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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가 한쪽이 마비가 왔다는데요? 검사는어디로 가야할까요?
말씀 주신 상황은 갑작스러운 일이라 불안하실 수 있으나, 의학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접근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성대 한쪽 마비는 이비인후과에서 비교적 흔히 접하는 질환이며,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감기나 바이러스 감염, 최근의 축농증·비염으로 인한 염증, 신경 일시적 기능 저하처럼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전체의 상당수는 검사상 명확한 원인이 끝내 발견되지 않습니다.검사는 대학병원급 이비인후과로 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성대 마비가 확인되면 보통 목과 흉부를 포함한 CT, 필요 시 MRI를 통해 성대를 움직이는 신경 경로를 따라 구조적 이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는 낮은 가능성이지만 이를 배제하기 위한 표준 절차에 가깝고, 곧바로 종양이나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갑작스럽게 발생했고 통증·체중감소·삼킴장애 같은 다른 경고 증상이 없다면 악성 원인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치료와 경과에 대해 말씀드리면, 한쪽 성대 마비는 수술 없이도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3~6개월 정도 경과를 보며, 그 사이 음성치료(발성 재활)를 병행합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신경 기능이 서서히 회복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회복이 없고 목소리 불편이 지속될 때에만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합니다.정리하면,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은 과도한 걱정보다는 안전을 위한 단계로 이해하셔도 됩니다. 현재 정보만으로 뇌종양이나 암을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우선 차분히 검사부터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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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관련 질문 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사진상으로는 감염 소견보다는 마찰·건조로 인한 피부염 양상이 더 의심됩니다. 고름, 진물, 통증, 열감이 없다면 세균성 감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이 경우 후시딘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항생제 연고는 명확한 감염 소견이 있을 때만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연고를 새로 바르기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고 잘 건조한 뒤, 자극을 줄이기 위해 보습제나 바셀린 정도만 아주 얇게 바르는 수준이 가장 보수적입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진단 전에 임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일 검사를 앞두고 있으므로 오늘은 추가 처치는 최소화하는 편이 낫습니다.가려움이나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진물·궤양·물집이 생기면 그때는 바로 병원에 알리셔야 합니다. 검사 후 정확한 진단에 따라 적절한 연고를 처방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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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있늘 점을 레이저 제거후 관리 질문
사진상 레이저 제거 후 형성된 딱지가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아래쪽이 부분적으로 떨어진 상태로 보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과도한 자극을 피하면서 재생을 유도하는 관리가 적절합니다.거즈는 더 이상 붙이지 않아도 되며, 하루 2회 정도 재생크림이나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연고를 얇게 바르시면 됩니다. 딱지가 남아 있는 부위는 억지로 떼지 말고 자연 탈락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부분 탈락된 상태에서 긁히거나 마찰이 반복되면 색소침착이나 흉터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샤워는 가능합니다. 다만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시고, 샤워볼이나 때수건으로 문지르지 말며 비누 거품도 상처 부위에는 직접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후에는 물기를 톡톡 눌러 제거한 뒤 바로 재생크림을 발라주세요. 사우나, 찜질방, 수영장은 딱지가 완전히 떨어지고 새살이 안정될 때까지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만약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고름·진물·붉은기 확산이 나타나면 단순 회복 과정이 아닐 수 있어 다시 피부과 내원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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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에 백내장 다초점 수술하는 게 좋을까요
백내장 수술에서 단초점과 다초점 선택은 연령보다 눈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60–70대라고 해서 다초점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조건이 까다롭습니다.왼쪽 망막에 열공이 있다면 다초점 렌즈는 신중해야 합니다. 다초점은 망막에 맺히는 빛을 분산시키는 구조라 대비감도가 떨어질 수 있고, 망막 질환이 있는 경우 시야 질 저하, 불편감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망막 열공, 황반 질환, 녹내장 소견이 있으면 다초점을 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나이가 들수록 눈 자체의 신경·망막 기능은 점차 감소합니다. 이 상황에서 다초점을 선택하면 초기에는 편할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나며 빛 번짐, 야간 시력 저하, 피로감을 더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단초점은 구조가 단순해 시력의 선명도와 안정성이 높고, 향후 눈 상태 변화에도 대응이 수월합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한쪽 백내장이 심하고 반대쪽 망막에 열공 병력이 있다면, 보수적으로는 단초점이 더 안전한 선택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초점을 고려한다면 수술 전 망막 전문의 평가를 먼저 거쳐 적합 여부를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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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약과 해열제 약을 같이 처방 받았습니다
