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약간 답답한느낌에 숨쉬기 이상신호 불편해요
흉부 X선이나 기본 심전도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서 심장 문제가 완전히 배제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검사들은 폐 질환이나 심장 크기, 뚜렷한 이상만 확인하는 용도이기 때문에 협심증 초기, 일시적인 허혈이나 부정맥은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60대이고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이며 가슴 답답함과 호흡 불편이 반복된다면, 현재 결과만으로 “완전히 문제없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보수적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다만 이러한 증상은 심장 외에도 자율신경 불균형, 불안·긴장, 위식도 역류, 근골격계 문제에서도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왼쪽 다리 저림은 심장보다는 허리 문제와 연관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증상이 활동 시 심해지거나 지속되는 흉통, 식은땀, 어지럼이 동반된다면 심장 초음파나 운동부하검사, 24시간 심전도 등 추가 평가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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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고추 잘 안까짐 방법구함.....
수술해야합니다. 말씀하신 상태는 발기 시 포피가 충분히 내려가지 않는 기능적 포경으로, 스트레칭이나 연고로 호전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반복적인 불편감, 위생 문제, 향후 통증이나 염증 위험을 고려하면 보존적 방법에 집착하기보다 포경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재발 없는 해결책입니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고 회복도 빠른 편이며, 이후 발기 시 불편감이나 길이 변화에 대한 걱정도 해소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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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에서 한방병원의뢰서 써주는게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정형외과에서 한방병원으로 또는 한방병원에서 정형외과로 의뢰서 작성은 법적으로 제한되지 않으며 다만 병원 내부 방침이나 건강보험 적용 여부는 별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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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보면 뿌옇게 뭔가 떠다닙니다.
사진상 소변 전체가 뿌옇게 혼탁해 보이고, 바닥에 가라앉은 침전물은 없어보입니다. 이런 형태는 대개 점액 성분, 탈락된 요로 상피세포, 정액 성분 잔여, 또는 인산염·요산 결정이 수분 섭취 부족으로 농축될 때 흔히 보입니다.말씀 주신 대로 12월 말 혈액검사와 소변검사가 모두 정상이었다면, 신장 기능 이상이나 사구체 질환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 약물 부작용으로 설명되기도 어렵고, 증상이 9일 정도 지속되는 점을 고려하면 일시적인 생리적 변화 가능성이 더 큽니다.다만 혼탁이 계속 심해지거나, 배뇨 시 통증·잔뇨감·악취·발열이 동반되면 요로감염이나 전립선 염증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침 첫 소변으로 요침사 검사까지 포함한 재검을 받아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급박하거나 위험한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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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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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주름이 이래요.. 자연치료가 가능할까요
어제 사진을 보았을 때 일시적 부종으로 설명드렸습니다만, 변 보실 때 못참을 정도의 통증이 동반된다는 점을 종합하면 치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배변 시 심한 통증, 항문 주름 부위의 찢어진 느낌, 배변을 피하게 되는 양상은 전형적인 초기 치열 양상에 해당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자연 호전이 가능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현재 하고 계신 좌욕, 청결 유지, 연고 도포는 기본적인 보존적 치료로 적절합니다. 다만 좌욕은 하루 2–3회, 5–10분 정도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충분하며 과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변이 딱딱해지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늘리고, 필요하면 식이섬유나 변완화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배변을 참거나 힘을 과도하게 주는 것은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배변 공포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상처가 반복해서 벌어지는 느낌이 있으면 조기에 외과나 항문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며, 방치해 만성화되면 치료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힘드시면 병원 꼭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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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질환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ㅠㅠ
