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귀를 자꾸심하게긁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국 수의사회에서는 "귀질환의 유발 제 1의 원인은 보호자에 의한 면봉사용에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고이비인후과의 가훈은"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지 말라"입니다.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현재 귀질환 발생 여부를 체크하시고 질환상태이면 치료를, 질환상태가 아니라면 귀청소를 끊고 귀에 대한 관심도 끊으시기바랍니다. 생각보다 많은 경우 강아지에게 잘해주려는 보호자 마음이 병을 유발,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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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들도 우울증이라는 병에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울증이 일어나는 강아지는 많습니다. 다만 생각하시는것처럼 말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울증을 초기에 알아차리는게 쉽지는 않아 알아차릴 정도이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로 발을 지속적으로 이유없이 핥거나 물어 뜯고, 꼬리잡기를 하는 양상 등 자해성 반응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예방은 간단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의 우울감이나 강박증이 개선되니 매일 빠짐없이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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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교배시 가정집에서하는거 위반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용이 오고가는것이 아니라면 불법은 아닙니다. 다만 소득있는곳에 세금이 있기에 비용이 지불된다면 광의적으로 그 자체가 일종의 탈세가 되는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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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 인데요 딸기 그릇만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취향도 작용할 것이지만 일부 강아지에서는 신체적 이상이나 심리적 불안정성으로 강박성 행동을 보이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한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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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털을 밀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의 역할을 보온으로만 한정한다면 그런 선택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털은 직사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외부로의 공격에서 몸을 방어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고려한다면 과도하게 털을 깎는게 추천되지 않지요. 또한 체온 부분도 단위체중당 체표면적이 넓어 열 발산양이 사람보다 넓어 쉽게 저체온에 빠지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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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보다 고양이가 외로움을 덜 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단행활을 하는 개과 동물에 비해 독립, 단독생활을 하는 고양이가 사람에 대한 의존도가 더 낮은것이 사실이지만 외로움을 느끼는건 동일합니다. 외로움에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들의 주변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들이 그런 말이죠"그정도로 외로워 하는지 몰랐다"라고요. 어쩌면 고양이의 외로움을 사람들이 애써 무시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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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환이 4개일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론적으로 발생기형이 있었다면 여러개일 수는 있으나 그렇게 되려면 반드시 신장이나 부신이 존재하지 않는 동반기형이 있어야 합니다. 혹은 키메라로 2마리 강아지가 한 개체에 존재해야 합니다.하지만 그런 확률은 로또 두번 당첨될 확률보다 낮고 현재 보고된 바도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말하는게 합리적인 추론입니다. 정확한 확인은 초음파 검사로 간단하게 일어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주치의 선생과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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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강아지도 외출을 피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세먼지때문에 받는 문제보다 산책을 안해서 생기는 문제들이 더 심각하니 산책은 필수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운 등 환경 장애가 있다면산책의 횟수인 하루 2회는 지켜주되 산책의 총 시간을 줄이는 방식으로의 산책 기준 충족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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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고 싶은데 어떤 종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손 많이 갑니다. 어떤 동물을 키우더라도 내 인생의 일부를 잘라다가 그 생물의 목숨과 바꾸는 행위가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이라자기 희생이 들어가지 않으면 키우지 않는것이 더 좋습니다. 강아지는 털이 많이 빠지는 품종과, 정말 많이 빠지는 품종외에는 없습니다. 크지 않는강아지들은 그 자체로 기형이거나 성장발육 장애를 가진 장애견이기에 손이 많이 갈 뿐만 아니라 돈도 많이 들어갑니다. 또한 강아지는 무리생활을 하는 종으로 사람 손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자식같이 키운 강아지라는 말이 있죠?심정만 자식 키우듯 했다는게 아니라 손이 가는것도 사람 자식 키우는것이상 들어가고 비용 또한 사람 하나 키우는 수준으로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수준의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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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산책 시 주인 보다 앞서 나갈 때 주인의 말을 잘 안 들으면 어떻게 제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앞서 나가는게 꼭 자기가 서열이 높아서 나간다고 생각하면 괴씸하겠지만 산책은 강아지에게 탐험이자 탐색이라 보호자를 위해 위험한 적진에 먼저 가서 정찰하는 정찰병으로서 앞서 나가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재할 이유가 별로 없다는것이죠. 또한 냄새를 맏게 해주는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는 산책을 반복했던 친구들의 경우 최대한 앞장서서 냄새 맡을 장소를 빨리 찾아 최대한 시간적 여유를 벌기 위해 앞서 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이동이 목적이 아닌 탐색이 목적인 산책 패턴으로 바꾸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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