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에 전염되지 않으려면 어떤 행동을 피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대부분의 행위로는 성병이 전염되지 않습니다. 성병은 주로 성적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자의 체액(정액, 질 분비물, 혈액 등)이 직접적으로 점막(생식기, 항문, 입, 눈 등)에 접촉할 때 전염 위험이 높습니다.따라서 입 대고 마시기, 밥 먹기, 악수, 포옹, 눈물이나 침 등의 접촉, 피부 접촉, 공기 중 감염, 공용 시설 사용, 가벼운 애무 등으로는 일반적으로 성병이 전염되지 않습니다. 단, 체액이 직접 점막에 접촉하는 깊은 키스의 경우 일부 성병(헤르페스 등)의 전염 가능성이 있습니다.성병 전염을 완벽히 예방하는 방법은 성적 접촉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생활을 하면서도 전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주의가 필요합니다:올바른 콘돔 사용: 성관계 시 항상 콘돔을 바르게 사용합니다.성 파트너 제한: 파트너를 가급적 한 명으로 제한하고, 서로의 성병 검사 결과를 공유합니다.정기 검진: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성병 검사를 받습니다.위생 관리: 성관계 전후로 생식기를 청결히 씻고, 성 용품을 소독합니다.구강, 항문 성교 주의: 콘돔, 덴탈댐 등을 사용하여 점막 접촉을 차단합니다.성병 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추가 전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평소 안전한 성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성병 예방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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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실상성빈맥과 심방빈맥은 같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심방빈맥(Atrial tachycardia)에 대한 전극도자절제술의 재발률은 빈맥의 유형이나 환자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양합니다.일반적으로 심방빈맥의 전극도자절제술 후 장기 성공률은 다음과 같이 보고되고 있습니다.국소 심방빈맥(Focal AT): 60-90%반복성 심방빈맥(Reentrant AT): 80-90%반흔 조직 관련 심방빈맥 : 50-90%심방빈맥은 심실상성빈맥에 비해 전극도자절제술의 난이도가 높고 재발률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특히 심방세동, 선천성심장병 수술력, 구조적 심장질환이 있거나 다발성 빈맥 회로가 있는 경우 재발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심실상성빈맥의 5% 내외와 비교할 때, 심방빈맥은 대략 10-40% 정도의 재발률을 보이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소화불량 증상이 있을 때 심장 증상도 느껴지는 것은 위식도역류, 기능성소화불량 등 위장관 질환과 심장 증상 사이의 연관성을 시사합니다.급성 심근경색을 비롯한 일부 심장질환은 소화기계 증상으로 발현하기도 합니다. 역으로 위식도 역류나 과민성장증후군 등은 심계항진, 흉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특히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의 경우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으로 인해 위장관 운동 장애와 함께 심혈관계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만성적인 소화기계 증상과 이로 인한 불안, 스트레스가 심리적 요인으로 작용하여 심장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따라서 소화불량과 심장 증상을 함께 호소하는 경우라면, 심장 평가와 위장관 검사를 병행하여 기질적 원인을 감별하고 연관 질환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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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랑 이마에 심하게 나는데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머리와 이마에 심하게 나는 증상이 어떤 피부병인지 정확히 알 수 없어 명확한 답변은 어렵습니다. 다만 가려움증과 피부 발진을 동반하면서 치료에 잘 반응하는 경과를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아토피피부염이나 지루성피부염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런 만성 피부질환들은 완치보다는 증상을 조절하고 재발을 예방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입니다.우선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 정확한 진단명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 처방에 따라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면역조절제 등을 적절히 사용하고, 보습제로 피부 건조를 예방해야 합니다.증상이 호전된 후에도 관리를 게을리 하면 금방 재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규칙적인 목욕과 보습, 자외선 차단, 알레르기 유발 물질 회피 등 철저한 생활 관리가 필요합니다. 증상 악화 요인을 잘 파악하고 스트레스도 줄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임상 경과에 따라서는 광선치료(phototherapy), 환자 교육 등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심한 소양증으로 인한 습진, 이차 감염 등 합병증도 잘 예방해야 합니다.피부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자신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장기적 관점에서 증상을 잘 조절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성 피부질환 관리에는 환자의 적극적 참여와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의료진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꾸준히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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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이상한 실같은게 보이고요 눈앞이 너무 흐려집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눈에 보이는 지렁이 같은 형상은 비문증(floater)으로, 눈의 유리체 속에 생기는 응집물입니다. 대부분 가벼운 증상으로 특별한 치료 없이 호전되지만, 갑자기 많이 생기거나 심해지면 주의가 필요합니다.작은 글씨를 읽을 때 흐려보이는 증상은 조절력 저하나 안구 피로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경을 썼을 때와 벗었을 때 차이가 없어진다면 단순 피로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실명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심각한 안과 질환들의 초기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황반변성: 중심 시력이 서서히 흐려지거나 왜곡되어 보입니다.녹내장: 시야가 좁아지고, 주변부 시력이 떨어집니다.당뇨망막병증: 시야에 암점이 보이거나, 시력이 갑자기 나빠질 수 있습니다.망막박리: 시야의 한쪽이 암흑으로 가려지거나 커튼이 드리워지는 것처럼 보입니다.비문증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섬광이 보이거나 시야 일부가 가려진다면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를 의심해야 합니다.따라서 현재 증상만으로는 실명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눈 건강에 이상이 의심되는 만큼 안과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단순 피로라면 눈을 충분히 쉬게 하고, 올바른 독서 자세를 취하며 장시간 근거리 작업은 피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조절 장애나 안구건조증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니 세심한 진찰이 필요합니다.안저검사, 시야검사, 빛간섭단층촬영 등을 시행하여 황반, 시신경, 망막 등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겠습니다. 40대 이상이라면 정기적 안과 검진을 하여 녹내장이나 황반변성의 조기 징후를 발견하는 것도 좋습니다.