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신청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5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였으나 미수검한 경우, 대부분 2026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추가 검진이 가능하게 처리됩니다. 별도의 연장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실제 현장에서는 대상자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아, 해를 넘겼다고 해서 바로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직접 전화할 필요는 없고, 집 근처 국가건강검진 지정 내과나 종합병원에 바로 연락하거나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수월합니다. “작년에 공단 검진 대상이었는데 못 받았다”고 말씀하시면 병원에서 공단 전산으로 대상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예약까지 진행해 줍니다.신분증만 있으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검진이 가능하며, 위·대장내시경 등 선택 검사는 병원마다 추가 비용 여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나 공단 통화가 어려운 경우에는 병원 직접 접촉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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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동으로 얼굴이 변할 수 있는것인가요...?
신체이형장애는 외관의 실제 변화와 무관하게 특정 신체 부위가 비정상적으로 변했다고 믿거나 집착하는 정신과 질환입니다. 거울 확인, 사진 반복 촬영, 비대칭에 대한 과도한 해석이 흔하며, 주변에서 “문제없다”고 말해도 불안이 지속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기와 젊은 연령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스트레스나 우울·불안이 심할 때 증상이 악화됩니다.동반 질환은 매우 흔합니다. 주요우울장애와의 동반 유병률은 약 6060%, 강박장애 30~40% 수준으로 보고됩니다. 자해 충동이나 과거 자해 행동이 동반되는 비율도 높아 임상적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동반성 때문에 외관 변화에 대한 인식 왜곡이 강화되고, 실제 변화보다 훨씬 크게 느끼는 경향이 나타납니다.질문하신 과거 행동으로 얼굴 구조가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변형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일시적인 압박이나 저산소로 얼굴 부종, 점상출혈, 통증이 생길 수는 있으나 이는 급성 변화이며 시간이 지나면 회복됩니다. 뼈 구조나 연부조직의 영구적 비대칭을 남길 정도의 손상이라면 당시 심한 외상, 지속적인 신경학적 이상, 명확한 영상 소견이 동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부모님을 포함한 타인의 관찰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 점도 실제 구조 변화 가능성을 낮춥니다. 현재 느끼는 비대칭과 변화감은 인식의 왜곡, 불안과 집착이 만든 체감 차이로 설명되는 경우가 더 합리적입니다.과거에 위험한 행동이 있었고 현재 외관에 대한 집착과 불안이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는 신체이형장애와 동반 우울·불안에 효과가 입증되어 있으며, 조기 개입이 경과를 안정화시키는 데 중요합니다. 보호자와 함께 내원하여 객관적 평가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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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을 많이 먹으면 배탈날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귤을 한 번에 많이 섭취하면 배탈이나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귤은 유기산과 과당 함량이 높아 위 점막을 자극하고 장 운동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특히 공복이나 취침 직전에 다량 섭취하면 위장관 자극이 더 커집니다. 평소 2개 정도 드시다가 7개를 드신 경우 상대적인 과다 섭취에 해당하고, 이후 몸살기처럼 느껴지거나 다음 날 복통이 있었던 것은 일시적인 위장관 기능 이상이나 경미한 장염 양상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대부분은 수분 섭취와 자극적인 음식 회피로 1–2일 내 호전되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설사·발열·구토가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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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울퉁불퉁한게 자주 생겨요. 이게 뭘까요?
설명하신 양상으로는 한포진(수포성 습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손가락 측면이나 손바닥에 작은 수포가 울퉁불퉁하게 나타나고, 통증은 없지만 화끈거리거나 쨍한 느낌, 가려움이 동반되는 것이 전형적입니다. 좌우 손을 가리지 않고 반복적으로 생기며, 겉보기에는 독이 오른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땀, 스트레스, 잦은 손세정제·알코올 사용, 세제 접촉, 금속 알레르기 등이 악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은 전염성 질환이 아니며, 보습 유지와 자극 회피가 기본 관리입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해지면 피부과에서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 등으로 비교적 잘 조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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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서 다래끼 쨀수도 있다고 하는데 믿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안과 전문의 설명 자체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표현이 지나치게 단정적이어서 불안을 키운 설명에 가깝습니다. 다래끼는 초기 염증 단계에서는 항생제, 안약, 온찜질만으로 대부분 호전됩니다. 이 시기에 통증과 붓기가 사라지고 고름이나 단단한 멍울이 만져지지 않으면 절개를 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다만 염증은 가라앉았는데 눈꺼풀 안에 단단한 덩어리가 남는 경우가 있고, 이때를 콩다래끼라고 하며 약으로는 잘 없어져지지 않아 오래 지속되면 절개 제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2일차에 통증과 붓기가 완전히 사라진 상태라면 당장 수술을 전제로 재방문할 필요성은 낮아 보이며, 온찜질을 꾸준히 하면서 멍울이 생기거나 다시 붓고 아플 때 재평가를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래끼는 대부분 자연 경과가 좋은 질환이고, 놔둔다고 위험해지는 병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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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에 여드름 흉터어떻게 해야하죠ㅠ
