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을 많이 먹으면 배탈날수도 있나요?
귤을 많이 먹으면 배탈날수도 있나요?
귤을 평소에는 2개정도 먹는데
7개 먹고 자려고 하니까 갑자기 몸살기처럼 좀 있더라구요.
다음날 아침에 간단히 빵 먹었는데 복통이 좀 있었는데
귤을 많이먹는다고 배탈 증상이 있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말씀하신 것처럼 소화불량, 복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귤을 너무 많이 먹으면 장이 자극을 받으면서 복통이나 무른 변을 보기 쉬워집니다. 귤에는 신 맛을 내는 유기산이 들어있으며 공복에 먹거나 비위 기능이 약할 경우 자극을 받으면서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귤은 하루에 2-3개 정도 먹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어떤 음식이든 지 과식을 하는 경우 배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찬 귤을 많이 섭취한 경우 복통과 설사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몸살 감기 증상이 함께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유추 해볼 수 있으므로 먼저 배를 따뜻하게 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으며 경과를 지켜보고 증상이 더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가능합니다. 귤을 한 번에 많이 섭취하면 배탈이나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귤은 유기산과 과당 함량이 높아 위 점막을 자극하고 장 운동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특히 공복이나 취침 직전에 다량 섭취하면 위장관 자극이 더 커집니다. 평소 2개 정도 드시다가 7개를 드신 경우 상대적인 과다 섭취에 해당하고, 이후 몸살기처럼 느껴지거나 다음 날 복통이 있었던 것은 일시적인 위장관 기능 이상이나 경미한 장염 양상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대부분은 수분 섭취와 자극적인 음식 회피로 1–2일 내 호전되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설사·발열·구토가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