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초콜렛 먹으면 안된다는데 왜그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콜랫 속에 들어 있는 메틸산틴이라는 성분이 신경계 독성을 유발하며 이로인하여 초기에는 목마름, 구토, 설사, 고창증, 불안감 호소 등의 경미한 증상을 보이다가 독성이 심화되면 과흥분, 다뇨, 운동실조, 떨림, 발작 등의 증상으로 진행합니다. 그후 빈맥, 청색증, 고혈압, 고체온증 손수 상태 후 사망할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4자료는 초콜랫의 종류에 따른 독성 용량의 표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초콜랫도 종류에 따라 카카오 함량이 높은 제품도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초콜랫과 강아지는 멀리 떨어뜨려 놓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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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몇년 더 살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17자료는 고양이의 나이를 사람나이로 환산하는 기준표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러 논문들을 보면 25세 이상의 고양이도 매우 많이 보이기 때문에 실제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어느정도까지 수명이 늘어날지는 냥바냥입니다. 당연히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수명이 늘어나고 있으니 발전한 의학기술의 혜택을 보아야 수명이 늘어나지 의료혜택을 보지 않으면 과거 수명 기준정도 밖에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송곳니가 전부 빠졌다면 송곳니가 빠지게 만든 기저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현재 6세령인데 송곳니가 전부 빠졌다면 심각한 수준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치과 진료 뿐 아니라 전신적인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되며 그 원인에 따라 수명은 극도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조속한 시기내에 전신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체크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길냥이의 평균 수명은 통상 4세 정도로 이야기 합니다. 도심지의 교통사고 뿐 아니라 각종 전염병의 노출, 영역싸움등에 의한 싸움등의 영향으로 보아야 합니다. 도심생태계의 일원이기 때문에 이런 원인들에 의한 사망은 어떤 의미에서 자연스러운 것이고 이를 인위적으로 개입하여 막는것은 어떤 의미에서 또다른 고양이의 생존성을 낮추는 행위가 되기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개입하였으나 결과적으로 또다른 고양이에게는 해악이니 도덕적 문제와 직면하여야 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개입을 하시려면 확실히 보호자로서 개입을 하시고 그렇지 않을 것이라면 네셔널지오그래픽 기자들의 룰 대로 개입하지 마셔야 합니다. 고양이의 많은 질환들은 눈과 구강내에서 증상이 표현되는 경우가 많아 길고양이의 경우 눈의 이상이나 입을 벌렸을때 혓바닥과 구강내부의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하시는게 우선하고 이상이 있을경우 전문가의 소견을 들어 보셔야 합니다. 노령묘에서는 천요추 불안정성에 의한 마미 증후군이나 디스크 등의 이상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궁디팡팡을 심하게 하는경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통증을 호소한다면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그때는 진료를 받아 보아야 하고 당연히 궁디팡팡을 그만하셔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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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생리중인데 똥꼬스키타는데 어떻게 해아하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생리와 다르게 강아지의 생리는 배란일 근처에 해당하며 신체의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동반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몸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여성호르몬들은 주요 작용 이외에도 부과적으로 온몸의 분비샘들을 자극하며이때 항문주위에 있는 기름샘등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자신의 면역작용에 의해 정자와 수정란을 공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신체의 면역력을 0 수준까지 떨어트립니다. 이때문에 각종 감염원에 대한 방어 능력또한 떨어져서 감염에 취약하게 되는것이죠. 이때 항문낭이나 항문주위 기름샘등에 감염이 유발되게 되면 염증 반응에 의한 간지러움이 발생할 수 있고 직장이나 결장 등 하부 소화기계의 감염 또한 일어날 가능성도 높아지지요. 또한 일부 환자들에서는 자궁으로 감염이 일어날 경우 자궁과 질에 염증 반응을 항문의 자극으로 혼동하여 똥꼬 스키가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원인을 진단 받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생리기간 전후로 발을 핥는 현상이 늘어났다면 앞에서 말씀 드린 호르몬의 영향, 면역력 감소로 인하여 발바닥에 있는 기름샘의 감염, 지간염등으로 발을 핥는 경우라면 피부 치료를 받아 보아야 하고 이외에도 근육, 뼈, 인대 등의 이상이 있는지에 대한 확인과 이상여부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물론 생리기간중에 나타나는 성호르몬의 폭풍속에서 받은 스트레스요인을 줄이는 목적으로 발을 핥는 현상이 늘어날 수 있어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최소 산책기준을 충족시켜 주셔야 하고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니 산책량을 늘려주셔야 합니다. 보행중에 바닥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깎아줄 발톱이 없는 상태가 이상적인 산책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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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 고민이많아요 어떡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마귀는 파필로마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일종의 양성종괴에 해당하여 면역력이 감소하였을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또한 푸석푸석한 피부 양상을 보이는 경우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이나 당뇨병 등 다른 내분비계 이상이 있는 경우 나타나는 현상중 하나이며 이 질환들은 노령견에서 면역력을 감소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이기 때문에 호르몬 관련한 정밀한 건강검진이 필요할듯 합니다. 수의사들에 따라 주전공의 차이가 있어 경우에 따라 어떤 현상을 과소평가하기도, 과대 평가하기도 하기에 객관적인 평가를 받아 보기 위해서는 다른 수의사들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으니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말씀 하신 선생 이외에 다른 동물병원에 가셔서 종합적인 건강상태 평가를 받아 보시는게 아이를 위한 최선일 듯 합니다. 