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관리를 어떻게 해 주어야 냄새가 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문제가 없다면 귀청소를 절대 하지 마시고 귀에서 코를 떼고 귀에 대한 관심을 끄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귀속은 자기 방어를 위해 어느정도 피지가 형성되어 귀속 피부를 코팅합니다. 이때 그 지방 내에 각종 지방산들이 같이 나오면서 그 냄새가 나는것입니다. 이를두고 통상 체취라고 하며 이는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살아 있는 이상 냄새가 나는것은 정상이나 자꾸 귀청소를 하면 필요한 귀지가 사라지게 되어 더 열성적으로 지방을 생성하며 점차 귀지의 양이 증가하면서 효모균등이 증식하고 귀 질환이 유발됩니다. 그래서 귀속에는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넣지 말라는 이비인후과의 속담이 생기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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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딱지/딱쟁이 오버그루밍인가요 피부병인가요 긁힌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는 원인을 추정할 수 없습니다. 해당 병변에서 나오는 진물 등을 현미경으로 검경하여 세포학적 검사 및 전신적인 검가가 필요한 병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알러지라면 양측성으로 병변이 존재하는게 일반적이라 알러지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원인에 따라 치료하시는게 권장되는 병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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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안방문을 긁으며 우는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정상적으로 야행성 동물이라 야간에 확동하는것은 당연한 활동입니다. 그래서 문을 열어달라는것은 활동을 해야 하는데 왜 잠을 자냐고 아픈건 아니냐고 깨워 확인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놀자고 그러는것일 수도 있구요. 매일 퇴근 후 집에 오시면 오뎅꼬치와 같은 장난감으로 1시간 이상 헉헉거릴때까지 신나게 놀아주시면 시차 적응이 조금씩 되어 좀 덜 고통스러우실 수 있겠지만글쎄요... 고양이의 삶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필요도 있으니 문을 열어두고 주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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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싫어하는건지나가면가만있습니다.어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을 많이 해보지 않고 충분히 현장소에 적응하기 전에 보호자분이 다른 장소 즉,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장소로 빠르게 이동하여 공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산책은 사람의 개념에서는 운동이지만 강아지의 개념에서는 주변환경에 대한 모니터링과 탐색, 탐험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을 우선 충족시켜 주시고 집 주변에서부터 빠르게 이동하지 마시고 충분히 그 위치에서 냄새를 통해 안전을 확인한 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서서히 이동하게 해주시면 점차 적응해 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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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같은 경우도 사람처럼 쥐가 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 쥐가 난다는것도 결국 정맥혈관이 눌려 일시적으로 막히면서 생기는 부종과 이로인한 신경자극에 의한것이라 이론적으로 강아지도 발생은 할 수 있으나 한국말로 쥐났다고 말해주는 강아지가 역사적으로 아직 발견되지 않아 정확히 발생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추정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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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많이 더워하는데, 여름 무사히 보내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에어컨을 적절히 잘 활용하여 보호자분이 쾌적한 정도의 환경온도를 유지해주시는게 가장 해야 할 일입니다. 고양이는 원래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주간에는 원래 활동량이 적으니 사람이 쾌적한 온도면 잠자며 열을 만들지 않는 고양이도 딱 적당한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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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양앞발로 얼굴을 세수하듯이 비비고 바닥에 뒹굴어 비빕니다. 어디가 아파서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통이 있는 강아지들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3살 푸들이니 최근 6개월내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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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배변훈련 팁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산책 횟수만 잘 충족시켜줘도 강아지는 실내에서 배변 및 배뇨를 하지 않아 지금 하는 고민도 같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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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 사람음식을 주면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게는 음식이나 강아지에게는 독성이 있는 식재료들 때문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이며 해당 식재료가 들어 있느 모든 음식이 금기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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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좋아하는 강아지는 비와서 산책 못시키는걸 어떻게 대처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가 내리지 않는 지하주차장이나 스타필드같은 반려견 동반 가능 쇼핑몰을 이용하여서라도 산책을 시켜주시는걸 추천합니다.비가 온다는것은 인지하겠지만 그 현상이 산책을 하지 못하는 원인이 되는 인과관계를 이해하는것은 강아지들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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