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탈구 수술 방법 및 치료 기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8kg 미만의 개에서 는 대퇴골두골목절단술이라고 하여 대퇴골두와 골목을 제거하는 수술이 일반적입니다. 대부분 수술 후 3일내로 운동을 시작해야 섬유관절이 잘 생기기에 산책등의 행위는 수술 후 3일후부터 바로 시작해야 하는게 일반적이며아무래도 고관절 자체를 제거하기 때문에 평생 간헐적인 통증을 호소할 수는 있으나 삶의 질은 탈구 자체보다 훨씬 높은 상태입니다. 18kg 이상에서는 사람처럼 인공관절 치환술을 할 수 있으나 수술 비용이 최소 5천만원 이상 들어가는 고가의 수술로서 감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통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수술 후 1년 이상의 물리치료 기간이 필요하며 이런 물리치료 비용은 별도로 청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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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은 어느정도에 한번씩 손질해줘야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크레치 판을 잘 만들어 준다면 그리고 몇몇 질환상태가 아니라면 발톱을 잘라줄 필요가 사실 없습니다. 자기가 관리하니까요. 사람이 잘라주지 않으면 문제가 반드시 생긴다면 길고양이들은 모두 문제가 생겨 멸종했겠지요. 그렇지 않은게 깍아주지 않아도 되는 증거입니다. 다만 비정상적인 발톱성장을 보이는 질환 상태라면 정기적으로 잘라줘야 하고병원에 가기전에는 에티켓 차원에서 잘라주는것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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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쥐 종양검사는 몇살부터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칙적으로 1년 이상에서 부터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는게 권장됩니다. 특히 이 시기에 치과 검진이나 증상에 따라 내시경 검사등을 병행하여 종합적인 건강체크를 하기도 하지요. 다른건 몰라도 치과 검진의 경우 1년령 이상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좋아 겸사겸사 마취전 검사와 병행하여 건강검진을 하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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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귀를 자주 터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이도염이나 내이염 등 귀 자체의 질환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chiari - like malformation이나 syringohydromyelia 등의 뇌경추 신경계 질환의 증상으로서도 귀를 털기도 합니다. 특히 이런 신경계 문제의 경우 귀 자체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경우가 많아 숙련된 수의사에 의한 신경학적 검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품종마다 차이가 크니 주치의에게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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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고양이의 예방접종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시절에 했던 예방접종의 부스팅을 위한 예방접종 1회씩을 하게 됩니다. 예방접종 진행해주신 주치의 선생과 협의하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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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골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코골이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677 처럼 다양합니다. 특히 말티즈의 경우 단두종 증후군에 의한 연구개 노장이나 기관협착 호발 품종으로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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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자기 몸이 안 좋아도 산책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왠만하면 산책은 합니다. 물론 힘겨워 하겠지요. 산책은 정신의 밥과 같은것이라 죽을 수준으로 아프지 않다면 산책은 하지요. 반대로 말하자면 산책을 거부한다면 죽을 정도로 안좋은 상태라고 추정해야 한다는 말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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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을 해도될까요? 말티즈 암컷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선천적 질환이나 기저 질환이 있는지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마취 가능 여부가 판가름 날것이고 마취가 어렵더라도 어떤 마취 프로토콜을 사용하는게 강아지에게 최선인지도 추정할 수 있으니 주치의 선생과 함께 상의하시고 중성화 스케쥴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600g도 중성화 잘합니다. 물론 강아지는 아니지만 햄스터도 중성화 수술 잘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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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선물로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먹을것은 왠만하면 안사주는게 좋습니다. 괜히 그거 먹었다가 설사라도 하면 웬수 되는거 순십간입니다. 물론 그 보호자가 요청하는 먹거리라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자의적으로 사주시는건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장난감 정도면 모를까 되도록이면 그 보호자의 선물을 하는게 좋지 강아지 선물을 하는건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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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동물 영양제가 많던데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음식과는 달리 강아지의 사료는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성분을 균형있게 배합한 그 자체로 일종의 종합 영양제입니다. 그런데 영양제라는 이름의 상품들이 들어가게 되면 그 균형이 깨지는 즉, 영양불균형을 유발하는것입니다. 물론 그 제품들의 광고자들은 마치 모든게 좋아지는듯 말하지만 그런 제품이 좋은곳을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 뿐입니다. 만약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성분이라면 사료회사들이 자기 회사 사료가 잘 팔리게 하기 위해 사료에 때려 넣었겠죠. 사실 이미 때려 넣은 상태인겁니다. 그런 아무런 효과도 없는 지갑털이 상품에 돈을 쓰기 보다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그런 자본주의 상품들에 혹할때마다 적립해서 자본을 축적해 두었다가 나중에 강아지에게 목돈이 필요할때 주춤함 없이 사용하는게 강아지 건강에 가장 좋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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