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쉴때 코안에서 나프탈렌 냄새가 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나프탈렌 냄새와 유사한 냄새가 나는 경우, 제시해주신 질환 중에서는 편도결석이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편도결석은 편도선의 틈새에 박테리아, 음식물 찌꺼기, 죽은 세포 등이 쌓여 형성된 덩어리입니다. 이로 인해 악취가 발생할 수 있으며, 냄새는 황화수소, 메틸메르캅탄 등 휘발성 황 화합물로 인해 나프탈렌과 유사한 냄새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진균구의 경우에도 악취를 유발할 수 있지만, 대개는 치즈냄새나 퀴퀴한 냄새로 묘사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신트림 냄새나 썩은 냄새가 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비인후과에서 시행하는 내시경 검사로는 진균구를 직접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진균구는 부비동 내부에 발생하므로, 부비동 CT 촬영이나 부비동 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냄새의 정확한 원인 진단을 위해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와의 심층 상담이 필요합니다. 필요시 후두 내시경, 부비동 CT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하여 편도결석, 진균구, 역류성 식도염 등을 감별해야 합니다. 또한 치과 검진을 통해 구강 내 문제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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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부리코 성형수술 어떻게 진행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남성의 코 수술은 여성과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남성의 코는 여성에 비해 크기가 크고, 피부가 두꺼우며, 연골이 단단한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남성의 코 수술은 이러한 특징을 고려하여 진행됩니다.매부리코 교정 수술의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콧등 높이 조절: 콧등의 뼈와 연골을 제거하거나 재배치하여 콧등의 높이를 낮춥니다.콧볼 축소: 넓은 콧볼을 축소하기 위해 콧볼 연골을 제거하거나 재배치합니다.코끝 조절: 코끝 연골을 재배치하거나 일부 제거하여 코끝 모양을 개선합니다.수술 후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과도한 제거: 콧등이나 연골을 과도하게 제거하여 코가 함몰되거나 비대칭이 발생한 경우불충분한 교정: 교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경우비대칭: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 경우흉터 형성: 수술 부위에 눈에 띄는 흉터가 생긴 경우코 수술은 개인의 특징과 요구사항에 맞게 맞춤 설계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숙련된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술 후 관리와 정기 검진을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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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당뇨로부터 자유로우면서 체중을 늘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고지혈증과 당뇨를 예방하면서 체중을 늘리기 위해서는 건강한 고칼로리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식품을 권장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 아보카도, 너트류(호두, 아몬드 등), 씨앗류(치아씨드, 아마씨 등), 생선(연어, 고등어, 참치 등)복합 탄수화물 위주의 식품: 현미, 귀리, 퀴노아 등의 통곡물, 고구마, 감자 등의 전분류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달걀, 살코기(닭고기, 칠면조 등), 두부, 콩류, 두유신선한 과일과 채소: 과일은 당 함량이 높으므로 지나친 섭취는 피하며, 채소는 다양하게 섭취유제품: 저지방 우유, 요거트, 치즈 등반면, 정제 탄수화물(흰 빵, 과자, 사탕 등), 가공육, 트랜스 지방, 고과당 옥수수 시럽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체중 증가를 위해 하루 섭취 칼로리를 300~500kcal 정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되,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근육량을 늘리면 체중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식단 및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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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과 종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여드름과 종기는 모두 모낭 및 피지선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여드름:주로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얼굴, 가슴, 등)에 발생작은 크기의 구진, 농포, 낭종 형태로 나타남증상이 비교적 경미하고 서서히 진행됨일반적으로 청소년기에 호발함종기:신체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 가능통증을 동반한 큰 염증성 결절 형태로 나타남증상이 급격히 진행되고 농양을 형성함세균 감염(주로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해 발생함종기는 여드름보다 심각한 감염 상태를 나타내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적으로 종기가 발생하는 경우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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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서 나았는데도 기침이 계속해서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감기가 다 나았음에도 기침이 지속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일 수 있습니다.후비루: 콧물이 목 뒤로 흘러내려 기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기관지 과민성: 감기로 인해 기도가 민감해져 자극에 쉽게 반응하여 기침이 나올 수 있습니다.천식: 감기 이후 천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감염 후 기침: 바이러스 감염이 끝난 후에도 기침 반사가 남아 기침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역류성 식도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만성 기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기침이 오래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정확한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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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에서 정액이 흘러나왔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콘돔을 착용한 상태로 질 내 사정 후 10초 안에 음경을 빼고, 콘돔을 확인했을 때 정액 누출이 없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콘돔이 파손되거나 미끄러져 빠지지 않았다면 정자가 질 내로 들어갈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발기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10초 안에 음경을 빼냈기 때문에 콘돔 밖으로 정액이 새나갈 가능성도 낮습니다.하지만 콘돔 사용 중 파손이나 미끄러짐이 의심된다면, 사후 피임약(응급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후 피임약은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또한 질외사정법만으로는 완벽한 피임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사정 전 분비물에도 정자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소에는 콘돔과 함께 다른 피임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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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조영제투여후 촬영시에 금식?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뇌 MRI 촬영 전 천식 흡입제(심비코트)와 레보세티리진 복용은 문제없습니다. 이러한 약물은 조영제와 상호작용이 없기 때문에 평소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피부 묘기증이 있더라도 조영제 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조영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은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 전 의료진에게 피부 묘기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조영제 사용에 대해 상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MRI 촬영 4시간 전 항히스타민제인 지르텍 복용도 문제없습니다. 다만, 졸음이 올 수 있으므로 검사 당일에는 자가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검사 전후로 의료진의 지시사항을 잘 따르시고, 특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잘 받으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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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가 4개월만에 많이 차이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간 수치가 4개월 만에 많이 차이 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약물의 영향: 리리카와 센시발은 간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입니다. 특히 센시발을 추가로 복용하면서 간 수치가 상승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음주나 약물 복용: 알코올이나 다른 약물을 복용했다면 간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바이러스 감염: A형 간염, B형 간염, C형 간염 등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간 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지방간: 비만, 고지혈증, 당뇨 등으로 인해 간에 지방이 쌓이면서 간 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AST 44, ALT 67은 정상 범위를 약간 벗어난 수치입니다. 하지만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닙니다. 우선은 주치의와 상담하여 약물 복용을 조절하고, 2-3개월 후 다시 간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간 수치 상승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시 간초음파, 간 생검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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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눈의 글씨 차이가 다르게 보여요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황반)의 손상으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입니다. 양안의 시력 차이가 있는 것은 황반변성의 진행 정도가 양안에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현재로서는 황반변성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질환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치료 방법들이 있습니다.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 주사: 황반 아래 비정상적인 혈관 생성을 억제하여 질병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레이저 치료: 특정 유형의 황반변성에서 황반 아래 비정상 혈관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영양 보조제: 항산화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영양 보조제가 황반변성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시각 재활: 확대경, 독서용 돋보기 등 저시력 보조 기구를 활용하여 남아있는 시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질환의 진행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방침에 대해서는 담당 안과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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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저릿저릿? 간질간질??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다리의 저림 및 간질간질한 느낌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추위: 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말초 혈관이 수축하여 다리에 저림이나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순환 장애: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있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등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신경 문제: 좌골 신경통, 말초 신경병증 등 신경계 질환으로 인해 다리에 이상 감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척추 문제: 허리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등 척추 질환이 신경을 자극하여 다리 저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신경외과, 정형외과 또는 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경우 혈액 검사,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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