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에게 집착하는 행위는 무슨 정신병명으로 분류가 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1
기저질환
ㅇ
복용중인 약
ㅇ
저는 수험생인데요 공부하는 걸로 크게 스트레스 받지는 않아요.오히려 잘 맞고 잘하고 좋아해요.공부할 땐 집중력의 영향에서도 그렇고 밀도높은 공부를 위해서 누구와도 연락을 하지 않아요 그게 저도 편하고요
그런데 한달에 일주일정도를 통으로 버립니다
인터넷으로 남자와 연락 하는 건데요
공부를 아예 안 하고 비이상적인 행동과 지금 제 상황에 해야 할 일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연락하고 전화하고 만나려하고 그래요.상대에 대한 허황된 망상도 심하고요
제가 잘못해서 차단을 당하면 상대에게 마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강박적행동처럼 어떻개든 상대를 붙잡아놓으려하고 끊임없이 연락을 해요
외모에 대해 상대가 저를 마음에 안 들어서 연락을 끊어버렸다는 생각이 들면
다른사람들 폰으로 끊임없이 전화하고 연락해서 왜 끊었냐고 제발 연락해달라고 해요
좋아해서 그런다기보다는 인정욕구가 해소가 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외모도 결국은 인정욕구의 일종이잖아요
그리고 막상 제 마음에 드는 상대한테 사랑이나 관심을 받는 상황이 와도 그 상황자체가 불안하게 느껴져서 절대 오래 연락을 하지 못해요 시간아깝다 느껴져서요
연락하는 상대가 저를 싫어한다느껴지면 제 자존감은 바닥을치게 되고 공부조차 집중이 안돼요 그럼 또 끊임없이 남자를 만나려하고 막상 연락해주면 시간아깝고 빨리 끊어버리고싶다는 생각만들어요
악순환의 굴레를 돌면서 지칠때쯤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거고
또 몇주후에 남자찾고 반복입니다..
진심으로 이렇게 살고싶지 않아요..
대체 제 근본적인 원인이 뭘까요
정신과 약으로 고칠 수 있나요
콘서타와 폭세틴을 먹고 있지만
여전히 이성과 관련된 충동적 행동들은 고치치 못했어요
해결할 수 있는 정신과 약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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