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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에 뭐가 있어요 이거 뭘까요? 궁금
사진과 경과, 설명을 종합하면 성병보다는 자극에 의한 귀두염(자극성 접촉피부염 또는 경미한 외상성 귀두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틀 전 샤워볼로 강하게 문지른 병력이 있고, 귀두가 얼룩덜룩 붉고 각질이 들러붙어 있으며 가려움·배뇨통·물집·궤양이 없는 점이 전형적입니다. 헤르페스, 곤지름, 매독 등 성매개감염을 시사하는 소견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에스로반은 세균 감염이 의심될 때 사용하는 항생제 연고로, 현재처럼 자극성 염증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피부 회복을 늦출 수 있습니다. 우선 자극을 중단하고 미지근한 물로만 부드럽게 씻은 뒤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르는 약이 필요하다면 무향 보습제나 의료용 바셀린 정도로 보호하는 수준이 적절합니다. 증상이 불편하면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는데, 이는 비뇨의학과 진료 후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대부분 3–7일 내 자연 호전됩니다. 다만 붉은기와 각질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 진물, 고름, 궤양, 물집이 생기면 진료를 권합니다. 당분간 성관계, 자위, 강한 세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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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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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에 이런게 보이는데 뭘까요...
사진상으로 보이는 노란 점.·알갱이처럼 보이는 것은 정액 내 응집물, 즉 정액 성분이 부분적으로 뭉친 형태로 보입니다. 정액은 전립선액, 정낭액, 정자 등이 섞인 혼합액이라 사정 직후나 시간이 지나면서 덩어리·침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이 소견만으로 특정 염증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전립선염이나 정낭염이 있으면 정액 색이 노르스름해지거나 탁해질 수 있고, 덩어리가 관찰되기도 합니다. 다만 비세균성 전립선염에서도 충분히 이런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반드시 세균 감염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음식 섭취(지방, 술, 특정 음식)만으로 이런 형태가 뚜렷하게 생기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뭅니다.통증, 배뇨 불편감, 사정 시 통증, 하복부 불쾌감 등이 동반된다면 검사 필요성이 높습니다. 내원 시에는 정액검사, 소변검사, 필요 시 전립선 검사로 염증 여부와 성상을 확인하게 됩니다. 사진만으로 급박한 이상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반복되거나 증상이 있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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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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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예정일 지난 후 피임약 또는 병원?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지금 시점에서 일반적인 경구피임약을 새로 시작해 예정된 날짜에 생리를 “조절”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경구피임약은 보통 생리 시작 1–5일 이내에 복용을 시작해야 주기 조절 효과가 안정적이며, 이미 예정일을 2주 가까이 지난 상태에서는 효과 예측이 어렵고 오히려 불규칙 출혈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임신 반응 검사부터 우선 필요합니다.산부인과를 방문하면 선택지는 두 가지 정도로 제한됩니다. 첫째, 임신이 배제된 경우 호르몬 검사와 초음파로 무배란성 지연, 황체호르몬 부족, 스트레스성 주기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여행 일정이 명확한 경우에 한해 단기간 황체호르몬 제제를 처방해 출혈 시점을 조절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는 있으나, 이 역시 개인 반응 차이가 크고 반드시 원하는 날짜에 맞춰진다고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미 생리 전 증상이 전혀 없다는 점은 배란이 늦어졌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결론적으로 병원을 가도 “확실하게 생리를 피하는 방법”이 있는 상황은 아니며, 다만 임신 여부 확인과 호르몬 상태 평가, 그리고 가능한 범위 내의 보수적인 조절 시도는 의미가 있습니다. 여행 중 갑작스러운 출혈 가능성에 대비해 위생용품을 준비하는 현실적인 대비도 함께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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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뒤 멍울 / 림프절비대 질문드립니다.
