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침이 강아지침보다 더럽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틀린 말입니다. 사람침이건 강아지 침이건 어느정도 세균이 살고 있기 때문에 상처에 바르면 감염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람이건 강아지건 양치의 정도, 치과 진료 정도, 먹는 음식물, 식습관에 따라 구강내 다양한 세균들이 존재할 수 있어 뽀뽀를 통해 사람 혹은 강아지가 감염되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의 경우 사람에 비해 양치나 스케일링, 치과 진료를 잘 받지 않는경우가 많아 위험성이 높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412자료의 기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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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토 색깔에 따라 질병을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피를 콸콸콸 토했다고 하여도 출혈은 의심하겠지만 그 출혈이 위에서 나온건지, 식도에서 나온건지, 기관에서 나온건지 이빨에서 나온건지, 코피가 났는데 이를 삼켰다가 토한건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또한 먹은 음식물의 색에 따라, 종류에 따라, 대사체의 성분에 따라 색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에 참고사항 정도이지 이를 두고 질환을 추정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판단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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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강아지 눈이 좀 돌출되는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쪽 눈이 편측성으로 돌출되어 보이는 경우는1. 녹내장 등 내부 압력증가에 의한 안구 크기 증가2. 안구 내부에 발생한 종양으로 인한 안구 크기 증가3. 안구 후방에 이상 구조물 (종양, 농양, 육아종, 혈종, 침샘류)로 인하여 안구가 밀려 돌출되어 버리는 경우4. 실제로는 반대쪽 안구가 퇴행성 위축이 일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안구가 돌출되어 보이는 현상이렇게 4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4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심각한 문제에 해당하며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닙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안과 전문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만약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 1분 1초를 아끼지 말고 바로 안구를 적출해야 목숨을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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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갓다와서 커튼뒤로 숨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오늘만 그러는지 이전부터 그래왔는지에 따라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만결과적으로 보호자는 의식하지 못한 사이 강아지는 집안에서 다른때와 다른 이상이 관찰된 후 집에서 자기가 싫었던 기억이 있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산책을 다녀온 후 강아지 입장에서 겁네 싫었는데 목욕을 바로 시켰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영리하게 숨는거죠. 싫은건 싫은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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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변을 못가리고 아무곳에나 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이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줘도 강아지는 외부 산책 배뇨, 배변으로 전환되어 집안에서 배뇨를 하는 빈도가 현저하게 감소할겁니다. 위 기준은 말 그대로 최소 기준이니 이걸 이미 충족하고 계시다면 현재 하고 있는 양의 1.5배 이상으로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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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속이 안좋을때 어떻게해야할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공복토라고 하는것이 너무 과장되어 있는데 실제로 아무 문제가 없는 강아지에서 48시간까지 굶는것은 장벽에게 쉬는 시간을 주고 장의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 몸에 이롭다는것이 정설입니다. 공복토라는건 실제로 사람 병원에서 뭐 이상하다 싶으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말하는것과 유사한"원인을 모르는, 그래서 일반 검사를 해보면 별거 없어보이는 구토"를 지칭할 뿐 실제 공복이어서 구토를 하는것보다 내시경 검사를 해보거나 몇가지 질환에 대한 특수 검사를 하면 진단되는 질환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보호자분이 간속 속이 쓰리는 등 증상을 보이거나 https://diamed.tistory.com/262집안 가족과 혹은 직장에서 한식을 주로 먹는 식습관이 있다면 헬리코 박터 등의 가능성이 더 높으니 내시경 검사를 포함한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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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먹을떄 너무달라고 뗴를써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먹어본적 있고, 때를 쓰면 주는것을 알기 때문에 때를 쓰는겁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전혀 주지 않거나, 때쓸때 정색하여 눈치를 보게 하여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절대로 한마디 말로 표현하지 말고 싸늘한 눈빛과 냉정한 뒷태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배달음식을 시켜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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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장염에 걸리면 사람한테도 옮기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장염의 원인이 인간과 동물간에 서로 감염을 유발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이라면 옮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개의 장염 원인 바이러스들은 사람에게 감염을 유발하지 않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성 장염이 있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있던 강아지나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다른 세균등의 감염 위험성은 존재하니 항상 위생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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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 관리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퐁퐁같은 중성세제로 씻고 햇볕에 말려서 넣어 줘야 하나요?"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하지만 화장실이 없는 시간이 긴것은 고양이에게 좋지 않아 햇볕에 말리기보다는 마른 수건으로 습기를 다 제거하고 바로 화장실 세팅을 해주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전체 교체 시기는 고양이의 성향, 보호자의 집중도, 성향등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하시면 되는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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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바닥을 많이 핥아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혀에 문제가 있다면 주로 짭짭거리는 행동과 침흔들기, 이불이나 방바닥에 얼굴을 부비고 다니기,발을 핥는게 아니라 발로 턱을 치는 행동을 자꾸 하는 특성이 있어 발을 핥는행동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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