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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하고 7일차인데 유산소해도되나요
쌍꺼풀 수술만 했다면 7일차에 가벼운 유산소를 허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가 늑연골을 사용한 코끝 수술이 함께 진행된 경우에는 기준을 더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땀이 날 정도의 실내 사이클 30~60분 운동은 권장되지 않으며, 혈압과 심박수 상승으로 코끝 부종, 미세 출혈, 연골 고정 불안정 위험이 있습니다. 샤워·세안 가능 여부는 상처 관리 기준이지 운동 허용과는 별개입니다.수술 후 3-4주가 지나는 시점까지는 운동하지 않는 것이 좋고 향후는 수술하신 선생님의 의견을 따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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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를 뜯다가 녹슨 볼트에 세게 부딪혔어요
상처에서 피가 나지 않았고 피부가 찢어지지 않은 상태라면 파상풍 감염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파상풍은 주로 녹슨 물체 자체가 아니라 깊고 밀폐된 상처를 통해 균이 들어갈 때 문제가 됩니다. 지금처럼 손등을 세게 부딪혀 안쪽이 볼록하게 부은 것은 피하출혈이나 혈종 가능성이 높습니다.파상풍 예방주사는 마지막 접종 후 10년 이상 지났고, 피부가 뚫린 상처가 있을 때 고려합니다. 접종력이 10년 이내이거나, 현재처럼 출혈 없는 타박상만 있다면 추가 접종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대처로는 초기 24시간 정도 냉찜질을 하루 여러 차례 시행하고, 손을 심장보다 약간 높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기가 계속 커지거나, 통증이 악화되거나, 피부색 변화·저림·운동 제한이 생기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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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자극호르몬은 4.6인데 증상이 심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리하면 현재 수치는 경계성 갑상선기능저하증 범주에 해당합니다. TSH 4.6은 정상 상한을 약간 넘지만, 갑상선호르몬(T4)이 정상이고 자가항체가 음성이어서 검사 기준만 보면 즉시 약을 써야 하는 단계는 아닙니다. 내과에서 경과관찰을 권한 판단 자체는 표준 진료와 크게 어긋나지는 않습니다.다만 중요한 점은 증상입니다. 피로, 체중 증가, 심한 피부 건조, 구순염은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고, 특히 과거에 갑상선질환 병력이 있었던 분에서는 수치가 경계라도 증상이 먼저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검사 수치만으로 증상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치료에 대해 말씀드리면, 이런 경우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첫째, 2~3개월 간격으로 TSH·free T4를 재검하며 추이를 보는 보수적 경과관찰.둘째, 증상이 삶의 질을 명료하게 떨어뜨릴 경우 저용량 갑상선호르몬을 시험적으로 사용해 증상 반응을 보는 방법. (실제로 일부 환자는 수치 변화가 크지 않아도 약 복용 후 피로·피부 건조가 호전되기도 합니다.)셋째, 갑상선과 무관한 원인을 함께 점검하는 것입니다. 철분·비타민D 결핍, 만성 수면 부족,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도 지금 겪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피부만 놓고 보면 단순 피부과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전신 호르몬·대사 상태가 원인일 경우 보습제 반응이 일시적인 것이 전형적입니다. 필요하다면 내과 방문 후 저용량 치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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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공기를 순간 마시면 코나 입이나 아픈이유가 뭘까요??
찬 공기를 갑자기 들이마실 때 코나 입이 아픈 것은 비교적 흔한 생리적 반응입니다. 차가운 공기가 코와 입, 인후 점막에 직접 닿으면 점막이 급격히 수축하면서 자극을 받게 되고, 이 과정에서 통증이나 따끔거림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공기가 차갑고 건조해 점막 보호층이 약해져 자극에 더 민감해집니다. 또한 찬 공기가 삼차신경 등 감각신경을 순간적으로 자극해 통증처럼 인식되기도 합니다.마스크를 착용하면 공기가 어느 정도 데워지고 습도가 유지되어 이런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에, 마스크를 안 쓴 상태에서 통증이 더 잘 느껴진 것으로 보입니다. 대체로 일시적인 현상이며, 지속적인 통증이나 출혈, 심한 작열감이 없다면 병적인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비염이나 인후염, 점막이 많이 건조한 상태가 있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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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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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뭘 바르면 따갑고 얼굴이 뜨거워요
말씀하신 양상은 스테로이드 중단 후 피부장벽이 급격히 약해지면서 생기는 반응으로 설명됩니다. 흔히 스테로이드 리바운드 반응 또는 입주위 피부염 양상으로 나타나며, 화장품을 발랐을 때 따갑고 화끈거림, 입 주변의 홍반·각질·좁쌀여드름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중과 입가가 먼저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당분간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안은 하루 1~2회,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고 거품이 적은 약산성 세정제만 사용합니다. 현재 사용 중인 수분크림이 따갑다면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성분이 단순한 보습제(바셀린 소량 또는 세라마이드 위주 제품)만 얇게 바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알코올, 향료, 각질제거제, 팩, 선크림도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을 오므릴 때 각질이 일어나는 부위는 침이나 립제품 자극도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어 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이런 반응은 수주에 걸쳐 서서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1~2주 이상 화끈거림과 홍반이 지속되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비스테로이드성 외용제나 필요 시 경구약으로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스테로이드를 임의로 다시 바르는 것은 증상을 더 길게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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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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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 폐렴과 바이러스성 폐렴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코로나 감염과 관련이 있나요?
