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빼고 나서 메디폼 이후 관리 어떻게 하나요
네. 패치 안에 피가 고여 있으면 한 번 교체하는 것이 맞습니다. 손을 깨끗이 씻은 뒤 메디폼을 제거하고, 거즈로 살짝 눌러 남아 있는 피만 닦아낸 후 새 메디폼을 붙이시면 됩니다. 세게 문지르거나 딱지를 떼면 흉터 위험이 커지니 피만 정리하는 수준으로 하세요. 이후에는 진물이 거의 없을 때까지 하루 1회 또는 젖을 때마다 교체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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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이 제로콜라를 마시면 혈당을 올리는 데 아무 영향이 없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제로콜라는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지는 않습니다. 설탕이나 포도당이 들어 있지 않아 혈당 측정 수치상 상승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다만 몸에서 아무 반응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제로콜라의 단맛은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같은 인공감미료 때문인데, 이 단맛 자극만으로도 일부 사람에서는 인슐린 분비가 소량 유도되거나, 식욕이 증가하거나, 단맛에 대한 갈망이 유지되는 현상이 관찰됩니다. 특히 당뇨 환자에서는 이런 반복 자극이 장기적으로 식습관 관리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장내 미생물 변화나 인슐린 저항성 악화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아직 명확한 결론은 없습니다.당뇨약을 복용 중인 경우에도 제로콜라 자체가 저혈당이나 고혈당을 직접 유발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공복에 자주 마시거나, 제로 음료를 마신 뒤 실제 당 섭취가 늘어나는 패턴이 반복되면 혈당 관리에는 분명히 악영향이 됩니다.그래서 의료적으로는 “가끔, 제한적으로”는 허용되지만, 습관적으로 마시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갈증 해소 목적이라면 물이 가장 안전하고, 제로콜라는 단맛 의존을 끊지 못하게 만드는 대체재에 가깝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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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건 피부과 어떤치료받아야할까요?
설명하신 양상으로는 면도 후 발생한 인그로운 헤어(면도 유발 가성모낭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염이 피부 안쪽으로 말려 자라면서 주변 피부가 살짝 올라오거나 반대로 꺼져 보일 수 있습니다. 피부과에서는 먼저 염증 여부를 평가한 뒤, 경미하면 국소 항생제 또는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필요 시 면도 방향 교정과 각질 조절 치료를 병행합니다. 염증이 반복되거나 흉터가 우려되면 레이저 제모를 권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짜거나 파내지 말고, 면도는 잠시 중단한 상태로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상태 확인 후 보존적 치료부터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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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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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마귀일 확률도 있나요????
네, 현재 정보와 사진 소견을 종합하면 사마귀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체중이 실리지 않는 부위이고, 병변이 생긴 기간이 짧으며, 전형적인 사마귀에서 흔히 보이는 점상 출혈, 명확한 표면 거칠음, 누를 때의 국소 통증 소견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피부선이 일부 흐트러져 보일 수는 있으나, 초기 각질 변화나 경미한 마찰성 병변에서도 이런 모습은 흔히 관찰됩니다.손가락 사마귀가 있다고 해서 발가락으로 쉽게 전파되는 경우는 실제 임상에서는 드문 편입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적극적인 시술보다는 경과 관찰이 타당해 보이며, 크기 증가, 표면 변화, 통증 발생 시에만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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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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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방광의 이상으로 요도가 꺽여서 관을 삽입하셨는데요....
현재 상황은 방광 계실로 요도가 꺾여 요도 폴리(Foley catheter)를 장기 유지 중이고, 3개월마다 교체 시 극심한 통증이 문제인 상태입니다. 병원에서 말한 “수술 후 6개월 간격 관리”는 요도 폴리를 바꾸는 개념이 아니라, 요도를 우회하는 방광루(suprapubic cystostomy)를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방광루는 최초 설치 시에만 시술이 필요하고, 이후 교체는 통증이 거의 없으며 관리 간격도 길어집니다. 90세라는 연령 자체가 금기 사유는 아니고, 실제 판단 기준은 심장·폐 기능, 전신 쇠약도, 협조 가능 여부입니다. 반복되는 심한 통증과 요도 손상 위험을 고려하면, 장기적으로는 방광루가 오히려 삶의 질과 안전성 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마취와 관련해서는 전신마취가 필수는 아닙니다. 국소마취 또는 최소 수면마취로 가능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해부학적 위험, 통증 반응, 병원 시스템에 따라 전신마취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나이 때문이라기보다 안전성 확보 목적입니다.정리하면, 연령만으로 수술을 포기할 상황은 아니며, 마취과 평가를 통해 국소·수면마취 가능 여부를 먼저 검토한 뒤 방광루 전환을 논의하는 접근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반복적인 요도 폴리 교체로 인한 고통을 계속 감내하는 것보다는, 위험 대비 이득을 따져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보수적이면서도 현실적인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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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모낭염 인줄 알고 에스로반 바른 후 더 악화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전형적인 세균성 모낭염보다는 접촉성 피부염 또는 자극성 피부염 양상에 더 가깝습니다. 모낭염이라면 국소 항생제 도포 후 통상 악화되기보다는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스로반(무피로신)은 비교적 순한 항생제이지만, 기제 성분이나 반복 도포 자체가 손상된 피부 장벽을 더 자극해 홍반과 번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접촉성 피부염이 반복되던 피부라면 이런 반응이 흔합니다.현재 상황에서는 항생제 연고는 중단하고, 최소한의 세정과 보습 위주로 피부를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필요 시에는 짧은 기간의 저강도 국소 스테로이드 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 연고가 더 적절할 수 있으며, 이는 직접 진료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화장품, 자외선 차단제, 마스크 마찰, 세안제, 미용 시술 등 반복적으로 닿는 물질에 대한 원인 제거가 재발 방지에서 가장 중요합니다.LDM 시술은 피부 진정, 부종 감소, 장벽 회복을 보조하는 효과는 기대할 수 있으나, 접촉성 피부염의 근본 원인 치료는 아닙니다. 