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냄새가''심한경우 예방책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방귀 냄새가 심한 것은 장내 가스 형성이 많아서 발생하는 것으로, 장 건강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염증성 장질환, 유당 불내증 등의 소화기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증상이라면 전문의와 상담을 권합니다.냄새 예방을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가스 형성을 촉진하는 음식(콩류, 양배추, 브로콜리 등)은 피하고, 유당이 함유된 유제품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통곡물, 과일, 채소 등)은 장 운동을 촉진하여 가스 배출을 원활하게 합니다.또한 규칙적인 식사,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 과식 피하기 등의 생활 습관 개선도 필요합니다. 유산균 섭취, 충분한 수분 공급, 적절한 운동도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장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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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장비는 병원마다 다 똑같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백내장 수술에 사용되는 기본적인 장비는 대부분의 병원에서 유사합니다. 하지만 장비의 세부 사양, 최신 모델 여부, 추가적인 첨단 기술 도입 등에는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수술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숙련도와 경험입니다. 같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의사의 실력에 따라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에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죠.따라서 병원을 선택하실 때에는 의료진의 전문성과 경력, 수술 실적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술 전후로 충분한 상담을 통해 의사와 소통하며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장비도 중요하지만, 환자 개개인에 맞는 최선의 치료 방법을 제안하고 집도할 수 있는 전문 의료진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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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비후성 흉터? 반흔? 그거 있는데 원래 이 부분은 정상범위보다 보들보들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피부 외상 후에는 비후성 반흔(hypertrophic scar)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진피층의 콜라겐 과다 생성으로 인해 흉터가 융기되고 두꺼워지는 현상이죠. 비후성 반흔은 주변 피부와 질감이 다르고, 만졌을 때 단단하고 융기된 느낌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비후성 반흔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호전되지만, 1년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특히 코와 같이 피부가 얇은 부위에 생기면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습니다. 미용적인 개선을 원하신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리콘 겔이나 테이프를 활용한 흉터 관리, 스테로이드 주사요법, 레이저 치료 등 다양한 치료 옵션이 있습니다. 다만 비후성 반흔은 저절로도 호전될 수 있으므로, 경과를 관찰하면서 필요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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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 할 때 마취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고 내시경을 할 때 반사적으로 구역질이 나오는 경우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수면내시경 시 사용되는 진정 방법에는 가스 흡입과 정맥 주사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가스 흡입은 보통 아산화질소(N2O)와 산소를 혼합하여 사용하며, 빠른 진정 효과와 함께 각성도 빠른 편입니다. 반면 정맥 주사는 미다졸람, 프로포폴 등의 약물을 사용하며, 더 깊은 진정 상태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 삽입 시 구역 반사는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구토 억제제를 투여하거나, 국소 마취제를 사용하여 인후부의 감각을 둔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숙련된 의료진이 빠르고 부드럽게 내시경을 삽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스 흡입보다는 정맥 주사가 더 깊은 진정을 유도하므로 구역 반사를 줄이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적합한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불편감이 있다면 미리 의료진에게 알려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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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1월에 하고 안합니다 폐경이 된걸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50세 전후로 생리 불순과 폐경을 경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폐경은 보통 45-55세 사이에 나타나며, 1년 이상 생리가 없으면 폐경으로 진단합니다. 갱년기 증상으로는 안면 홍조, 수면 장애, 질 건조감, 감정 기복, 집중력 저하 등이 있습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불편감을 겪을 수 있지만, 적절한 관리를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 스트레스 관리가 도움 됩니다. 필요시 호르몬 대체요법 등의 의학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갱년기는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일 뿐, 늙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쓰시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편 사항이 지속되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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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한 관계에서 피임걱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우선 콘돔을 처음부터 끝까지 착용하셨다는 점에서 올바른 예방법을 사용하신 것 같네요. 성관계 후 물로 콘돔에 구멍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콘돔의 끝까지 물로 완전히 채우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콘돔 전체에 걸쳐 구멍이 나는 일은 흔치 않거든요.하지만 걱정이 크시다면 사후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임신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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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속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은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간헐적으로 서혜부 막힘이나 다리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이 있다면, 이는 신경학적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Meralgia paresthetica'라는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 이는 대퇴외측피신경의 압박이나 자극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다만 증상의 빈도와 강도, 지속시간 등에 따라 추가 검사 및 치료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면 경과 관찰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된다면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경전도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물리치료, 약물치료, 생활습관 교정 등의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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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손가락이 굳은 느낌으로 잘 안움직이는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가락이 뻣뻣하고 움직이기 어려운 증상을 '조조강직(morning stiffness)'이라고 합니다. 이는 수면 중 관절이 한 자세로 오래 유지되면서 관절액의 점성이 증가하고, 관절 주변 조직의 부종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특히 수면 자세에 따라 손이 압박을 받거나, 팔을 구부린 채로 오래 있으면 손가락으로 가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조조강직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조조강직은 관절을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점차 호전되며, 30분 이내에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다음과 같은 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1. 류마티스 관절염: 만성 염증성 관절염으로, 조조강직이 1시간 이상 지속되는 특징이 있습니다.2. 골관절염: 노화나 외상 등으로 인한 관절 연골의 마모와 변성으로 발생하며, 주로 원위지절간(DIP) 관절을 침범합니다.3. 수근관 증후군: 손목의 수근관 내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손가락 저림, 조조강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4. 레이노 증후군: 추위나 스트레스 등에 의해 손가락 혈관 수축이 유발되어, 색조 변화와 함께 강직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과 또는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이학적 검사, 영상검사, 혈액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일상에서는 수면 자세에 주의하고, 아침에 손가락 관절을 가볍게 움직이거나 따뜻한 물에 담그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관절 운동과 스트레칭도 강직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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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검사(빠른답변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네, 폐렴 환자의 퇴원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1. 혈액 검사 결과, 백혈구 수치와 C-반응성 단백질(CRP)과 같은 염증 표지자들이 정상 범위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2. 흉부 X-ray 검사상, 폐렴으로 인한 염증 소견이 호전되고 폐 음영이 줄어들어야 합니다. 3. 기침과 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 호전되어야 하며, 객담 배출량도 감소해야 합니다. 4. 해열제 복용 없이도 정상 체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위의 기준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담당 의사가 환자의 퇴원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부모님의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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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 타박상 회복이 느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타박상은 연부조직 손상으로, 대부분 2-3주 내에 호전되지만 경우에 따라 회복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발가락 부위는 걷거나 뛸 때 반복적인 자극을 받기 때문에 치유가 지연되는 경향이 있죠. 미세골절이 없다고 하더라도, 인대나 건의 손상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통증과 부종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초기에 적절한 고정과 안정을 취하지 않으면 회복이 더뎌질 수 있습니다.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추가 영상검사를 통해 정확한 손상 부위와 정도를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 방침을 세울 수 있습니다. 때로는 물리치료나 보조기 착용 등의 추가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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