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어깨에 오십견이 왔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오십견은 점진적인 운동과 스트레칭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심한 경우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어깨 돌리기 운동으로 관절 가동 범위를 늘려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물리치료나 진통제 등의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일본에서 유행하는 STSS 증상은 무엇이고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STSS(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갑작스런 고열(38°C 이상)혈압 저하, 쇼크 증상피부 발진 또는 붉은 반점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근육통, 관절통의식 저하, 혼동치료는 주로 항생제 투여와 함께 혈압 유지, 장기 기능 지원 등의 집중 치료가 필요합니다.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일본 여행 시 개인 위생 관리에 유의하고, 감염 위험이 높은 환경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가 급증하는 요인과 그 치료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과도한 알코올 섭취 없이도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질환으로, 최근 그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급증하는 주된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비만: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인슐린 저항성: 제2형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인슐린저항성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 지방간이 동반되기 쉽습니다.고칼로리 식단: 지방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간 내 지방 합성을 촉진하여 지방간을 유발합니다.운동 부족: 신체활동이 부족하면 간에서 지방산 산화가 감소하고 지방 축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 교정입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하며, 이상지질혈증이나 당뇨병이 동반된 경우 이에 대한 약물 치료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비만수술(대사 수술)은 고도비만 환자에서 지방간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물 치료로는 비타민 E, 피오글리타존 등이 사용될 수 있으나 아직 효능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한 실정입니다.지방간은 방치할 경우 간경변증, 간세포암종으로 진행할 수 있는 만성 질환이므로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따라서 비만, 대사증후군 등 위험 요인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간기능 검사와 영상검사를 시행하고, 필요시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벼운 관절염 증상이 있다면 관절염 약을 계속 나을때까지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관절염 증상이 경미하고 간헐적이라면 증상이 있을 때만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관절에 증상이 반복된다면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우선 증상이 있을 때는 해당 관절에 무리한 힘을 가하는 활동은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진통제를 복용하여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원인 질환에 따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이라면 체중 조절, 적절한 운동, 물리치료 등으로 관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근력을 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류마티스 관절염이 의심된다면 질환 활성도를 낮추기 위한 항류마티스제와 면역억제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위해서는 정형외과 또는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필요시 영상검사와 혈액검사 등을 시행하여 관절염의 유형과 중증도를 평가한 후 약물 치료와 비약물적 치료를 병행하게 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 약들이 혹시 유방염에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씨제이후라시닐정과 휴록심정은 방광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와 진통제입니다. 하지만 귀 주위 피부 증상에는 효과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귀 주변 피부 질환은 항생제보다는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피부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이라면 보습제와 피부과 처방 약품으로 관리하고, 진균 감염이 의심된다면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할 것입니다.따라서 피부과 진료를 받기 전까지는 무분별한 약물 사용은 자제하시고, 증상 완화를 위해 차가운 물수건을 대거나 자극이 덜한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증상이 심해지거나 불편감이 크다면 예약을 앞당기는 방법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침을 세우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일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역류성식도염을 가지고있는 비위관환자의 고혈압약제로 CCB는 적합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심근경색 후 환자에서 고혈압 조절을 위해 CCB를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다만 비위관을 사용 중인 환자에서 역류성 식도염이 동반된 경우, CCB의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CCB는 하부식도괄약근을 이완시켜 위식도 역류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은 심혈관계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위험-이득을 고려하여 약제를 선택해야 합니다.다음과 같은 대안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ARB와 이뇨제 병용: ARB의 용량을 조절하고 저용량 이뇨제를 추가하여 혈압 조절을 시도합니다.Beta-blocker 사용: 심근경색 후 예후 개선 효과가 있으며, 식도 증상에 미치는 영향이 적습니다.다른 계열의 CCB 사용: Amlodipine 등 일부 CCB는 위식도 역류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또한, 비위관 사용과 관련된 식도염 관리를 위해 다음 사항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침상 머리 높임: 역류 방지를 위해 상체를 30도 이상 높입니다.제산제, 점막 보호제 사용: 위산 분비를 억제하고 식도 점막을 보호합니다.비위관 제거 가능성 평가: 장기적으로 비위관이 필요한지 주기적으로 평가합니다.환자의 개별 상황을 고려하여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의하시어 최적의 치료 방침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술한날에 받은 EKG 검사 판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수술 당일 시행한 EKG 결과에서 "septal infarct, age undetermined abnormal"이라는 소견은 중격 심근경색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경색의 정확한 발생 시점은 알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심근경색은 수술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도 있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던 관상동맥 질환의 급성 악화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EKG 검사만으로는 심근경색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심장 효소 검사 (CK-MB, Troponin I 등): 심근 손상 여부와 정도를 평가합니다.심장 초음파: 심장 기능, 벽운동 이상, 판막 질환 등을 확인합니다.관상동맥 조영술: 관상동맥 협착이나 폐색 여부를 직접 확인합니다.수술 후 상태이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필요한 검사와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있는 경우 aspirin, statin 등의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혈관성 치매의 증상과 치료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혈관성 치매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혈관성 치매의 주요 증상:인지기능 저하: 기억력, 주의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의 감퇴집행기능 장애: 계획 수립, 문제 해결 등의 어려움수면-각성 주기 변화: 주간 졸림, 야간 불면 등우울, 불안, 무감동 등의 정서 변화보행 장애, 균형 감각 저하 등의 신체 증상혈관성 치매의 치료법:기저 뇌혈관 질환 관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위험 요인 조절혈전 예방: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등의 약물 사용인지기능 개선 약물: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 NMDA 수용체 길항제 등재활치료: 인지 자극 훈련, 작업치료, 물리치료 등정신 증상 관리: 항우울제, 항정신병약물 등을 이용한 증상 조절돌봄 및 지지: 가족 교육, 돌봄 서비스 연계 등 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치매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물 치료와 비약물적 중재를 병행하는 포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개별 환자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갈이 보톡스맞고 운동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주사 후에는 일반적으로 4시간 정도 과도한 운동을 피하라고 권고합니다.이는 운동으로 인해 보톡스가 주사 부위에서 다른 곳으로 퍼질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교근과 측두근은 고용량을 사용하는 부위이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다만 10분 정도의 가벼운 달리기 운동으로 인해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눈 주위 뻐근함은 보톡스가 약간 퍼져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시술 후 한두 시간 이상 지난 후에 한 운동이고, 과도한 운동량은 아니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하지만 눈 주위 통증이나 부종, 복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시술 병원에 연락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앞으로는 보톡스 주사 후 최소 4시간 이상은 안정을 취하고, 24시간 정도는 과한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방암 검사는 어떻게 검사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유방암 검사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유방 촬영술(mammography): 유방을 압박하여 X-선 사진을 촬영하는 검사로, 유방암 선별 검사에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유방 초음파: 고주파 음파를 이용하여 유방 조직을 영상화하는 검사로, 유방 촬영술에서 발견된 이상 소견을 평가하거나 젊은 여성의 치밀 유방을 검사하는 데 유용합니다.유방 MRI: 강한 자기장을 이용하여 유방 조직을 영상화하는 검사로, 고위험군이나 유방 보형물을 가진 여성에서 보조적으로 사용됩니다.유방 생검: 유방 조직을 일부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로, 영상 검사에서 의심되는 병변이 있을 때 시행합니다.일반적으로 유방암 검진은 35-40세부터 1-2년 간격의 유방 촬영술을 권장하지만, 가족력이 있는 경우 더 이른 나이부터 검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유방에 만져지는 멍울, 피부 변화, 유두 분비물 등의 증상이 있다면 검진 주기와 관계없이 유방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