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오는 코딱지가 까만 게 정성인가요?
검은색 코딱지는 대부분 병적인 의미는 없습니다. 코 점막에서 분비된 점액에 외부 먼지, 매연, 미세먼지 입자가 섞이면 색이 짙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나 교통량 많은 지역에 노출된 경우 더 잘 나타납니다.코 안에서 소량의 출혈이 있었던 경우에도 마른 혈액이 산화되면서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코를 세게 풀거나 자주 만지는 습관, 건조한 환경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한쪽 코에서만 지속적으로 검은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악취가 동반되는 경우, 반복적인 코피가 있는 경우, 두통이나 안면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는 만성 부비동염, 진균성 부비동염 등과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간헐적으로 나오고 다른 증상이 없다면 대부분 환경적 요인 또는 건조로 인한 변화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실내 습도 유지, 생리식염수 세척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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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올라오는 여드름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사진 병변은 단순 면포성 여드름보다는 염증이 깊은 결절성 여드름(nodular acne) 또는 초기 낭종성 병변(cystic acne)에 가깝습니다. 겉이 붉기보다는 어둡고, 내부에 단단한 덩이가 만져지며,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갈색이나 자주색으로 변하는 양상은 진피 하부 염증과 출혈, 이후 색소침착(post-inflammatory hyperpigmentation)이 동반된 경우에 흔합니다.병태생리는 피지선 단위의 폐쇄 이후 Propionibacterium acnes(현재 Cutibacterium acnes) 증식과 염증 반응이 진피 깊숙이 확장되면서 결절을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표재성 구진·농포와 달리 흉터(atrophic scar 또는 hypertrophic scar) 위험이 높습니다.현재처럼 단단하게 남아 있는 병변은 자연 흡수되면서 색소침착이나 섬유화된 결절로 남을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에 생긴다면 흉터성 여드름으로 진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권장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으로 압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소 치료로는 벤조일퍼옥사이드나 레티노이드 제제 병용이 기본이며, 염증이 깊다면 경구 항생제(doxycycline 등) 단기간 사용을 고려합니다. 결절이 크고 통증이 있으면 피부과에서 병변 내 스테로이드 주사(intralesional triamcinolone)가 빠른 호전에 도움이 됩니다. 반복되거나 흉터 위험이 높으면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 치료 적응증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 병변이 통증이 심해지거나 점점 커지고, 열감이나 고름 배출이 동반되면 단순 여드름이 아닌 피부 농양 가능성도 배제해야 하므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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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고양이한테 물린지 3일차 상태 어떤가요?
고양이 교상은 작은 상처처럼 보여도 심부 감염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집고양이의 날카로운 치아는 피부를 관통해 피하조직이나 건초, 관절낭까지 세균을 직접 주입할 수 있습니다. 주요 원인균은 Pasteurella multocida이며, 감염은 물린 후 24시간 이내에 빠르게 진행하는 경우가 흔합니다.현재 기술하신 소견인 부기, 열감, 통증, 발적 범위의 확대는 단순 회복 과정으로 보기 어렵고, 연부조직염(cellulitis) 진행 가능성이 있습니다. 팔을 뻗거나 손목을 움직일 때 통증이 증가한다면 건초염 또는 관절 침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손과 손목 부위는 해부학적으로 공간이 좁아 감염이 빠르게 확산됩니다.정상 회복이라면 발적 범위는 점차 줄어들고 통증과 열감도 감소해야 합니다. 반대로 발적이 확산되고 압통이 증가한다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현재 상태에서는 지체하지 말고 외과 또는 응급실 방문을 권합니다. 경구 항생제로는 amoxicillin-clavulanate가 1차 선택입니다. 경우에 따라 정맥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파상풍 예방접종 상태도 확인해야 합니다.발열, 오한, 고름 배출, 붉은 선이 팔을 따라 올라가는 소견(림프관염)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사진상 정확한 깊이 평가는 제한적이므로 직접 진찰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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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손바닥이나 손가락에 멍이 들어요