전문의 진찰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치료와 관리 방법에 대해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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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불안전증 한방치료로 완치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발목 불안전증은 발목 인대의 이완이나 손상으로 인해 발목 관절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로 인해 발목의 통증, 부종, 불안정성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발목 불안전증의 정도에 따라 한방 치료만으로 완치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대 손상이 심하거나 만성화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정형외과 의사의 진단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MBO 수술은 정형외과에서도 매우 간단한 수술에 속하므로 수술적 치료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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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성관계, 생리를 하고 있는데 비임신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다고 해서 반드시 임신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생리 불순 원인은 다양하며, 스트레스, 체중 변화, 다낭성 난소 증후군,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생리 주기가 불규칙해도 배란은 일어날 수 있으므로, 피임을 하지 않은 성관계라면 임신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생리 주기만으로 임신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만약 임신 가능성이 의심되거나 생리 불순이 지속된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한 경우 임신 검사와 함께 생리 불순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호르몬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앞으로도 질염, 방광염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성관계를 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콘돔 사용, 성 위생 관리, 규칙적인 산부인과 검진 등을 생활화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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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고생하고 있는데 약만 먹는게 좋을까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질환으로, 특별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대증 치료를 하게 됩니다.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링겔은 체내 수분 공급과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기 치료에 있어서 링겔이 직접적이고 특별한 효과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의사의 판단에 따라 수액 처치가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감기 치료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감기 초기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해열제 복용 등의 대증 치료가 우선입니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장기화될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처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면역력 회복을 위해 영양 관리와 스트레스 조절에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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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반복되는 미세한 저림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하루 중 수시로 허벅지 안쪽, 엉덩이, 생식기 주변으로 미세한 저림이 발생하고, 신경 쓰이면 증상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다음과 같은 원인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신경 압박 또는 자극: 좌골신경이나 음부신경이 골반이나 둔부 근육에 의해 눌리거나 자극받으면 저림이나 이상감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다리를 꼬는 습관, 골반 근육의 긴장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요추 질환: 허리 디스크 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등 요추 질환으로 인해 신경근이 압박되면 둔부나 하지로 방사통이나 저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골반 저근 증후군: 골반 저근의 과도한 긴장이나 연축으로 인해 회음부나 생식기 부위에 불편감이나 저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나 자세 문제가 악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혈관 문제: 드물지만 말초동맥질환 등으로 인해 혈액순환장애가 생기면 해당 부위에 냉감이나 저림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증상이 심하지 않고 자주 재발하는 것으로 보아, 우선 자세 교정, 규칙적 스트레칭, 온찜질 등 생활습관 개선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꽉 끼는 옷은 피하고,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지 않도록 합니다.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정밀 진찰을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통해 요추 MRI, 근전도 검사 등으로 신경근 압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 발생 양상에 따라 비뇨의학과나 산부인과 진찰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명확한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리치료, 약물치료, 자세교정 등 보존적 치료로 대부분 호전되지만, 경우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조속히 진료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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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뇨제 중복 처방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부종 조절을 위해 다이크로짇정(furosemide)과 토르신정(torsemide)을 함께 복용하셨는데, 현재는 처방전 문제로 토르신정을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우선 furosemide와 torsemide는 모두 loop 이뇨제로, 신장에서 나트륨과 수분 재흡수를 억제하여 소변량을 늘리는 약물들입니다. 두 약제는 효능과 작용기전이 유사하나, torsemide가 furosemide에 비해 효과 지속시간이 길고 생체이용률이 높은 편입니다.일반적으로 furosemide로 부종 조절이 잘 되지 않거나 부작용이 있을 때 torsemide로 전환을 고려합니다. 그러나 두 약제를 함께 병용하는 것은 흔하지 않습니다.현재와 같이 torsemide 처방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우선 furosemide로 부종 조절을 시도해 볼 수 있겠습니다. 필요하다면 furosemide 용량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그러나 부종이 잘 조절되지 않거나 furosemide에 부작용이 있어 torsemide 추가가 불가피하다면, 가급적 대면진료를 통해 torsemide를 처방받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비대면 진료로 인해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점, 두 약제 병용에 따른 전해질 불균형 위험 등을 고려할 때 대면 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부종의 원인질환, 증상 정도, 기저 신기능, 심혈관계 상태, 약물 상호작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정 처방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가능하다면 의료진과 대면 상담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제, 증상의 변화, 동반질환 등을 의료진에게 자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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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 후 2주 다 되어 가는 데 피가 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사랑니를 발치한 후 2주가 지나서도 출혈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치 후 초기에는 작은 출혈이 있을 수 있지만, 보통 2-3일 이내에 호전됩니다.2주 후 출혈이 계속된다면 다음과 같은 원인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발치와 감염: 세균 감염으로 인해 발치 부위 치유가 지연되면서 출혈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드라이소켓: 발치 후 혈병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통증과 함께 간헐적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외상: 발치 부위가 음식물이나 칫솔에 의해 자극받으면 출혈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전신질환: 드물지만 혈액응고장애 등 전신질환이 있다면 발치 부위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현재로서는 발치 부위를 물리적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철저한 구강위생관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러나 출혈이 반복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치과에 내원하여 진찰받으시기 바랍니다. 방사선검사 등으로 발치와 상태를 확인하고, 감염이 의심된다면 항생제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소켓으로 인한 동통이 심하다면 소파술 등의 치료가 도움될 수 있습니다.장기적으로 발치 부위가 잘 아물지 않는다면 전신질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치과의사의 진찰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출혈이 계속되거나 동반증상이 있다면 조속히 치과 진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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