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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카스테라는 왜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대장내시경 검사 전날에는 소화되기 쉽고 잔류물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대장 내부를 깨끗하게 비워 검사 시야를 확보하고, 합병증 위험을 낮추기 위함입니다. 카스테라는 밀가루, 설탕, 달걀 등으로 만든 스펀지 케이크로, 잔류물이 적고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전 식이로 적합합니다. 반면 씨앗이나 견과류가 들어간 빵, 통곡물 등은 대장에 잔류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카스테라 외에도 식빵, 쌀밥, 국수 등의 정제된 곡류나, 푹 익힌 감자, 고구마 등의 채소류도 섭취 가능합니다. 다만 기름기가 많거나 딱딱한 음식, 씨앗이 있는 과일 등은 피해야 합니다. 에너지바나 시리얼은 제품에 따라 섬유소나 견과류 함량이 높을 수 있으므로, 섭취 전 성분을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장내시경 전 식이는 의료기관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검사 예정인 병원의 안내사항을 참고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준비 과정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검사 당일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지시사항을 잘 따르는 것이 정확한 검사를 위해 중요합니다. 검사 후에는 평소 식단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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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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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떨림 증상은 어느 과를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눈떨림(안진)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피로나 스트레스, 카페인 과다 섭취 등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뇌신경계 이상을 시사하는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안진의 양상(수평, 수직, 회선 등), 지속 시간, 동반 증상 등에 따라 감별해야 할 질환이 달라집니다. 대표적인 원인 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의 내이 질환소뇌 경색, 종양 등의 소뇌 질환다발성 경화증, 파킨슨병 등의 중추신경계 질환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의 대사성 질환약물 부작용 (항정신병 약물, 항경련제 등)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한 눈떨림은 비교적 드문 편입니다. 따라서 눈떨림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어지러움, 복시, 두통 등)이 동반된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신경과 의사는 증상에 대한 자세한 문진과 신경학적 검사를 시행하고, 필요하다면 뇌 MRI, 신경전도검사 등의 추가 검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약물 치료, 재활 치료 등의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물론 안과적 문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안과 진료를 먼저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과 검진에서 특이 소견이 없다면 신경과 진료를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규칙적인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 적절한 휴식 등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가 진단과 치료보다는 전문의의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눈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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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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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다리 했다가 갑자기 왼쪽 허리부분이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자기 발생한 허리 통증은 근육 연축이나 염좌 등의 근골격계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부적절한 자세로 오래 앉아있다 일어나면 근육이 놀라 경직되거나 미세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통증이 심하지 않고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다면 우선 자가 관리를 해볼 수 있습니다:휴식: 통증이 있는 부위를 무리하게 사용하지 마세요. 하지만 너무 오래 누워있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냉찜질과 온찜질: 48시간 이내의 급성기에는 냉찜질로 통증과 염증을 가라앉히고, 이후에는 온찜질로 근육을 이완시켜주세요.스트레칭: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세요. 무리한 동작은 자제하세요.자세 관리: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허리에 부담이 가는 동작은 피하세요.만약 통증이 심해지거나 지속된다면, 신경이 눌리거나 디스크 문제일 수 있으므로 정형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열감, 부종, 발열 등의 감염 징후가 있거나 다리 저림, 근력 약화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병원에서는 진찰과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물리치료, 약물 치료, 주사 치료 등 필요한 처치를 할 것입니다.자주 병원에 가는 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고 예방법을 배운다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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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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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목주름이 심해지던데, 목주름 관리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나이가 들면서 목 주름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입니다. 피부 노화로 인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감소하면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적절한 관리를 통해 주름 생성을 지연시키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보습 관리: 목 피부는 얇고 민감하므로 충분한 보습이 필요합니다. 목 전용 크림이나 고보습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 건조를 예방하세요.자외선 차단: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므로 목에도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외출 시에는 목까지 가려주는 옷차림도 도움됩니다.마사지: 목 주변을 가볍게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림프액 배출을 도와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영양 관리: 비타민 C, 콜라겐 등이 풍부한 식단은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잊지 마세요.올바른 자세: 목을 앞으로 내미는 거북목 자세는 목 주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전문적 시술: 레이저 치료, 보톡스, 필러 등의 시술을 통해 주름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관리입니다. 하루아침에 주름이 생기지 않듯, 개선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평소 자기 관리와 함께 필요하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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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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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피로한게 지방간수치가높은거랑 연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만성적인 피로감은 지방간을 포함한 여러 건강 문제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상태로,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진행되면 피로, 식욕 저하, 복부 불편감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지방간은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간 수치 상승과 함께 피로감이 동반된다면 대사성 질환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과 당분이 많은 식습관은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여 간 내 지방 축적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운동 부족, 만성 스트레스, 수면 장애, 특정 약물 복용 등이 지방간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간 관리와 함께 피로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교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균형 잡힌 식단: 고지방, 고당분 식품 대신 채소, 과일, 통곡물, lean protein 위주의 식단을 유지합니다.규칙적인 운동: 일주일에 3~5회, 하루 30분 이상 중등도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체중 관리: 서서히 체중을 감량하여 비만도를 낮춥니다.스트레스와 수면 관리: 취미활동이나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가집니다.다만 피로감의 원인이 다양할 수 있으므로, 생활습관 개선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분비내과 등 전문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갑상샘 기능 저하증, 만성 피로 증후군 등의 다른 질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겠습니다. 