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x레이 방사능 피폭 영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머리 통증과 교통사고로 인해 여러 차례 영상검사를 받으셨군요. 짧은 기간 내에 반복적인 X-ray 촬영이 이루어진 것에 대한 걱정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X-ray는 진단을 위한 중요한 도구이지만,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잠재적 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을 옮길 때마다 X-ray를 반복 촬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의료진 간의 소통과 이전 검사 결과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검사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4개월 동안 4번의 X-ray 촬영만으로 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있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진단을 위한 X-ray 촬영은 저선량 방사선을 사용하므로, 암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누적 방사선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는 불필요한 X-ray 촬영은 가능한 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CT나 X-ray 촬영이 필요한 경우, 의사에게 이전 검사 결과를 제공하고 반복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MRI 검사는 방사선 피폭 없이 인체 조직을 영상화할 수 있는 안전한 검사법으로, 필요한 경우 X-ray를 대체하여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통증이나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한 명의 주치의와 지속적으로 상담하면서 체계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 회복을 위해 적절한 검사와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료진과 원활히 소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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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약으로 리리카를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생리불순이 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는 신경병증성 통증, 섬유근육통, 뇌전증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허리 디스크로 인한 신경통 조절에도 처방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리리카가 직접적으로 생리 불순을 유발한다는 명확한 근거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리리카의 주요 부작용으로는 어지러움, 졸림, 부종 등이 알려져 있으며, 생리 주기 변화에 대해서는 흔히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다만 만성 통증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Hypothalamic-Pituitary-Ovarian axis)에 영향을 미쳐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생리 불순, 무월경 등의 월경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현재의 생리 불순은 리리카의 직접적인 영향이라기보다는, 허리 디스크로 인한 통증과 이로 인한 신경성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리리카 복용 지속 여부와 관련해서는 처방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 시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생리 불순의 원인을 면밀히 평가하고, 적절한 관리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허리 통증과 생리 불순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적극적인 치료와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증상이 호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 균형잡힌 식단, 적절한 운동 등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함께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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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오일유통기한지난거사용가능?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퓨어 에센스 오일은 식물에서 추출한 고농축 오일로, 휘발성 향기 성분과 치료적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에센스 오일은 성분의 변질, 산패, 미생물 오염 등의 위험이 있어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특히 암 치료 후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변질된 오일의 사용이 피부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한 오일의 흡입은 호흡기 자극을 일으킬 수 있고, 족욕 시 피부를 통한 흡수로 인해 전신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안전한 사용을 위해 에센스 오일의 유통기한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개봉 후에는 보관 상태에 따라 품질 변화 속도가 빨라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암 치료 후 관리 중이시라면 피부 건강을 위해 순도 높고 신선한 오일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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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라는 감정은 어떤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하면 크게 체감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외로움은 주관적인 감정이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특정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이 외로움 감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1. 세로토닌 (Serotonin): 세로토닌은 기분 조절, 사회적 행동, 감정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입니다. 세로토닌 수치가 낮으면 우울감, 불안감, 외로움 등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2. 옥시토신 (Oxytocin): 옥시토신은 '사랑의 호르몬'으로 알려진 호르몬으로, 사회적 유대감과 애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옥시토신 분비가 적을 경우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3. 도파민 (Dopamine): 도파민은 보상 및 동기 부여와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입니다. 사회적 상호작용은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는데, 사회적 고립 상황에서는 도파민 체계의 활성이 저하되어 외로움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만성적으로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외로움은 복잡한 감정 상태로, 단순히 특정 신경전달물질이나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성격, 생활 환경, 사회적 관계, 스트레스 대처 방식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외로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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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는 금기로 되어있는거같은데 20년전 위암수술후 완치면 상관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테리파라타이드(상품명 테리본, 포르테오)는 부갑상선호르몬(PTH)의 합성 유사체로, 골다공증 치료에 사용되는 골형성 촉진제입니다. 그러나 악성 종양이 있거나 과거 악성 종양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20년 전 위암 수술 후 완치된 경우라면, 현재 암이 없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테리파라타이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위암의 병기, 조직학적 특성, 수술 방식 등에 따라 재발 위험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용 여부는 종양내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고령, 뇌경색 병력 등 환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하여 약제 선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테리파라타이드는 저칼슘혈증, 고칼슘뇨증 등의 부작용이 보고된 바 있어,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비스포스포네이트에 부적절한 반응을 보이거나 사용이 어려운 경우, 데노수맙(프롤리아) 등의 다른 골흡수 억제제 사용을 고려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골다공증 치료제 선택 시에는 약제의 유효성과 안전성뿐 아니라 기저 질환, 병용 약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내분비내과, 종양내과 등 관련 분야 전문의들과 충분히 상의하시어 최선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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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이 심해지면 나타날스있는 증상들이 어떤게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피로감이 누적되면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1. 