말씀 주신 증상만으로 보면 약물 부작용과 회복 과정이 겹쳐 보입니다. 현재 처방된 약 구성은 장염 치료에서 흔히 쓰이는 조합입니다. 항생제 두 가지, 위장운동 촉진제, 위점막 보호제, 장운동 조절제, 해열진통제가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아침 복용 후 심한 졸림과 머리가 무거운 느낌은 비교적 흔한 반응입니다. 특히 모사프리드, 트리메부틴, 항생제 복합 복용 시 중추신경계 쪽으로 졸림·멍함·두중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타이레놀 자체는 졸림이 강한 약은 아니지만 몸살이 겹쳐 있으면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현재 열이 떨어지고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해열제 효과와 염증 호전 신호로 해석됩니다.속 더부룩함, 트림, 복부 불편감은 장염 회복기에서 흔합니다. 설사나 복통이 줄어들어도 장운동이 불규칙해지면서 가스가 차거나 체한 듯한 느낌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항생제 자체도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장염이 악화되고 있다는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머리 띵함이 점점 심해지거나, 어지럼·구토·시야 흐림이 동반되면 약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설사나 복통이 다시 심해지지 않는다면 처방 약은 그대로 유지해도 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식사는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 밤 이후에도 졸림과 두중감이 지속되는지, 아니면 점차 줄어드는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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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옆구리에 피부 곰팡인지 뭔가 생겼는데 뭘까요??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피부 곰팡이 중 체부백선보다는 어루러기 또는 만성 색소침착성 피부질환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경계가 흐린 갈색 반점이 등·옆구리에 여러 개 나타나고, 통증 없이 오래 지속되며 아주 약한 가려움만 있는 양상과 맞습니다. 일반적인 습진 연고를 장기간 써도 호전이 없고 오히려 색이 짙어지는 경우에도 흔히 보입니다.다만 1년 이상 지속되고 점점 커지거나 진해진다면 단순 곰팡이 외에 색소성 피부염, 고정약진, 드물게는 초기 피부종양과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연고를 오래 바르면 곰팡이는 더 퍼지고 색소침착만 남을 수 있습니다.권장되는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의로 연고를 계속 바르지 말고 피부과에서 KOH 검사(각질 검사)로 곰팡이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루러기라면 항진균 외용제 또는 단기간 경구 항진균제로 비교적 잘 조절됩니다. 곰팡이가 아니라면 피부 생검까지 포함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피나스테리드 복용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아 보입니다.현재 상태로는 피부과 진료를 통해 진단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응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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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르레기성 기관지염 동반한 몸살 안나아요ㅠ
말씀하신 경과를 보면 단순한 알레르기성 기관지염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몸살, 오한, 미열이 반복되고 강도가 점점 심해지는 점이 다소 비전형적입니다. 특히 약을 복용하면 기침은 줄어드는데 전신 증상(오한·근육통·등 통증)이 다시 악화되는 양상은 다른 원인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가능한 경우로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이 겹쳤거나, 초기에는 엑스레이에 잘 보이지 않는 비정형 폐렴, 늑막염, 또는 독감·코로나 같은 바이러스 감염의 회복 지연이 있습니다. 드물지만 약물 부작용이나 면역 반응으로 몸살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풍과 고지혈증 자체보다는, 현재 몸 상태가 염증 반응을 오래 끌고 가는 상황으로 보입니다.현재처럼 오한으로 떨릴 정도의 전신 증상이 반복된다면 정상적인 회복 경과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단순 재진보다는 내과에서 혈액검사(CRP, 백혈구), 독감·코로나 검사, 필요 시 흉부 CT까지 포함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항생제 조정이나 원인에 맞는 치료 변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시간 지나면 낫는다”로 버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오늘이라도 진료 가능한 내과나 종합병원 외래를 권합니다. 증상이 길어질수록 회복이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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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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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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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시 한쪽만 프리시즌 다초점하는 게 괜찮은가요
가능은 하지만 조건부로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한쪽 눈만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넣고 반대쪽을 근시 상태로 두는 방식은 실제 임상에서 시행되며, 뇌가 두 눈의 역할을 나눠 적응하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다초점 눈은 원·중·근거리 시력을 담당하고, 근시 눈은 주로 근거리 보조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왼쪽 백내장이 아직 경미하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다면, 우선 오른쪽만 수술하는 판단 자체는 무리가 아닙니다.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양안 시력의 질 차이로 초기에는 어지럼, 거리감 혼란, 눈의 피로를 느낄 수 있고, 다초점 렌즈 특성상 빛 번짐이나 대비 저하가 단안으로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적응되면 줄어들 수 있으나 개인차가 큽니다. 또한 왼쪽을 몇 년 뒤 수술할 경우, 그때 같은 다초점으로 맞출지 단초점으로 맞출지에 따라 전체 시력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오른쪽만 다초점 + 왼쪽 근시는 가능한 선택지이지만, 다초점 렌즈에 대한 적응력과 생활 패턴을 충분히 고려한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해가 안 가는 상태에서 서두르는 결정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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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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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약과 관장후에 소변 이상 올 수 있나요?