지방간은 초기라면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식습관 개선을 통해 간 건강과 함께 전신의 에너지 대사 상태를 관리한다면 피로감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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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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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가끔씩 머리가 아파오는데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반복되는 두통은 그 양상과 동반 증상에 따라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차성 두통(편두통, 긴장형 두통, 군발 두통)과 이차성 두통(뇌출혈, 뇌종양, 뇌수막염 등)을 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통이 반복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두통의 양상: 두통의 위치, 강도, 지속 시간, 빈도 등을 기록합니다.유발 요인: 스트레스, 수면 부족, 특정 음식, 자세 등 두통을 유발하는 요인이 있는지 살펴봅니다.동반 증상: 오심, 구토, 빛공포증, 눈 충혈, 발열 등의 동반 증상 여부를 확인합니다.신경학적 증상: 의식 변화, 경련, 마비, 언어 장애 등이 있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일차성 두통이 의심된다면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두통 일기를 작성하여 유발 요인을 파악하고 피하려는 노력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예방 약물 복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통의 강도가 심하고 급성으로 발생하였거나, 발열, 경부 경직 등의 동반 증상이 있다면 뇌수막염, 거미막하 출혈 등의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새로 발생한 두통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양상이 바뀐다면 뇌종양 등의 기질적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영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계시다면 1차 의료기관보다는 신경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통의 원인에 따라 생활 습관 교정, 약물 치료, 추가 검사 등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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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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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기둥 쪽에 아주작은 물집같은게 생겼다가 몇시간만에 없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성기에 발생한 작은 물집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물집이 수 시간 내에 사라졌다면 대개 양성 병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기에 물집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포르달린 모낭염: 모낭 주위에 염증성 물집이 생기는 질환으로, 자연 소실되기도 합니다.접촉성 피부염: 라텍스 콘돔, 윤활제 등에 의해 알레르기 반응으로 물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헤르페스 감염: 제1형 또는 제2형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 초기에 물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백선: 사타구니 백선이 성기로 전파되어 염증과 함께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집이 재발하거나 통증, 화농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 매개 감염이 의심된다면 혈액 검사나 병변의 직접 도말 검사 등을 통해 감별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물집이 빠르게 호전되었다면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성기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주시고, 증상이 재발하거나 악화되면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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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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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귀 뒤에만 볼록한게 만져지는데 문제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귀 연골이 한쪽으로 볼록하게 돌출된 것은 '귀 연골 혈종(Auricular hematoma)'이나 '귀 연골염(Auricular chondritis)' 등의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귀 연골 혈종은 외상, 염증, 피부 질환 등으로 인해 연골막 아래 공간에 피가 고이는 현상입니다. 외관상 귀 연골이 볼록하게 돌출되며, 압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귀 연골이 손상되고 귀 모양에 영구적인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귀 연골염은 귀 연골에 발생한 염증성 질환으로, 전신적인 자가면역 질환의 일부로 나타나거나 원발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귀가 붓고 발적되며, 점차 연골이 파괴되면서 귀 모양이 변형됩니다. 귀 연골염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의사는 병력 청취, 신체 진찰, 필요하다면 영상 검사 등을 통해 귀 연골 혈종, 귀 연골염 등을 감별할 것입니다.귀 연골 혈종의 경우 혈종 제거 및 압박 드레싱 등의 처치가 필요하며,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귀 연골염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면역 억제제 등의 약물 치료와 함께 필요하다면 수술적 교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평소 외상을 주의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귀 연골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귀 모양 변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가 진단보다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따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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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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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암 주사 몸에서 전부 사라지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트리암시놀론은 합성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약물로, 항염증 및 면역 억제 작용을 나타냅니다. 트리암시놀론 아세토니드 40mg 주사의 경우 체내에서 서서히 방출되며, 효과는 약 2-6주 정도 지속됩니다.트리암시놀론의 반감기(체내 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는 투여 경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근육 주사의 경우 반감기는 약 18-36시간이며, 관절 주사의 경우 약 1-4주입니다.다만 이는 약물의 혈중 농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조직 내 잔류 기간은 더 길 수 있습니다. 트리암시놀론 아세토니드의 완전 배출까지는 투여 후 약 3-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됩니다.단, 이는 평균적인 수치이며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약물 대사 속도는 연령, 간 및 신장 기능, 병용 약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트리암시놀론 주사 후에는 감염, 창상 치유 지연, 골다공증, 고혈당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부작용이 의심된다면 주치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장기적으로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할 때는 최소 효과 용량을 사용하고, 점진적으로 감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칼슘 및 비타민 D 섭취 등으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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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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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업시간에 자다가 깨면은 저도 모르게 가끔씩 '워,와'이런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깨는데 너무 민망한데 왜그런거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수면 중 갑자기 소리를 내며 깨는 현상은 '수면 중 발성(Sleep talking)'이나 '야경증(Night terror)' 등의 수면 장애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수면 중 발성은 수면 중 의미 없는 소리, 단어, 문장 등을 소리 내는 현상으로, 수면 단계 중 렘수면과 노렘수면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스트레스, 피로, 불규칙한 수면 등이 원인으로 작용합니다.야경증은 노렘수면 중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격한 움직임을 보이며 깨는 현상으로, 악몽과는 구분됩니다. 보통 수면 시작 후 1-2시간 내에 발생하며, 깬 후에는 사건에 대한 기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에게 더 흔하지만 성인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입술이나 혀를 깨물며 자는 것은 일시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구강 건강에 좋지 않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따라서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들이고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 전 카페인, 알코올, 담배 등은 피하시고, 긍정적인 수면 환경을 조성하세요. 필요하다면 이완 요법, 명상 등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해진다면 수면다원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수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약물 치료, 인지행동치료 등 적절한 치료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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