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복숭아뼈 믿에 가끔씩 바늘로 찌르는듯한 느낌이 오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발목 복숭아뼈 아래 부위의 간헐적인 통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족근 터널 증후군 (Tarsal tunnel syndrome): 발목 내측에 있는 족근 터널 내 신경이 압박되어 통증, 저림, 감각 이상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후 경골 건염 (Posterior tibial tendonitis): 후 경골근의 건이 염증이나 손상되어 발목 내측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발목 관절염 (Ankle arthritis): 발목 관절의 퇴행성 변화나 염증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발목 불안정성 (Ankle instability): 발목 인대의 이완이나 손상으로 인해 발목이 불안정해지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비골 골절 (Fibular fracture): 비골의 미세 골절이 있는 경우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진찰 시 증상의 특징, 발생 양상, 동반 증상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필요에 따라 X-ray, MRI 등의 영상 검사를 시행하여 골절, 관절염, 건 손상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에 따라 물리치료, 보조기 착용, 투약 등의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통증이 지속되거나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통증을 줄이고 발목 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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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안 좋은데 술응 자주 먹어야 합니다.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위와 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합니다.식습관 개선: 카페인, 알코올,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은 위 점막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 통곡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규칙적인 식사: 하루 세 끼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과식과 야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금연: 흡연은 위 점막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명상, 운동,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세요.적절한 약물 사용: 의사와 상담하여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 (프로톤 펌프 억제제, H2 차단제 등)이나 위 점막 보호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회식 문화를 피하기 어렵다면, 술의 종류와 양을 조절하고, 술을 마실 때는 천천히 마시며 물을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를 자주 한다면 식도 손상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간 건강을 위해서는 밀크씨슬, 녹차 등의 간 기능 개선 식품을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위내시경 재검이나 간 기능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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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걷기 안좋은건가요?? 어지러움증이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운동 전에 반드시 식사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공복 상태에서의 운동은 어지러움, 현기증, 저혈당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만이나 대사성 질환이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운동 전 가벼운 간식 (바나나, 요구르트, 통곡물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합니다.걷기 운동은 개인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게 강도와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짧은 시간 동안 낮은 강도로 시작하여 점차 시간과 강도를 늘려가는 것이 안전합니다.지속적으로 어지러움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모자 착용은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꽉 조이는 모자는 두통이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더운 날씨에는 모자가 열 발산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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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서 울면 소리도 못내고 심장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강한 감정의 변화로 인해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답답함을 느끼는 것은 비교적 흔한 증상입니다. 이는 감정 변화에 따른 자율신경계의 반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슬픔, 분노 등의 강한 감정은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심장박동수를 증가시키고 혈압을 높이며, 이로 인해 가슴 답답함,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격한 감정에 따른 과호흡으로 인해 가슴이 더 조여드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이런 증상들은 대부분 일시적이며, 감정이 안정되면 호전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자주 반복된다면 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심호흡, 명상, 운동 등을 규칙적으로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심리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내과적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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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론도정을 목아파서 처방받았는데 캐롤디 즉 덱시부프로펜이랑 같이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두 약을 같이 복용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소론도정의 주성분인 트라마돌은 마약성 진통제이고, 덱시부프로펜은 해열진통제입니다.다만 두 약 모두 소화기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식후 복용하시고 속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아젠틴정(레보플록사신)은 항생제로, 소론도정이나 덱시부프로펜과 약물상호작용은 없습니다. 다만 아젠틴정 역시 속쓰림,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엘스테인캡슐은 점막보호제로, 소염진통제로 인한 위장관 자극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약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처방의나 약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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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진통제와 위장관 출혈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A1. 