어제 그분이시군요. 겨드랑이 쪽 병변은 겨드랑이 간찰진(intertrigo)에 더 가깝습니다. 땀과 마찰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상태에서 곰팡이나 세균이 겹쳐 생기는 염증으로, 피부가 갈라지고 따갑거나 가려운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가 있는 경우 땀이 많아져 이런 부위에 악화 요인이 됩니다.케토코나졸 크림을 하루 1회 사용한 판단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과도한 건조 유지나 잦은 세정은 오히려 피부 장벽 회복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갈라짐이 있다면 항진균제는 유지하되, 흡수가 된 뒤 자극 없는 보습제를 소량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완전히 땀을 차단하려 애쓰거나 지속적으로 말리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2주 이상 호전이 없거나 통증, 진물, 악취가 동반되면 세균성 감염이 겹친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처치 방향은 대체로 적절하나, 보습을 완전히 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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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전립선암 수술후 소변 거품이 1년이상 지속
전립선암 수술 이후 1년 이상 소변 거품이 지속되는 경우라도, 반복적인 소변검사에서 단백뇨·혈뇨 등 이상 소견이 없고 당뇨·고혈압도 없다면 신장 질환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판단합니다. 실제로 노년층에서는 소변 농축, 배뇨 시 복압 증가, 잔뇨 후 재배출 등으로 거품이 쉽게 생길 수 있으며, 전립선 수술 후 배뇨 역학이 달라진 경우에도 흔히 관찰됩니다. 거품 자체만으로 병적 의미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동반된 심한 변비는 복압을 반복적으로 높여 배뇨 시 거품을 더 뚜렷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가 적거나 배뇨 간격이 길어도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이 원칙이며, 추후 소변 색 변화, 부종, 체중 증가, 거품이 하루 종일 지속되며 잘 사라지지 않는 양상, 단백뇨 재검출 등이 동반될 경우에만 추가적인 신장 정밀검사를 고려합니다. 변비 조절과 충분한 수분 섭취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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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안쪽에 뭐가 났는데 이게 뭐예요?
사진이 명확하지 않으나, 긁어서 생긴 표재성 찰과상이나 긁힘 상처로 보입니다. 처음 가려움이 있었고 이후 긁으면서 피부가 벗겨지고 딱지가 형성된 경과와 맞습니다. 이 경우 자체적으로 생긴 피부병이라기보다는 외상성 피부 손상에 가깝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소독을 과하게 반복하지 말고, 상처가 마르지 않도록 보습제나 재생 연고를 얇게 바르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딱지를 일부러 떼면 색소침착이나 회복 지연이 생길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진물, 점점 붉어짐이 심해지지 않는다면 큰 문제로 진행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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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로 블랙헤드 관리하려는데 좀 이상해요
오일 세안 후 코에 피지가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은 이상한 반응은 아닙니다. 오일 마사지 과정에서 모공 안에 있던 피지와 각질이 녹아 표면으로 올라온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 단계에서 이미 제거된 것이 아니라, 떠올라 있는 상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현재처럼 1차 오일 세안만 하고 마무리하면, 유화 후에도 피부 표면과 모공 입구에 남아 있는 피지·오일 잔여물이 그대로 남기 쉽습니다. 이 경우 블랙헤드가 줄기보다는 오히려 더 잘 보이거나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일 세안은 1차 세안 개념이고, 순한 폼이나 젤 타입으로 2차 세안을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안전합니다.스팀이나 사전 불림은 필수는 아닙니다. 과도한 스팀은 오히려 모세혈관 확장이나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보수적으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유화한 뒤 2차 세안을 하고, 세안 후에는 가볍게 수분을 보충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블랙헤드는 단회성 세안으로 바로 없어지는 문제가 아니므로, 자극을 최소화한 방식으로 반복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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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해서 두번 토하고 얼굴에 핏줄이 다 터졌어요.. 언제쯤 돌아올까요?
말씀하신 상황은 구토 시 순간적으로 복압과 흉압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얼굴의 모세혈관이 터져 생기는 점상출혈(자반)에 해당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눈두덩이, 눈 밑, 볼에 국한되어 갑자기 생겼다면 위험한 상태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경과는 보통 3–5일 사이에 옅어지기 시작하고, 늦어도 7–10일 이내에는 거의 자연 소실됩니다. 멍처럼 색이 변하면서 서서히 사라질 수 있고, 중간에 더 진해 보이는 시기가 잠깐 있을 수 있습니다.특별한 치료는 필요 없으며, 추가 구토나 심하게 힘주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 1–2일은 냉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고, 이후에는 자연 회복을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얼굴 외 다른 부위에도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코피·잇몸출혈 등이 동반되면 혈액질환이나 약물 영향 평가를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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