말씀하신 상황은 변비약과 관장 자체의 부작용이라기보다는, 고령·기저질환·배뇨 기능 저하가 겹쳐 드러난 가능성이 큽니다.고령에서는 방광 조절 기능이 약해져 있고, 변비로 직장이 과도하게 팽창해 있던 상태에서 관장을 하면 직장 압력이 급격히 변하면서 방광을 자극해 갑작스러운 요의와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가 오래된 경우 신경 손상으로 방광 감각이 둔해져 “마렵다”는 신호를 늦게 느끼고, 느끼는 순간 이미 참기 어려운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관장이나 배변 후 복압 변화가 이를 촉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이런 증상이 일시적일 수도 있지만, 계속 반복된다면 단순 변비 문제로 보기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전립선 비대, 절박성 요실금, 당뇨성 신경인성 방광, 요로감염 등도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요실금이 새로 생긴 경우는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로서는 변비약이나 관장을 중단한다고 해결될 가능성은 낮고, 비뇨의학과에서 소변검사와 전립선·방광 기능 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필요 시 약물치료로 요실금이 상당히 호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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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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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넬라균이 없어지지 않고 있는데 걱정해야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만으로 과도하게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가드넬라균은 성병이라기보다는 질 내 균형이 깨질 때 흔히 증가하는 균으로, 완전히 “박멸”되지 않고 재발·잔존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후라시닐정 2주, 질크림 1주를 사용했음에도 검사에서 계속 검출되는 경우는 드물지 않으며, 특히 증상이 경미하거나 본인이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에는 치료 목표를 ‘균 음성’이 아니라 ‘증상 조절’로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질 분비물은 원래 정상적으로 존재합니다. 배란기, 호르몬 변화, 체질에 따라 항상 많은 분비물이 있는 여성도 적지 않습니다. 문제는 양보다는 냄새, 색, 가려움, 통증 등 동반 증상입니다. 본인이 거의 냄새를 느끼지 못하고 심한 불편이 없다면, 단순 균 검출만으로 적극적인 반복 항생제 치료를 계속하는 것이 오히려 질 내 정상 유산균 환경을 더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가드넬라균이 있다고 해서 바로 골반염이나 불임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이 심한 세균성 질염을 장기간 방치하는 경우 위험이 증가할 수는 있지만, 현재처럼 치료를 이미 했고 증상이 경미한 상태라면 향후 임신에 직접적인 불이익을 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임신 계획이 있다고 해서 지금 당장 무리한 추가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다만 진료 설명이 불안감을 크게 유발했다면 다른 산부인과에서 한 번 더 의견을 들어보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 표현보다는, 증상 중심 관리와 재발 관리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곳이 도움이 됩니다.질 유산균은 약이 아니라 보조적 관리 수단입니다. 먹는 유산균이나 질 유산균 스프레이를 간헐적으로 사용했다고 해서 현재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효과를 기대한다면 최소 수 주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과도한 질 세정이나 잦은 제품 변경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노시톨과 엽산은 비교적 안전한 성분으로, 하루 권장량 범위 내에서 가끔 2포를 복용했다고 해서 문제 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지속적으로 과량을 복용하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흔한 재발성 또는 잔존성 질 내 균 불균형에 가깝고, 임신 계획 자체를 위협하는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냄새, 통증, 출혈 등이 동반될 때만 적극 치료를 고려하고, 필요하다면 다른 산부인과에서 한 번 더 상담을 받아보는 정도면 충분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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