설명하신 경과로 보면 급성 염증성 림프절비대가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증, 열감이 있었고 항생제 복용 후 크기가 뚜렷하게 줄었다는 점은 악성보다는 염증 반응에 부합합니다. 림프절은 염증이 가라앉은 뒤에도 단단하게 만져지면서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작게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현재처럼 통증과 열감이 없고 크기가 0.5cm 정도로 줄어든 상태라면 즉시 추가 검사까지는 보수적으로 경과 관찰을 권합니다. 보통 2–4주 정도 더 지켜보면서 더 줄어드는지, 변화 없이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다만 크기가 다시 커지거나, 단단함이 점점 심해지거나,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느낌이 들거나, 4–6주 이상 줄지 않고 지속된다면 재진이 필요합니다. 그 경우에는 CT보다는 초음파가 1차 검사로 적절합니다. 초음파로 림프절의 크기, 내부 구조, 염증 여부를 충분히 평가할 수 있고 방사선 노출도 없습니다. CT는 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이 있거나 범위 평가가 필요한 경우에만 고려합니다.요약하면 현재 상태에서는 당장 초음파나 CT를 서둘러 시행할 필요는 낮고, 2–4주 경과 관찰 후 변화가 없을 때 초음파 검사를 고려하는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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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없어도 독감일수있나요? 근육통이 있을수도잇나요?
열이 없더라도 독감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독감은 보통 38도 이상의 고열이 특징이지만, 성인에서는 열이 뚜렷하지 않거나 거의 없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특히 초기에 해열진통제를 복용했거나 개인 차이가 있을 때 그렇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독감에서는 근육통이 흔하게 동반됩니다. 허리, 허벅지, 종아리처럼 큰 근육 위주로 쑤시고 욱신거리는 통증이 생기며, 밤에 누우면 더 심하게 느껴져 수면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오한, 심한 피로감, 두통, 인후통, 콧물·코막힘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후각·미각 저하는 코로나에서 더 흔하지만, 심한 상기도 감염이나 비강 염증이 있으면 독감이나 다른 바이러스 감염에서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코로나 자가검사가 음성이라도 독감이나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증상이 5일 이상 지속되고 근육통과 오한이 심하다면, 독감 신속검사나 필요 시 추가 평가를 위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숨이 차거나, 흉통, 심한 전신 쇠약이 동반되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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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영상기록지 발급문의 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환자 본인이 요청하면 영상기록지 발급이 가능합니다. 담당의사의 추가 승인까지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일반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무과 또는 의무기록실에 방문하여 영상기록지(CD) 발급을 요청합니다. 신분증 확인 후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고, 수수료(보통 1-2만원)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은 영상의학과 또는 영상센터에서 준비하지만, 환자가 별도로 담당의사를 통해 확인을 받을 필요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다만 병원마다 내부 규정이 달라 일부 병원에서는 발급 창구가 영상의학과로 지정되어 있거나, 당일 발급이 아닌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외래 진료 없이도 발급은 가능하며, 타 병원 진료 목적이라고 설명하면 충분합니다.방문 전 해당 병원 원무과에 전화로 발급 장소, 준비물, 수령 소요 시간을 확인하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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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축모유 합치는거 3일이내꺼는 날짜달라도 합쳐도되나요?
