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훈련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산책횟수는 매일 아침저녁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이최소기준만 충족해도 강아지는 실외 배변 배뇨를 하니 따로 훈련이 필요없습니다.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강아지가 되어 1석 3조입니다.지금당장 나가시기 바랍니다.아무리 현대인이 바빠도 아침 10분의 집앞 콧바람산책은 할 수 있으니 오늘 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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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가족의 다리를 무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시절 형제들과 어울리면서 서로 물고물리는 사냥놀이 과정에서 자기가 물면 얼마나 아픈지, 그래서 상대는 얼마나 아픈지에 대한 사회화 과정이 있었어야 하는데 이런 과정이 부재한 경우 나타나는 현상입니다.아프다는 의식을 강하게 알려줘야하니 고양이 입장에서 깜짝 놀라게 큰 소리로 비명을 질러주는걸 반복해야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또한 purring induced aggresion의 가능성도 있으니 놀아주다 공격하는 시간을 측정하셔서 그 시간을 초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예를들어 1분만에 공격을 개시한다면 59초 까지만 놀아주시고 바로 해당장소를 이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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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고질적인 피부병 고칠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치료방법은 정확한 진단을 기초로 합니다.조직검사를 포함한 내분비계 질환등 정확한 기저질환 진단을 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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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은 강아지 한테만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든 포유류가 걸리며 개, 고양이, 소, 돼지, 사람 모두 걸립니다.그래서 광견병이라는 말보다 공수병이라는 말을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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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술을 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알콜자체의 독성뿐 아니라 와인은 포도로 만들어져 있어 신부전의 원인이 됩니다.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신장독성 예방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https://diamed.tistory.com/m/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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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가에 붉은 눈물자국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경우 누관내 육아조직형성과 협착 발생으로 영구적인 유루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어서 진단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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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만 침대에서 자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망하시겠지만 그런거 없습니다.5개월령 미만이라면 밖에 두고 꾹꾹 참으면 일정부분 적응이 되기도 하지만 4세면 큰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습니다.없는건 없다고 말씀드리는게 포기가 빠르니 직설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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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무데나 소변을 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화장실 이외의 장소에 오줌을 싸는 행위를 이소배뇨라고 부르며 주로 방광염이나 요도염 등 하부 요로기계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파악합니다. 일부는 요도가 찌꺼기에 의해 막혀 응급 상황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종종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현상태에 대한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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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시바견 입질 이게 맞나요?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둘다의 행동, 태도, 습관이 강아지에게 그런 행동을 촉발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런경우 아무리 유튜브, 카페, 티비 등을 보고 거기서 나오는 솔루션을 따라해봐도 개선이 되지 않고 더 악화됩니다. 왜냐하면 그 솔루션을 따라하는 사람의 행동이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입니다. 보호자분이 바뀌어야 강아지도 바뀌는 것이니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에 대한 분석을 받고 보호자분이 강아지를 컨트롤 하는것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개선됩니다. 시바견과 같은 경우 개선되지 않으면 결국 심각한 수준의 물림사고로 발전하기 쉽고, 그 결과는 안락사 뿐이니다. 아이의 목숨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반드시 교정 훈련을 보호자분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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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은 하루에 몇개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특히 한창 성장기에는 위의 이유들로 인하여 간식을 주면 영양 불균형에 의한 성장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생후 1년동안은 간식 등은 절대 주지 않는게 건강한 성장을 위한 최선의 길입니다. 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당연히 안줄 수 있으면 안주는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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