미간은 피지선과 모낭이 밀집된 부위로, 눈썹칼 사용 후 미세상처를 통해 모낭염이나 염증성 여드름이 반복되기 쉽습니다. 현재처럼 새 여드름이 계속 나면서 흉터가 남는 경우는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로 판단됩니다.우선 면도·제모는 중단하고, 손으로 만지거나 짜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안은 하루 2회 정도로 과도하지 않게 하고, 알코올 성분이 강한 토너나 스크럽은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로션은 사용하되, 유분이 적은 제품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지금 단계에서는 흉터라기보다 염증 후 색소침착이나 초기 흉터 가능성이 높아, 국소 항생제나 여드름 외용제(예: 벤조일퍼옥사이드, 아다팔렌 등)를 일정 기간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오목하게 패이는 양상이 보이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박피, 흉터 주사 등 전문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미간은 혈관이 풍부하고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위이므로, 자가 처치보다는 피부과 진료를 통한 정확한 평가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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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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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지연문제에 대해 궁금합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2월 6일 관계 후 4시간 이내 엘라원 복용은 효과적인 시점이며, 12월 30일 첫소변 임신테스트 음성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 시점은 관계 후 24일 경과로, 일반적인 임신테스트의 신뢰도가 충분히 확보되는 시기입니다.현재 보이는 증상(가슴 통증, 하복부·허리 통증, 기분 기복, 소량의 핑크색 분비물)은 임신보다는 사후피임약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인한 생리 지연 및 생리 전 증상과 더 잘 맞습니다. 엘라원은 배란을 강하게 지연시키거나 호르몬 균형을 흔들 수 있어, 생리가 1–2주 이상 늦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양상의 분비물이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정확성을 더 원한다면 지금 시점에서 임신테스트를 한 번 더 해도 되며, 그 결과가 다시 음성이면 임신은 사실상 배제 가능합니다. 생리가 2주 이상 더 지연되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질 경우에는 산부인과에서 초음파와 호르몬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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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서 몇시간정도 되면 소화가 되는가요?
영아의 소화 시간은 성인과 다릅니다. 7개월 전후의 경우 분유나 이유식은 위에서 보통 2–4시간 정도 머문 뒤 소장으로 내려가지만, 수면 중이거나 감기 등으로 기침·구역 반사가 있으면 위 배출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기처럼 단백질과 철분이 많은 재료는 색이 그대로 남아 보일 수 있고, 위 내용물이 오래 머물다 역류되면 6–8시간 이후에도 부분적으로 형태나 색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따라서 저녁 8시경 이유식과 이후 분유를 먹고 새벽 4시 이후 기침과 함께 토했을 때, 이전에 먹은 음식과 분유가 섞여 나온 설명은 의학적으로 가능 범위에 있습니다. 이후 잘 먹고 반복적인 구토, 녹색·선혈, 심한 처짐, 탈수 소견이 없다면 경과 관찰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같은 양상의 구토가 반복되거나 토사에 선명한 혈액, 담즙색이 보이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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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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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일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
설명하신 경과로 보면 모낭염이나 인그로운 헤어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처음 커지다가 고름이 보였고, 압출 후 출혈이 있었으며 이후 서서히 작아지면서도 단단한 잔여 병변이 수주간 남는 양상은 비교적 흔합니다. 특히 음모 부위는 마찰과 습기로 인해 회복이 느릴 수 있고, 염증 후 색소침착이나 섬유화 결절이 남아 한 달 이상 만져지기도 합니다. 성병의 전형적인 소견(다발성 병변, 급격한 확산, 통증성 수포, 궤양, 분비물 동반 등)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다만 압출 이후에도 크기 변화 없이 지속되거나 통증·발적이 다시 심해지면 세균성 농양의 잔존, 표피낭종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현재는 추가로 짜지 말고, 마찰을 줄이며 청결 유지가 중요합니다. 국소 항생제 연고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4주 이상 지속되거나 커지면 피부과 진료로 배농 여부와 약물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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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목젖 옆부분이 자주 간지럽고 따갑습니다
내시경에서 특이 소견이 없고 오래 지속되며 한쪽 목젖 옆만 간지럽고 건조·발화 시 따가워지는 경우, 구조적 질환보다는 국소 만성 인두염이나 점막 건조, 점막 신경 과민, 비대칭적인 후비루 또는 경미한 역류로 특정 부위만 반복 자극되는 가능성이 큽니다. 작은 타액선의 국소 염증도 육안상 뚜렷한 병변 없이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치과 진료는 잇몸 문제보다는 해당 부위에 반복적으로 닿는 치아 모서리, 보철물, 교합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목적이라면 의미가 있으나 치주질환 자체가 원인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수분 섭취와 가습, 장시간 발성 조절, 자극적인 음식·음주 회피, 취침 전 역류 유발 요인 관리가 도움이 되며, 한쪽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궤양·출혈·삼킴 통증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에서 해당 부위 중심의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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