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육종, 1~2주 남은 반려견 케어, 그리고 준비할것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소발생기 준비를 미리 해줘야 할까요?예, 미리 준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철분제 외에 이 시점에 보충해줄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환자의 상태에 따른 마약성 진통제등 필요한 약물 적용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경련이나, 피토하기, 호흡 곤란등이 왔을 때 각각 어떻게 대응해주면 될가요?동물병원에 데려가시는것 이외에 보호자분이 할 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경련에 대한 항경련제는 주치의에게 처방받아 좌약등을 통해 적용할 수 있게 예비하시는것도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진통을 덜 느끼거나 최대한 덜 힘들게 해주려면 어떻게 해주면 될가요..?교과서적으로는 안락사를 고려하라고 말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830-예측할 수 있는 증상들이 뭐가 있을까요?대부분의 비장 혈관육종의 사망은 종괴의 파열에 의한 복강내 대량 출혈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쇽으로 급사하는것이 일반적인 주증상입니다. -귀끝에 상처도 없는데 핏줄이 보이더니 귀 끝에서 코피떨어지듯 피가 났어요. 이것도 전이 증상인가요..?전이 증상보다는 종양에 의한 결합조직 약화로 인한 혈관 파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paraneoplastic syndrome에 해당하는 증상입니다. -밥을 잘 안먹고 약먹이기 힘들어 가끔 크림빵에 약을 투여해서 같이 먹이거나, 뭐라도 먹어야 할것 같아서 과자나 빵도 띠어주고 있는데 괜찮을까요?추천되지는 않습니다. 크림등에 의해 설사가 유발되면 현재 상태에서 더욱 증상악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현재 상태를 알고 있는 주치의와 많은 대화를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정확한 상태를 모르는 상태에서 언급하는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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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퀠은 복용방법과 복용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을 받고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면 환자의 임상증상과 특성에 맞춰 주치의의 처방에 따라 투약하시기 바랍니다. 임의 적용하면 안되는 약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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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에서 바깥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고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안을 완전 방음 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집안에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 두어 소리로 소리를 묻어 주는게 필요합니다. 교정이 아니라 배려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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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이후 잘 안 먹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생리학적으로 난소나 고환을 제거하면 생존에 필요한 호르몬을 부신이라는 장기에서 대신 생산하게 되면서 부신의 기능이 늘어나게 되며 이때 동시에 증가하는 내인성 스테로이드의 생성도 증가하여 식욕이 증가하는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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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허공이나 문을보고 가끔 짓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틈을 통해서 위풍이 들어오는 소리를 듣거나 외부에서 들리는 작은 소리에 반응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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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 몸에 사마귀가 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강아지 몸에도 파필로마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파필로마 즉, 사마귀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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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잘때 다리를 툭툭치는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REM 수면중에는 달리는것과 같이 눈이 빠르게 움직이는것 뿐 아니라 팔다리를 허우적 거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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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 걸린 강아지를 구해 주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전사고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119에 정식으로 요청하여 포획 구조하거나, 지역의 동물보호단체에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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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활동을 잘하는데 소변을 누고 너무 흐르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전립선 비대나 전립선 종양과 관련하여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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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은 주는 양이 정해져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잘 걸리는 질환은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사람에서 술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이 좋고, 안주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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