즉 보조적 수단으로는 고려할 수 있으나, 원인 물질 차단과 염증 조절이 병행되지 않으면 재발을 막기는 어렵습니다. 활동성 염증이 심한 시기에는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 시점 선택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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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건강이 좋지 않을때 고층에 사는게 안좋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파트 고층(예: 35층)에 거주하는 것 자체가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 이명을 악화시킨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고층과 지상 거주 간에 귀 건강에 의미 있는 차이가 있다는 의학적 자료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습니다.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고층이라고 해서 기압이 귀에 영향을 줄 정도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일상적인 건물 높이에서는 기압 변화가 매우 미미해 내이 기능이나 이명, 어지럼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 탑승 시 순간적으로 귀가 먹먹해질 수는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 중이 압력 변화로, 메니에르병이나 난청의 장기적인 악화 요인이 되지는 않습니다.다만 간접적인 생활 환경 요인은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고층은 바람 소음, 건물 공명, 저주파 진동이 상대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 일부 이명 환자에서는 이런 지속적인 소음이나 진동이 불편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고층 생활로 외출이 줄고 활동량이 감소하면 스트레스, 수면의 질 저하가 생길 수 있고, 이는 메니에르병과 이명 증상 변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고층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생활 패턴의 문제에 가깝습니다.정리하면, 고층 거주 그 자체는 귀 건강에 불리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실제로 더 중요한 것은 소음 노출, 스트레스 관리, 수면, 염분 섭취, 약물 순응도 등입니다. 고층이든 지상이든 본인이 느끼는 소음·진동·불안감이 증상을 자극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만약 고층에서 이명이나 어지럼이 유독 심해진다는 주관적인 연관성이 분명하다면, 환경 조정이나 거주 형태 변경을 고려할 수는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의학적 권고 사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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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귀 청력 궁금합니다 안좋은건가요
1000Hz에서 40dB로 측정되었다면, 의학적으로는 경도에서 중등도 사이의 난청에 해당합니다. 정상 청력은 보통 0–20dB 범위이며, 40dB는 작은 말소리나 배경 소음 속 대화를 듣기 어려울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만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느끼지 않았다면 실제 기능적 영향은 제한적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난청이 많이 안 좋은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정상은 아닙니다. 특히 한쪽 귀만 저하된 경우에는 본인이 적응해 불편을 덜 느끼는 경우가 흔합니다.더 나빠졌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난청은 원인에 따라 진행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소음 노출, 이관 기능 문제,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 병력, 반복된 중이염 등이 있었다면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순음청력검사를 다시 한 번 시행해 비교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특히 한쪽 귀 난청은 경미해 보여도 추적 확인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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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 여러가지 관련질문 드립니다..
말씀하신 상태는 성인 남성에서 비교적 흔한 형태로, 위생 관리만 적절하면 큰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발기 시 귀두가 노출되지 않는 경우라도, 씻을 때 외부를 충분히 헹구고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수건으로 가볍게 톡톡 두드려 물기를 제거한 뒤, 찬바람을 짧게 사용하는 방식은 과도하지 않다면 위생적으로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드라이기는 너무 가까이 대지 말고, 짧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바람을 입구 쪽으로만 쐬어도 내부 공간의 습기는 어느 정도 줄어듭니다. 공기가 직접 깊숙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입구 주변이 건조되면 내부 습도도 함께 낮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완전 건조보다는 장시간 습한 상태를 피하는 것입니다.주의할 점은, 씻을 때 억지로 귀두를 노출시키려 하거나 반복적으로 과한 조작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통증, 갈라짐, 하얀 찌꺼기 증가, 냄새, 가려움이 반복된다면 단순 위생 문제를 넘어 염증이나 포피 문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므로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설명하신 관리 수준은 일반적으로 무리가 없어 보이며, 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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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핏줄이 너무 많이 보이는데 괜찮나요?
30대 남성에서 발등과 발의 혈관이 갑자기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는 대부분 병적이지 않습니다. 발은 원래 피부가 얇고 지방층이 적어 정맥이 잘 보이는 부위입니다. 최근 체중 감소, 체지방 감소, 운동량 증가, 더운 환경 노출, 오래 서 있는 생활, 탈수 등이 있으면 정맥이 일시적으로 더 선명해질 수 있습니다. 피부가 얇아진 느낌도 같은 이유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우려하신 혈관경화와는 양상이 다릅니다. 동맥경화는 혈관이 튀어나와 보이기보다는 통증, 냉감, 저림, 색 변화, 보행 시 통증 같은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발등 정맥이 보이는 것만으로 혈관경화를 의심하지는 않습니다.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정맥류가 진행된 상황입니다. 서 있거나 오후에 더 튀어나오고, 눌렀다 떼면 다시 차오르며, 통증·부종·저림·야간 경련·피부 색소침착이 동반되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때는 혈관초음파로 정맥 역류 여부를 확인한 뒤 치료를 결정합니다. 혈관경화요법은 미용적 목적의 표재성 정맥에 제한적으로 시행하며, 증상이 없고 단순 노출만 있다면 보존적 관리가 원칙입니다.즉, 문의 주신붓은 우선은 지켜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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