신체적 증상: 만성 피로, 두통, 근육통, 소화불량, 면역력 저하로 인한 잦은 감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의 활동량이 현저히 감소하고, 수면의 질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2. 정신적 증상: 집중력 저하, 건망증, 우울감, 불안감,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능력이 저하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기 전에 적절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피로 해소를 위해 카페인이나 에너지 드링크에 의존하기보다는, 규칙적인 수면 습관과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됩니다.필요한 경우 종합비타민, 오메가-3, 코엔자임 Q10 등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분별한 영양제 복용보다는 의사나 약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제품과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성피로가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기저 질환이나 영양 결핍 등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피로의 원인에 따라 맞춤형 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스 관리 기법 (명상, 요가, 취미활동 등)을 생활화하는 것도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피로를 예방하고,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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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 어떤 치료 및 수술을 받아야 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강직성 척추염은 염증성 질환으로, 치료의 목표는 염증 조절, 통증 완화, 척추 기능 유지에 있습니다. 초기에는 약물 치료와 운동 요법이 주를 이루며,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 한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약물 치료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사용하여 통증과 염증을 조절하며, 필요 시 종양괴사인자 알파 억제제(TNF-α inhibitors) 등의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sulfasalazine, methotrexate 등의 항류마티스 약제도 병용될 수 있습니다.규칙적인 운동과 물리치료는 척추 가동성 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자세 교정 등을 통해 강직을 예방하고 관절 기능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맞춤형 운동 치료를 시행할 수 있겠습니다.대부분의 경우 약물과 운동 요법만으로도 효과적인 증상 조절이 가능하나, 일부 환자에서는 척추 변형이 심하거나 신경학적 합병증이 동반되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척추 교정술, 척추 유합술 등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은 질병의 진행 단계, 증상의 정도, 환자의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되므로, 담당 의사와 충분한 상의를 통해 개별화된 접근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치료 반응을 평가하고 필요 시 치료 계획을 조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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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 아래위 간지럽고 눈물이 나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눈물이 한쪽 눈에서만 자주 흘러내리고 눈 주변 피부에 가려움증과 자극감이 동반된다면 눈물배출기관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증상은 눈물길폐쇄증(누관폐쇄), 안검염, 안구건조증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눈물길폐쇄증은 눈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해 눈물이 고이고 눈곱이 자주 끼는 질환입니다. 안검염은 눈꺼풀의 염증성 질환으로, 눈꺼풀에 눈꼽이 끼면서 눈물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안구건조증은 눈물막의 질적, 양적 결핍으로 인해 눈의 불편감과 자극감을 유발합니다. 알레르기비염에 의한 눈 증상도 고려해 볼 수 있으나, 주로 양안에 소양감, 결막 충혈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일차적으로는 안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세극등현미경 검사, 눈물막 안정성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눈물길 관류 검사나 눈물주머니조영술 등의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망설이지 마시고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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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회복기간중에 운동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치질 수술 후 62일 차라면 대부분의 회복 과정이 완료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30분 가량 걷기 운동을 하고 있고, 특별한 불편감이 없다면 운동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이 시점에서는 개인차는 있겠지만, 운동 시간에 큰 제한을 둘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운동량 증가보다는 서서히 시간을 늘려가면서 신체 반응을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나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운동 강도를 낮추고 주치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걷기 운동은 치질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적절한 걷기 운동은 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함으로써 수술 부위의 치유를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어, 비만으로 인한 치질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기여합니다.무엇보다 걷기 운동은 전신 건강 유지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므로, 치질 수술 후 회복기에 적극 권장되는 운동 방법입니다. 다만 장시간 앉아있는 것은 피하시고, 변비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과 식이섬유 섭취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본인의 몸 상태를 잘 체크하시면서 적절한 강도의 걷기 운동을 지속하신다면,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건강한 회복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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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사마귀가 성기로 전염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손에 발생한 사마귀는 대개 일반 사마귀(Common wart)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중 저위험군에 속하는 아형에 의해 유발됩니다. 이는 성기에 발생하는 성기사마귀(Genital wart)의 원인 바이러스와는 다른 아형으로, 일반적으로 손의 사마귀가 성기로 전파되어 성기사마귀를 일으킬 위험은 높지 않습니다.하지만 사마귀 병변이 있는 부위와의 직접적인 접촉은 바이러스 전파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급적 성기 접촉 전에 손을 깨끗이 씻고, 사마귀 병변이 있는 부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콘돔 사용 또한 성기사마귀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손의 사마귀가 오래 지속되거나 불편감을 동반한다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냉동치료, 케미컬 필링, 레이저 치료 등의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성기 부위에 사마귀 의심 병변이 발생한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성기사마귀로 인한 증상과 전파를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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