내에 급격히 진행합니다. 대칭적인 손발 힘 빠짐이 빠르게 악화되고, 며칠~수주 사이 걷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감각 증상은 지속적이며 호전·악화를 반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성이고 응급 질환에 가깝습니다.2. 현재 증상과의 차이증상이 3개월간 간헐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형태이고, 특정 부위(오른쪽 허벅지) 저림이 주된 점은 전형적인 길랭-바레 양상과 맞지 않습니다. 또한 혀 대상포진 후 즉각적인 신경 마비 없이 지연성, 변동성 증상만 있는 경우도 흔하지 않습니다.3. 대상포진 후 신경 증상대상포진 후에는 국소 신경통, 감각 이상, 자율신경 증상 등이 비교적 흔합니다. 반면 대상포진 후 길랭-바레 증후군은 보고는 있으나 매우 드문 편입니다.4. 더 가능성 있는 원인말초신경 자극 또는 압박, 요추 신경근 문제, 근막통증 증후군, 불안·스트레스 관련 신체 증상 등이 임상적으로 더 흔합니다. 증상이 비대칭이고 변동성이 크다는 점도 이에 부합합니다.5. 권장 사항응급성은 낮아 보이지만, 증상이 지속되므로 신경과 외래에서 신경학적 진찰과 필요 시 신경전도검사, 요추 MRI 정도는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근력 저하가 점점 심해지거나 보행 장애, 연하·호흡 문제 등이 생기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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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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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안약 안연고 재사용 가능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권장되지 않습니다.개봉 후 사용한 안약·안연고는 시간이 지나면 세균 오염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안약은 개봉 후 1개월 이내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2개월 경과 후 재사용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안연고도 동일하게 재사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영유아의 경우 감염에 더 취약해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 증상이 약하다면 손 위생 후 온찜질을 하루 2–3회 시행, 눈 비비지 않기, 분비물, 붓기, 통증이 증가하면 즉시 안과 진료기존 약을 다시 쓰는 것보다는 필요 시 안과에서 새로 처방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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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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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통증이 가끔씩 있는데 어떤 질환일까요?
20대 여성에서 간헐적인 골반 통증의 원인은 비교적 폭이 넓습니다. 주 1–2회, 짧게 따끔거리는 양상이라면 다음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1. 배란통배란 시기 전후로 한쪽 골반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분~수시간 지속 후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2. 장·복부 원인과민성 장증후군, 가스 정체, 변비 등도 골반 깊숙한 통증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연관되는 경우가 흔합니다.3. 근골격계 통증골반저 근육 긴장, 자세 문제,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로 인한 신경 자극도 간헐적인 찌르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4. 산부인과적 원인경미한 난소 낭종, 자궁내막증 초기, 골반염의 경미한 형태 등도 가능성은 있으나, 보통은 통증 빈도 증가나 생리통 악화, 성교통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음 증상이 있으면 단순 경과 관찰보다는 산부인과 진료를 권합니다.통증 빈도나 강도가 점점 증가생리통이 이전보다 뚜렷하게 심해짐성관계 시 통증, 비정상적인 질 분비물발열, 지속적인 하복부 압통현재처럼 가끔 짧게 나타나고 다른 증상이 없다면, 생리 주기와 통증 시점 기록, 스트레스·장 증상 관리부터 해보는 것이 비교적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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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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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장염 후 술 언제 마셔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늘은 술을 권하지 않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아직 무른 변이 남아 있다는 것은 장 점막 회복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2. 알코올은 장을 직접 자극해 설사를 재발시키기 쉽습니다.3. 링겔·약물치료 후 2주 이내에는 재발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는 정상 변이 최소 2–3일 이상 지속된 뒤, 소량의 저도수 술부터 안주 충분히 먹고 천천히가 비교적 안전한 기준입니다.지금 상태에서 마시면 다시 설사·복통이 재발할 가능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조금 더 회복을 확인한 뒤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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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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