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산수치에 관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요산 수치가 8 mg/dL 이상이면 고요산혈증에 해당합니다. 요산 수치가 7 mg/dL대로 감소한 것은 좋은 신호지만,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비만은 고요산혈증의 주요 위험 인자 중 하나입니다. 체중이 감소하면 요산 수치도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표준 체중을 목표로 꾸준히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도움될 것입니다.하지만 요산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려면 체중 감량 외에도 다음과 같은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고프락토오스 옥수수시럽, 설탕 등이 들어간 음식을 피하세요.고기, 생선, 맥주 등 퓨린이 많은 음식 섭취를 줄이세요.물을 충분히 마시고, 커피와 술은 줄이세요.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세요.규칙적인 운동을 하세요.이런 노력을 기울이면 요산 수치가 정상 범위(3.5~7 mg/dL)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약물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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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HDL 콜레스테롤이 35 mg/dL로 낮고, LDL 콜레스테롤이 160 mg/dL로 높았던 것은 고지혈증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생활습관 개선과 체중 감량으로 HDL은 41 mg/dL로 상승하고, LDL은 130 mg/dL로 감소한 것은 매우 고무적입니다.고지혈증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총 콜레스테롤 240 mg/dL 이상LDL 콜레스테롤 160 mg/dL 이상HDL 콜레스테롤 40 mg/dL 미만중성지방 200 mg/dL 이상현재 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정상이고, LDL은 경계선 높은 수준, HDL은 정상에 근접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지혈증이 완전히 해결되진 않았지만,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통해 표준 체중을 유지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지질 수치를 모니터링하시길 권합니다. 필요하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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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한테 어른세제 및 피존등이 부정적인 영향주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신생아의 피부는 매우 연약하고 민감하므로, 자극이 적은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기가 직접 접촉하지 않는 이불이나 어른 옷에 일반 세제나 향이 있는 피존을 사용했다고 해서 큰 영향을 주진 않을 것입니다.다만, 아기가 세제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므로, 이불은 사용 전에 한 번 더 헹구어 냄새를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아기가 직접 피부 접촉하는 의류, 속싸개, 배냇저고리 등은 계속해서 아기 전용 세제를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아기용품을 별도로 관리하는 것이 번거로우시겠지만, 아기의 건강을 위해서는 조금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더 있으시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는 것도 도움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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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하니까 갑자기 속이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마라탕을 먹은 후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아 다음과 같은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매운 음식으로 인한 자극: 마라탕의 매운 양념이 위장관을 자극하여 불편감을 유발했을 수 있습니다.식중독: 음식 재료의 신선도나 조리 과정에서 위생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개인적인 음식 알레르기나 과민증: 마라탕의 특정 성분에 대해 개인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이나 과민증을 보일 수 있습니다.증상이 심해지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물을 자주 드시며,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드시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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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농안에서 나는 나프탈렌향으로 나쁜영향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나프탈렌은 살충제의 일종으로 아기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나프탈렌 냄새가 날 정도라면 아기 건강에 좋지 않은 환경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우선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를 시키고, 가능하다면 아기와 다른 방에서 지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프탈렌 냄새가 방 안에 배어있다면 빨리 옷장 내용물을 꺼내 바람을 쐬고, 냄새 제거제로 닦아내는 것이 좋겠네요.용혈성 빈혈 가능성을 언급하셨는데, 나프탈렌에 의한 용혈성 빈혈은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나프탈렌 냄새를 맡는 것 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기에, 냄새 제거를 위해 노력하시고 걱정되시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아기 건강이 최우선이니 주의 깊게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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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는 중에 소변 보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저녁 시간에 수분 섭취를 제한합니다. 잠들기 2-3시간 전부터는 물이나 음료 섭취를 자제하세요.카페인이 들어간 음료(커피, 차, 콜라 등)는 오후 시간대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이 있어 소변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알코올 섭취도 줄이세요. 알코올은 방광을 자극해 야간뇨를 늘립니다.잠들기 직전에 화장실에 다녀와 방광을 비우세요.다리를 높이고 자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면 수분 재흡수가 촉진됩니다.방광훈련을 시도하세요. 낮에 소변을 참는 연습을 하면 방광 용량이 늘어나 밤에 깨는 횟수가 줄어듭니다.하지만 야간뇨가 계속된다면 전립선비대, 당뇨, 수면무호흡 등 다른 질환 때문일 수 있으니 의사와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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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은 평생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고혈압은 유전적 요인, 생활습관, 연령 등 복합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질환입니다. 30대 중반에 고혈압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를 시작했다면,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 한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 금연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약물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130/85 mmHg 정도로 잘 조절되고 있다면,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와 함께 주치의와 상의하여 약물 조절을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고혈압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심혈관 질환, 뇌졸중, 신장 질환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의사와 상의 없이 임의로 약을 중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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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전체적으로 미세하게통증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입안 전체에 미세한 통증이 느껴지는 증상은 구강 점막의 염증, 구내염, 치주염, 치아 문제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강암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구강암의 주요 증상으로는 입안의 궤양이나 덩어리, 붉은 반점이나 흰 반점, 잇몸 출혈, 치아 흔들림, 목의 통증이나 목소리 변화 등이 있습니다. 현재의 증상만으로 구강암을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치과나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예후에 중요하므로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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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통증과 어깨통증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어깨와 옆구리 통증은 근골격계 문제일 수도 있고, 내부 장기 질환에 의한 연관통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존에 고혈압과 간수치 이상이 있었다는 점에서 내과적 문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고혈압은 장기적으로 혈관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간 기능 이상 시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다만 어깨와 옆구리 통증이 간 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니므로, 다른 원인에 대한 감별도 필요합니다.우선 내과 진료를 통해 고혈압과 간수치 이상에 대한 평가와 치료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복부 초음파 등의 검사로 간, 담낭, 췌장 등 복부 장기 문제를 확인해 볼 수 있겠습니다.근골격계 문제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정형외과 진료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어깨 통증의 경우 회전근개 질환, 석회성 건염 등을 감별하기 위해 단순 방사선 검사나 초음파 검사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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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도 않는 상대에게 집착하는 행위는 무슨 정신병명으로 분류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우선 현재 겪고 계신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계신 점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이성 관계에 대한 지나친 집착과 충동적 행동은 근본적으로 자존감 문제와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현재 복용 중이신 콘서타와 폭세틴은 각각 ADHD와 우울증 치료제로, 충동 조절과 기분 개선에 도움 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자존감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약물 치료와 더불어 정신 치료가 병행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정신역동치료, 인지행동치료 등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 사고와 행동 패턴을 변화시키는 과정이 도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인관계 문제에 초점을 둔 치료적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약물 처방과 용량 조절, 정기적 심리 상담을 병행한다면 충동성을 조절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이성 관계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선행될 때 건강한 대인 관계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한걸음씩 나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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