손바닥이나 손가락에 특별한 외상 없이 반복적으로 멍이 생기고, 수일에서 1주 이내 자연 소실된다면 대부분은 경미한 모세혈관 파열에 의한 피하출혈입니다. 일상생활 중 인지하지 못한 미세 외상, 반복적인 손 사용, 혈관 취약성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전신적 출혈 경향을 감별해야 합니다. 멍이 점점 커지거나 자주 발생하는 경우, 다리·몸통 등 다른 부위에도 쉽게 멍이 드는 경우, 잇몸 출혈·코피가 잦은 경우, 월경 과다, 최근 시작한 약물(아스피린, 항응고제, 스테로이드 등) 복용이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혈소판 감소증, 혈소판 기능 이상, 응고인자 이상, 간질환 등을 배제하기 위해 기본 혈액검사(혈소판 수치, 프로트롬빈 시간, 활성화 부분 트롬보플라스틴 시간 등)가 필요합니다.손가락에 갑작스럽게 통증과 함께 보랏빛 변색이 생겼다가 수일 내 호전되는 양상이라면 아헨바흐 증후군(Achenbach syndrome, paroxysmal finger hematoma)도 감별 대상입니다. 이는 비교적 드문 양성 질환으로, 특별한 치료 없이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현재처럼 자연 소실되고 전신 출혈 증상이 없다면 우선 경과 관찰이 가능하나, 발생 빈도가 증가하거나 다른 출혈 증상이 동반되면 내과 진료 후 기본 혈액검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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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바이러스 감염경로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HPV 56형은 고위험군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로, 주된 감염 경로는 성접촉입니다. 삽입 성교뿐 아니라 피부·점막 접촉만으로도 전파가 가능합니다. 콘돔은 전파 위험을 낮추지만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합니다.현재 검사에서 HPV 56 검출, 반응성 세포변화(reactive cellular change), 자궁경부 폴립이 확인된 상황이라면, 이는 감염의 “시점”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HPV는 감염 후 수개월에서 수년간 무증상으로 지속될 수 있고, 면역 저하나 기타 요인으로 뒤늦게 검출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5년 전 첫 파트너로부터 감염되어 최근에야 검출되었을 가능성과, 6개월 전 두 번째 파트너로부터 최근 감염되었을 가능성을 구분할 방법은 없습니다. 현재 의학적으로는 감염 시점을 특정할 수 없습니다.반응성 세포변화는 염증이나 자극에 따른 비특이적 변화로, 곧바로 전암성 병변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HPV 56은 고위험군이므로 세포검사 결과에 따라 인유두종바이러스 지속 여부 평가 및 필요 시 질확대경(colposcopy) 검사가 권고됩니다. 구체적 추적 간격은 세포검사 결과 등급에 따라 결정합니다.요약하면, 감염 상대를 특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현재 중요한 것은 고위험군 HPV에 대한 적절한 추적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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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염이 뭔가요? 원인과 증상 궁금합니다.
결막염은 눈의 흰자와 눈꺼풀 안쪽을 덮는 얇은 점막인 결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소아에서 매우 흔하며 대부분은 경과가 양호합니다.원인은 크게 바이러스, 세균, 알레르기 세 가지가 가장 흔합니다. 영유아에서는 감기와 함께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결막염이 많고, 누런 눈곱이 많으면 세균성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가려움이 심하고 양쪽 눈에 반복되면 알레르기성 가능성이 높습니다.증상은 흰자 충혈, 눈곱 증가, 눈물 흘림, 이물감, 간지러움이 대표적입니다. 바이러스성은 물 같은 분비물이 많고, 세균성은 끈적한 황색 분비물이 특징적입니다. 알레르기성은 심한 가려움이 가장 두드러집니다.전염성은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바이러스성과 세균성은 전염됩니다. 특히 바이러스성은 접촉으로 쉽게 퍼집니다. 손 위생과 수건, 베개 분리 사용이 중요합니다. 알레르기성은 전염되지 않습니다.대부분 후유증이나 흉터는 남지 않습니다. 다만 통증이 심하거나 시력 저하, 빛을 매우 싫어하는 증상이 동반되면 각막 침범 가능성이 있어 재진이 필요합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세균성은 항생제 점안제를 사용합니다. 바이러스성은 특별한 항바이러스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인공눈물, 냉찜질 등 보존적 치료가 중심입니다. 알레르기성은 항히스타민 점안제나 항알레르기 약물을 사용합니다. 대부분 1주에서 2주 이내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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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양손 엄지와 약지 손가락이 대칭적으로 간지럽습니다
피부 병변 없이, 어릴 때부터 양측 엄지와 약지가 대칭적으로 “피부 안쪽에서” 가려운 느낌이 지속된다면, 1차적으로 피부질환보다는 감각신경 이상에 의한 이상감각을 의심합니다. 의학적으로는 소양감(pruritus)이라기보다 감각이상(dysesthesia) 또는 신경병성 소양감(neuropathic itch)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신경병성 소양감은 피부 염증 없이 특정 부위에 가려움, 화끈거림, 찌릿함 등이 반복되며, 대칭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초신경 과흥분, 중추신경 감각 처리 이상, 체성감각 피질의 과민 반응 등이 기전으로 제시됩니다. 소아기부터 지속되고 구조적 이상 없이 유지되었다면, 진행성 신경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양측 손가락과 혀 양측이 대칭적으로 같은 감각을 보인다는 점은 해부학적 단일 말초신경 병변보다는 중추성 감각 처리 특성 또는 기능성 신경감각 이상을 시사합니다. 일부에서는 강박적 신체집중 증상이나 체감각 증폭(somatic amplification)과 겹쳐 나타나기도 합니다. 다만 “기분 탓”으로 단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진단명은 단일 질환으로 명확히 규정되기 어렵고, 신경병성 소양감 또는 기능성 감각이상으로 분류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구조적 이상이 없다면 치료는 증상 조절 중심이며, 경우에 따라 가바펜틴(gabapentin), 프레가발린(pregabalin), 삼환계 항우울제 등 신경병성 통증/소양감 조절 약물이 시도됩니다. 근거는 주로 신경병성 소양감 관련 소규모 연구 및 리뷰에 기반합니다.정리하면, 피부질환보다는 신경계 감각 처리 문제 가능성이 높고, 희귀하거나 진행성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증상이 일상 기능에 영향을 준다면, 신경과에서 신경병성 소양감 관점으로 약물치료 가능 여부를 재상담하는 것이 현실적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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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먼지처럼 뻑뻑한게 돌아다니는 느낌이 드는건 무슨 이유인가요?