세균성 폐렴과 바이러스성 폐렴은 원인과 경과, 치료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세균성 폐렴은 폐렴구균 등 세균이 원인이며 고열, 누런 가래, 흉통이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항생제 치료가 핵심입니다. 바이러스성 폐렴은 인플루엔자, 코로나바이러스 등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기침, 호흡곤란, 전신 쇠약감이 주로 나타나며 항생제 효과는 없고 경과 관찰과 보존적 치료가 기본입니다. 다만 중증이 되면 산소치료나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코로나 감염과의 관련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코로나는 그 자체로 바이러스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고, 회복 이후에도 폐 조직 손상이나 염증 후 변화가 남아 있으면 이후 세균성 폐렴이 쉽게 겹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 기저질환, 흡연력, 반복 감염력이 있으면 위험이 더 높아집니다.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실제로 폐렴에 더 잘 걸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면역 반응이 둔해지고, 과거 중증 감염이나 코로나 후유증, 만성 폐질환이 있으면 방어력이 떨어져 경미한 감염도 폐렴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질문에 언급하신 가족력처럼 코로나 합병증으로 폐 기능이 급격히 악화되는 사례도 드물지 않습니다.정리하면 코로나 감염은 폐렴의 직접 원인이 될 수 있고, 이후 폐렴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면역력 저하는 중요한 위험 인자입니다. 특히 50대 이후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반복된다면 예방접종과 조기 진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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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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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새 팩 복용 관련 질문입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됩니다.멜리안은 21정 복합경구피임약으로, 휴약기는 원칙적으로 7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경우 실제로는 휴약 7일에 약 12~13시간 정도가 추가된 상황으로, 이 범위는 일반적으로 배란 억제 효과가 크게 깨질 가능성은 낮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 새 팩 시작 시점에 2정을 복용했고 이후에는 정상 시간에 꾸준히 복용하고 있어 호르몬 공백이 더 길어지지는 않았습니다.문제가 될 수 있는 시점은 1/3 오전 관계인데, 이는 아직 기존 팩의 피임 효과가 유지되던 기간에 해당합니다. 이전 팩을 규칙적으로 복용했다는 전제하에서는 이 시점의 관계로 임신이 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또한 이후 새 팩 시작 후 추가적인 관계가 없었던 점도 안전성을 높입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응급피임이나 임신을 강하게 의심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다음 팩까지는 복용 시간을 더 엄격히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고, 불안감이 지속되면 예정된 휴약기 출혈 여부를 확인하거나 임신 테스트로 심리적 확인을 하는 정도는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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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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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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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왼쪽 관자놀이가 많이 아팠어요
말씀하신 상황을 종합하면 급하게 단 음료를 빨아 마신 뒤 나타난 일시적인 자극성 두통과 위장관 반응, 그리고 편두통 양상의 두통이 겹쳤을 가능성이 큽니다. 차갑고 단 음료를 빠르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변하거나 입천장과 관자 부위의 신경이 자극되면서 관자놀이 두통이 생길 수 있고, 위가 갑자기 팽창하면서 복통이나 메스꺼움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일시적이며 시간이 지나면 호전됩니다.왼쪽 관자놀이가 심하게 아팠고 진통제를 먹을 정도였다면 편두통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편두통은 한쪽 관자나 머리 한쪽이 욱신거리듯 아프고,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매번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통증이 경미하면 조용한 곳에서 쉬고 수분을 보충하는 것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아프거나 반복된다면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빈도가 잦아지면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처럼 하루 만에 호전되고 신경학적 증상이나 지속적인 구토, 시야 이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할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도 비슷한 두통이 반복되거나 점점 강해진다면 소아청소년과나 신경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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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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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을 키웠다가 줄이는건 안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쌍꺼풀을 크게 만든 뒤 줄이는 수술은 처음부터 작은 라인으로 만드는 것보다 난이도와 부작용 위험이 높습니다. 큰 라인을 만들면 피부 절제량이 많아지고 유착 범위가 넓어지는데, 이후 줄일 때는 이미 제거된 피부를 되돌릴 수 없고 기존 흉터와 유착을 풀어야 하므로 라인이 불안정해지거나 좌우 비대칭, 흉터 노출, 눈매 둔해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 눈에서는 과한 라인이 더 부자연스럽게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임상적으로는 처음 수술에서 크게 만든 라인을 ‘자연스럽게’ 낮추는 데 한계가 있어, 결과가 처음부터 작은 라인으로 했을 때만큼 깔끔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수적으로는 처음부터 2번처럼 낮고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시작하거나, 매몰법 등 가역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방법으로 테스트한 뒤 필요 시 조정하는 전략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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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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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양 과다로 .. 피임약 복용문의???
말씀하신 정도의 생리과다는 의학적으로 과다월경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구피임약은 자궁내막의 두께를 억제해 생리량과 생리통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어 실제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생리 시작일에 맞춰 복용해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40대이고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생리과다의 원인이 호르몬 문제 외에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 이상 등 구조적 원인일 가능성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또한 피임약은 혈전 위험, 혈압, 흡연 여부, 갑상선 상태에 따라 주의가 필요해 무조건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양을 줄이기 위해 바로 복용하기보다는 산부인과에서 초음파와 기본 검사 후 적합한 피임약 종류나 다른 치료법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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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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