1. 냉장 보관한 유축 모유는 4도 이하에서 보관했고 모두 3일 이내라면 날짜가 달라도 합쳐서 수유해도 됩니다. 다만 합치기 전 각 모유의 온도를 맞춘 뒤 섞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새로 짠 따뜻한 모유를 바로 냉장 모유에 섞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2. 냉장 보관 중인 모유도 아직 수유 전이고 보관 기간이 3일 이내라면 냉동실로 옮겨 냉동 보관해도 됩니다. 단, 이미 데웠던 모유나 아기가 한 번이라도 입을 댄 모유는 냉동으로 옮기면 안 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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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환 아랫쪽 집히는 느낌 질문드립니다
설명 주신 증상 양상으로 보면 한 가지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겹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심은 항문 수술 자체보다는 골반저 근육과 배뇨·사정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계 문제로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해 보입니다.첫째,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과 과거의 심한 치질은 골반저 근육을 지속적으로 긴장시키는 환경입니다. 이 근육들은 항문, 회음부, 고환 뒤쪽 감각과 연결되어 있어 긴장이나 경련이 있으면 고환이 집히는 느낌, 항문 압박감, 묘한 불편감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치질 수술 후에도 이런 근육 긴장이 바로 정상화되지는 않으며, 수개월 이상 잔존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둘째, 장시간 사정을 참는 습관은 전립선과 골반저 근육을 과도하게 긴장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이로 인해 전립선 울혈, 기능성 전립선염, 또는 만성 골반통 증후군과 유사한 상태가 생길 수 있으며, 이 경우 고환 옆이 찝히는 느낌, 잔뇨감, 배뇨 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구조적인 이상이 없어도 증상은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셋째, 현재 시점에서 치질 수술 부위 자체의 통증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술 후 합병증보다는 골반저 기능 이상이나 전립선 관련 기능성 문제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고환 자체 질환보다는 회음부 신경 압박 또는 근육 문제에서 기인한 연관통일 가능성이 큽니다.정리하면, 말씀하신 증상은 치질 수술의 직접적인 후유증이라기보다는 장시간 좌식 생활, 과거 사정 억제 습관, 골반저 근육 긴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보수적으로 타당합니다. 비뇨의학과 진료에서 전립선 상태 확인, 잔뇨 검사, 필요 시 골반저 기능 평가를 통해 구조적 문제를 배제하고 기능성 문제 여부를 확인하는 방향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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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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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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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출혈 몸에 이상있는건가요???
말씀하신 증상 조합은 단순한 호르몬 문제로만 보기는 어렵고, 자궁·난소 쪽 원인을 우선적으로 강하게 의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7년간 무월경 상태에서 최근 부정출혈이 발생했고, 과거 검사에서 비정상 세포 및 암으로 진행 가능성이 언급되었다면 경고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습니다.소변 후 닦을 때만 묻는 핑크빛·갈색 혈은 실제로는 소변이 아니라 질 또는 자궁경부·자궁내막에서 나온 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복부 팽만감, 체중 증가, 부종, 심한 피로감, 감정기복, 장 기능 이상은 난소 기능 저하나 호르몬 불균형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자궁내막 이상이나 난소 종양, 자궁경부 병변에서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신장 문제라면 혈뇨가 소변에 섞여 변기가 붉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무월경·호르몬 증상·자궁 세포 이상과 직접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신장보다는 부인과적 원인이 훨씬 더 우선됩니다.암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리면, “암으로 전이될 수 있는 세포”라는 설명을 들었다면 전암 병변 또는 고위험 병변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병변이 추적 없이 시간이 지나면 실제 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지금 나타난 부정출혈은 반드시 정밀 평가가 필요합니다.현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자궁내막 초음파, 필요 시 자궁내막 조직검사 재시행, 자궁경부 세포검사 재평가, 난소 포함한 골반 초음파입니다. 혈액검사로는 빈혈, 호르몬 수치, 염증 지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라면 지체 없이 부인과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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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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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타민 먹다가 끊었더니 죽을것같아요
말씀하신 증상은 디에타민 중단 후 나타날 수 있는 금단 또는 반동 증상 양상과 상당히 일치합니다. 디에타민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약물로, 복용 중에는 각성 상태가 유지되다가 갑자기 중단하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흔들리면서 불안감, 열감, 심계항진, 숨 가쁨, 손 떨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가만히 있을 때 더 심하고, 움직이거나 대화하면 호전되는 것도 불안·자율신경 증상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혼수상태로 진행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실제 위험 신호는 의식 저하, 말을 제대로 못함, 한쪽 팔다리 마비, 지속적인 흉통, 호흡이 계속 가빠지면서 가라앉지 않는 경우 등인데, 질문자분은 활동 시 바로 호전되고 의식도 명확한 상태로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불편하고 공포감을 유발할 수는 있습니다.대처로는 당분간 카페인, 술, 니코틴을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완전히 누워 가만히 있으려 하기보다는 가벼운 움직임이나 호흡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은 보통 수일 내 서서히 약해집니다. 만약 밤에도 심한 두근거림이나 호흡곤란으로 잠을 못 자거나, 하루 이틀이 지나도 전혀 호전이 없으면 처방한 의료진 또는 가까운 내과·정신건강의학과에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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