눈에 먼지가 떠다니는 느낌은 가장 흔하게 비문증입니다. 유리체 안에 작은 혼탁이나 섬유성 응집이 생기면서 빛이 통과할 때 그림자가 망막에 맺혀 떠다니는 점이나 실처럼 보입니다. 30대에서도 발생할 수 있고, 근시가 있으면 더 흔합니다. 대개는 생리적 변화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최근 눈이 뻑뻑하고 흐릿한 증상이 동반되었다면 안구건조증도 함께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눈물막이 불안정하면 일시적으로 시야가 흐려지고 이물감이 생깁니다. 인공눈물 사용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갑자기 비문이 급격히 늘거나, 번쩍이는 빛(광시증),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증상이 동반되면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 가능성을 배제해야 하므로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양상인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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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 1년정도 피부염 증상을 받고 꾸준히 약을 탄 사람인데 궁금한게 있어 질문합니다.
우선 기술하신 경과는 “스테로이드 리바운드”라기보다는, 원인 자극이 지속되는 상태에서 단기간 경구 스테로이드로 염증을 억제했다가 중단 후 재연되는 패턴에 가깝습니다. 리바운드는 보통 중등도 이상 국소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고빈도로 사용 후 갑작스럽게 중단했을 때 발생하며, 얼굴 중심의 작열감·홍반 악화가 특징입니다. 현재처럼 이틀 정도의 단기 경구 스테로이드 반복은 전형적 리바운드 양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문제의 핵심은 진단과 유발 인자 규명입니다. 반복성 홍반과 인설이라면 접촉피부염(알레르기 또는 자극성), 지루피부염, 주사(rosacea), 스테로이드 유발 피부염, 피부장벽 손상 등이 감별 대상입니다. 뷰티 제품을 과거에 다수 사용했다면 알레르기 접촉피부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 패치테스트가 도움이 됩니다. 지루피부염이라면 항진균제(케토코나졸 등)와 저강도 항염치료가 기본입니다. 주사라면 스테로이드는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어 전략이 달라집니다.치료 전략 측면에서, 반복적인 단기 경구 스테로이드는 장기 관리법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도 얼굴 피부염의 1차 치료는 원인 회피, 저강도 국소 스테로이드의 단기간 사용 또는 칼시뉴린 억제제(타크로리무스, 피메크로리무스)와 같은 스테로이드-스페어링 제제로의 전환을 권고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가려움 조절 보조요법일 뿐 질환 조절 효과는 제한적입니다.지금 시점에서의 합리적 접근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명확한 진단 재평가. 필요 시 상급 피부과에서 패치테스트 포함한 평가를 권합니다. 둘째, 모든 기능성·향료·에센셜오일 포함 제품 중단 후, 저자극 세정과 단순 보습제만으로 2주에서 4주 피부 장벽을 안정화. 셋째, 급성 악화 시에는 저강도 국소 스테로이드를 3일에서 5일 이내로 제한하고, 유지요법은 칼시뉴린 억제제 주 2회 간헐 사용과 같은 프로액티브 전략을 고려합니다. 넷째, 지루피부염이 의심되면 항진균 치료를 병행합니다.스테로이드를 전면 중단하고 “자연 회복만” 기다리는 방식은, 진단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오히려 염증을 방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테로이드의 무조건 중단이 아니라, 적절한 강도·기간·대체요법을 포함한 장기 관리 계획 수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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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이 단계에서 바이러스 접촉시 감염가능성있나요?
사진상 병변은 지름 약 3mm 정도의 표재성 찰과상으로 보이며, 중심부는 이미 연한 분홍색 육아조직이 형성되어 있고 주변에 얇은 막(재상피화 과정의 상피층 또는 얇은 가피)이 덮이기 시작한 단계로 판단됩니다. 출혈이 지속되거나 진물이 흐르는 양상은 아닙니다.피부 감염 관점에서 보면,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각질층(stratum corneum)이 손상된 경우 침투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그러나 현재처럼 이미 재상피화가 진행 중이고 노출된 진피가 크지 않으며, 상처가 건조하고 외부와 직접 접촉이 제한된 상황이라면 일반적인 일상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특히 긴 바지를 입은 상태라면 외부 체액과 직접 접촉 가능성도 거의 없습니다.의학적으로 의미 있는 감염 위험은 대개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고려합니다. 첫째, 활발히 출혈 중이거나 진피가 광범위하게 노출된 신선한 상처. 둘째, 감염원이 되는 체액(예: 혈액, 점막 분비물 등)과 직접적이고 충분한 양의 접촉이 있는 경우. 현재 설명하신 상황만으로는 이러한 조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결론적으로, 이 단계의 작은 표재성 찰과상은 특별한 고위험 노출이 없는 한 바이러스 감염 통로로 작용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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