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밖에서 노는 것을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산책 시간은 점차로 증가시키고 발톱을 따로 깎아주지 않아도 일정 길이로 유지되는 정도의 산책을 시켜 주시면 됩니다. 그 이상을 강아지가 원하면 여유 되시는데로 해주시고 본인이 힘든날은 그 기준 까지만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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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에 가시 박혔을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집에서 뭔가를 하려고 해도 언제나 "엄청 아파해서 빼줄려고 해도 너무 힘들어"할겁니다. 또한 발바닥이라는 오염이 쉬운 환경에 생긴 상처를 집에서 처리하다가 감염이 일어나면 심하면 발을 잘라야 할 수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힘들더라도 동물병원에 가서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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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영양제 추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영양제가 효과 좋은곳은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 뿐입니다. 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치료가 늦어지면 눈물관 내에 염증성 육아조직 형성과 협착으로 영구적인 유루증으로 발전하니 우선 진단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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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밤에 잠을 안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래 안그랬는데" 이상 증상을 보이는 상태를 우리는 "질병" 이라고 부릅니다. 지금 제시하신 증상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되며 확실한건 어딘가 좋지 않은 상태라는겁니다.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검진 받으시고 이상 여부 체크한 후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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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계속 머리를 박는 이유가머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친근함의 표시이며 얼굴쪽에서 나오는 페로몬을 바름으로서 소유권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고양이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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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나이들어 이가 없게되면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사람도 나이가 들었다고 하여 자연스럽게 치아가 빠지는게 아닙니다. 치주 질환이 방치되어 치아 주변에 염증이 그득해지면서 치아 뿌리 부분이 썩어서 빠지는것입니다. 즉, 치주질환이라는 질환에 의해 빠지는것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양치와 치과 진료를 잘받아 치아 관리를 잘하면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빠지지 않고 평생 살 수 있습니다. 물론 세상일이란게 사람 맘처럼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치아가 모두 빠지더라도 실제 사료를 불려주거나 하는 등의 노력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는다고 하죠?전발치한 강아지들을 보면 잇몸으로 사료 으드득 잘 씹어 먹습니다. 더 정확히는 원래 강아지는 사료를 잘 씹어 먹지 않고 꿀떡 삼키는 식으로 밥을 먹었기 때문에 크게 영향이 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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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물을 너무 많이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보호자의 주관적인 "물을 많이 마시는것 같다" 라는 생각은 종종 그저 그런 느낌일 뿐인 경우가 많으니 https://diamed.tistory.com/288자료를 바탕으로 하루 물 먹는 양을 최소 3일 이상 측정해보시고 난 후 기준보다 많이 먹었을때 진성으로 물을 많이 먹고 있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 후에 https://diamed.tistory.com/528물을 많이 마시는 질환을 의심해야 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니 동물병원에 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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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혹이 생겼습니다. 악성인지 아닌지 하는 검사들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악,약성을 평가하기 위해 바늘로 종괴를 찔러 세포를 일부 떼어내서 현미경으로 검경하는 세침흡인검사를 일차적으로 시행할 수 있으나 정확도는 30% 정도 됩니다. 때문에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3회 이상 검사를 함으로서 확률을 높이는것이 교과서적인 정석이지요. 이외에 일부 종괴병변만 떼어내서 직접 조직 검사를 보내는 방법이 있으며 정확도는 98% 이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만약 악성인 경우 세침흡인검사건, 조직검사건 시간 흐름에 따라 전이의 가능성은 하루가 지나면 하루만큼 늘어나서 환자를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의 가치를 높게 둔다면 바로 단미하여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것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는 보호자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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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해서 똥을 먹는데 해결방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폐쇄적인 토굴 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강아지들이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휴지로 감싸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합니다.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우선 횟수를 충족시키시고 발톱 길이를 보면서 유지가 아닌 점차 길어지는 양상이라면 산책 시간을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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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높은 곳을 좋아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소형 육식동물로 사냥감을 탐색하고 포식자로부터 피해 휴식을 취하는데 높은곳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높은곳을 선호하는것입니다. 독립생활을 하는 고양이에게는 원래부터 서열계념과 상하 관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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