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애교가 많아진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난달까지는 르세라핌이 좋았지만 이번달 들어서는 뉴진스가 참 좋다가 다음달에는 누굴 좋아할지 모르는게 사람 마음이지요. 고양이도 별반 다르지 않아 그때그때 좋고 싫고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즐기세요. 그친구에게는 르페라핌이자 뉴진스가 된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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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에 노란 여드름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2차적 감염에 의한 문제 및 부작용에 대한 모든 법적, 도덕적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을 우선 인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현행 동물보호법상 보호자에 의한 임의 치료는 동물보호법상 불법 행위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되도록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고 원인에 따라 치료하시는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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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필수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중성화 수술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질환은 전립선 비대, 고환종양 등 전립선과 고환에 관계한 질환입니다.그래서 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인 고환계의 질환예방, 전립선의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그 질환들에 대한 발병 확률은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https://diamed.tistory.com/315https://diamed.tistory.com/316https://diamed.tistory.com/317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려견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으로 중성화 수술을 시킬지 말지는 온전히 보호자의 선택사항에 해당합니다. 당연히 그 선택으로 오는 모든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분 자신에게 있다는것만 잘 인지한다면 어떤 선택을 하든 누구도 비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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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반가운 사람을 보면 오줌을 누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오줌을 참고있느라 방광에 오줌이 가득차 있다가 반가운 사람이 만나 흥분하는 동안 요도 괄약근의 힘이 풀려 배뇨를 해버리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집앞 화단이라도 콧바람 냄새를 맡게 해주는 용도로 빠짐없이 나갔다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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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고양이가 과자를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니요 추천되지 않습니다. 과자의 종류 및 성분에 따라 고양이에게 독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시는게 추천되지 않고 고탄수화물 식이는 고양이 혈당 관계와 비만 등 다양한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습니다. 길고양이에게는 고양이 사료 혹은 깨끗한 생수를 공급해 주시는게 가장 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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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분리불안이 심해져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마트내부에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갈 수 없는 마트라면 절대 데리고 가시면 안됩니다. 여름철에 잠깐 차 내부에 있는 것만으로도 내부 온도 상승으로 사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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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가 갑자기 화장실 실수를 하는데 무슨 원인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화장실 이외의 장소에 소변을 보는것을 이소배뇨라고 부릅니다. 이는 방광염이나 요도염 및 신부전 등 비뇨기계 질환의 초기 증상중 하나로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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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한 번씩 다리를 너무 떨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음에 증상이 보이면 동영상을 촬영한 후에 동물병원에 데려가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떨림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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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살모넬라균에 감염되었다면 구충제로.치료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됩니다. 구충제는 기생충을 죽이거나 마비시키는 약이고 살모넬라는 항생제로 죽는 세균이라 다릅니다. 마치 가솔린(항생제) 자동차에 탄산수(구충제)를 넣는다고 운행되지 않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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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대소변을 가리다가 갑자기 안가리기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가족에 대한 애정이 커지니 가족들을 위해 숨어서 싸게 되는것이기도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줘도 지금 고민은 거의 사라지게 되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게 되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 최소 기준은 먼 미래의 치매 예방에도 거의 유일한 예방효과가 있는 생활패턴이니 꼭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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