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였으나 미수검한 경우, 대부분 2026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추가 검진이 가능하게 처리됩니다. 별도의 연장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실제 현장에서는 대상자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아, 해를 넘겼다고 해서 바로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직접 전화할 필요는 없고, 집 근처 국가건강검진 지정 내과나 종합병원에 바로 연락하거나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수월합니다. “작년에 공단 검진 대상이었는데 못 받았다”고 말씀하시면 병원에서 공단 전산으로 대상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예약까지 진행해 줍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검진이 가능하며, 위·대장내시경 등 선택 검사는 병원마다 추가 비용 여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나 공단 통화가 어려운 경우에는 병원 직접 접촉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