소염진통제는 위장관 점막을 자극하여 염증, 궤양,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 과다 복용, 장기 복용, 과거 위장관 질환 등이 위험인자입니다.소장 출혈의 원인으로는 크론병, 결핵, 종양, 혈관이형성 등 다양한 질환이 있습니다. 소염진통제가 소장 출혈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궤양을 유발하거나 기존 질환을 악화시킬 가능성은 있습니다.따라서 소염진통제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A2. 만성 위장관 출혈을 방치할 경우 빈혈, 쇼크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혈이 암에 의한 것이라면 조기 발견이 예후에 매우 중요합니다.하지만 출혈 자체가 암을 유발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출혈의 원인 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필수적입니다.A3. 소장 출혈의 진단을 위해 캡슐내시경이나 소장 내시경, 혈관조영술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내시경 지혈술, 동맥색전술, 수술 등의 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크론병이 원인이라면 스테로이드, 면역조절제 등의 약물치료와 함께 장절제술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위해 대학병원에서 소화기내과, 외과 등 관련 분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빠른 원인 파악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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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끊어지는 듯한 통증은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목의 통증과 뚝 끊기는 느낌은 목의 근육이나 인대 손상을 시사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경추 (목뼈) 문제, 목 근육의 염좌나 긴장, 추간판 탈출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에는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경추 주변 구조물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필요에 따라 X-ray, CT, MRI 등의 영상 검사를 시행하여 경추, 추간판, 신경 등의 상태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통증의학과에서는 주로 통증 조절에 초점을 맞추어 치료하므로, 우선은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하다면 통증의학과에서 통증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목 통증이 심하고 팔이나 다리로 방사통이 있는 경우, 또는 감각 이상, 근력 저하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초기 치료가 향후 경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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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보면 변이 끈적한데요. 변기에 물을 내려도 변기에 붙는 것처럼 끈적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대변이 끈적하고 변기에 잘 내려가지 않는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원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지방변: 지방 섭취량이 많거나 지방 흡수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변이 끈적하고 떠다니는 경향이 있습니다.불충분한 수분 섭취: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대변이 단단해지고 끈적해질 수 있습니다.섬유소 부족: 식이 섬유소가 부족하면 대변이 단단해지고 배변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 (IBS): 대장의 운동성에 문제가 생겨 대변 굳기와 빈도가 변할 수 있습니다.염증성 장질환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장 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대변에 점액이 섞이고 끈적해질 수 있습니다.약물 부작용: 일부 약물 (제산제, 철분제 등)은 대변 색깔과 굳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대장내시경 재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 섬유소 섭취 증가, 적절한 운동 등)을 통해 증상 완화를 시도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성 설사, 혈변, 복통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염증성 장질환 등 보다 심각한 원인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함이 심하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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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예방접종 2차를 1차 접종 2주 후에 맞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B형간염 예방접종의 표준 일정은 0, 1, 6개월입니다. 즉, 1차 접종 후 1개월 뒤에 2차 접종, 그리고 5개월 뒤에 3차 접종을 하게 됩니다. 이 일정은 충분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고 장기적인 면역력을 확보하기 위해 권장되는 것입니다.그러나 급속 접종 일정(accelerated schedule)으로 0, 1, 2개월에 접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3차 접종 후 2-4개월 시점에 추가 접종(booster)을 하는 것이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따라서 지인이 받은 접종 일정도 인정되는 방법이기는 하나, 장기적인 면역력을 위해서는 추가 접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B형간염 백신은 매우 안전하므로 이전에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다면 재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재접종에도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 경우(non-responder)가 있을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에는 추가 접종의 효과와 B형간염 감염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전문의와 상의 하에 향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주기적인 간기능 검사와 B형간염 표지자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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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인데 위산억제제를 더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악화되었다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처방약의 용량 조절이나 다른 약제로의 변경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일반적으로 역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 개선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식사 후 바로 눕지 않고 2-3시간 후에 눕기취침 시 상체를 약간 높인 자세로 자기과식, 야식,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커피, 술 등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비만인 경우 체중 감량 시도하기긴장과 스트레스 줄이기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장기적인 역류는 식도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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