기존 주치의 선생에게 미안해 하실문제가 아닙니다. 아이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니 그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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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아픈것같은데 뭐가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의학적인 속담이 있습니다. "질병의 초기에는 진단이 어렵지만 치료가 쉽고, 질병의 말기에 가까워 올수록 진단은 쉽지만 치료는 어렵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는게 최선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보통은 주치의 선생이 가장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치의를 믿고 아이의 관리를 하는게 추천되지만경우에 따라 주치의도 오랜 시간동안 계속 아이를 봐오다 보면 한명의 가족이 되어 버리는경우도 많아 질환 상태를 놓치는 경우도 왕왕 벌어집니다. 주치의도 사람이고 그만큼 오래봐온 환자에게 애정이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다른 제 3의 병원에 방문하여 아이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 확인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치료방향을 결정하는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일종의 객관화 과정이라고 해야겠지요. 절대 주치의 선생에게 미안해할 일이 아니고 아이를 위한 길이되는것이니 그렇게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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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죽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땅에 묻어 주는것은 현행법상 불법이라 글 작성자분의 사유지가 아닌 이상 절대 매장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선택은 화장 방법을 선택하게 되고 화장은 반려동물전문 화장업체를 통해 진행하시면 됩니다. 화장 과정도 보호자분의 요청에 따라 직접 참관하는 업체도 다수 있으니 이런 부분을 먼저 알아 보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물론 사망을 평가해준 동물병원에 문의하시면 소위 "개별 화장"이라는 이름으로 그런 화장업체와 연결시켜 주기도 하니 주치의 선생에게 문의해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아이의 체중이나 지역, 업체에 따라 비용은 차등되어 있으니 이런 부분도 미리 체크해보시는게 필요합니다. 비용에 부담이 있으신 경우 동물병원에서 집단 화장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으나 보호자분들이 듣기 거북하지 않게 언급하기 위해 집단화장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사용할 뿐실제로는 생물학적 의료폐기물로 규정하여 의료폐기물 소각로에서 다른 의료폐기물과 함께 소각하는 방법입니다. 이또한 비용이 발생하나 개별화장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비용이라 비용상의 문제가 있으시다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면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남겨진 보호자분의 향후 남는 마음의 상처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주변 지인분들께 "주변 강아지 오래 키웠던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는 걱정하시는 것처럼 그분들의 상처를 건드는것일 수도 있지만실제 경험으로 볼때 오히려 그분들께 더 좋은, 아이를 떠나보낸 그분들의 마음에 위안을 주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떠나보낸 아이에 대해서는 미리 준비하고 마음의 준비나 절차의 준비를 하지 못했던 미숙함으로 오는 후회 등을 질문자님을 위해 노력함으로서 만회하여 자기 마음의 위안을 조금이라도 더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로서 그분들이 가진 죄책감, 후회, 자책등을 오히려 감소 시키는 효과가 있어 그분들께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주변 경험자분들께 물어보시고 공유하셔도 됩니다. 물론 정중하게 " 네마음에 상처를 줄 수도 있을 것 같아 물어보는게 참 미안하다"라고 하면서 충분한 전사를 깔고 물어 보시면 나쁘지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를 떠나보내기 전에 자신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떠나보내고는 또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돌이켜 보며 자기 치유를 하는것이 사람의 기본 속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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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혀를 입 밖으로 쭉 빼고 침을 흘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정상적으로 발바닥을 제외하고 몸에 땀샘이 없습니다. 이때문에 산책시 운동에 의해 체온이 높아지는 경우 체온을 낮추기 위해 헥헥거리는 팬틴을 통해 체온을 발산합니다. 이때 더 빨리 체온을 발산하기 위해 침을 흘리게 되어 그런 현상이 보입니다. 대부분은 정상적인 생리 반응이나 일부 환자들에서는 심장이나 폐의 이상으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니 체크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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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땜에 밥을 안먹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견의 우울증 주요 원인은 부신피질 기능항진증이나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 호르몬 이상의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문에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런 호르몬 이상에 대한 평가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시츄의 경우 질환상태를 감추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기췌장염이나 신부전, 디스크 등의 질환이 있는경우 활동력이 감소하는 비특이적인 증상만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 이 부분에 대한 평가 또한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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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공간에서 사람을 보면 크게 짖어요. 짖지않게 하려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로 소형견의 경우 보호자분들이 안고 엘리베이터를 타기 때문에 실제로 교정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타인을 경계하고 짖는 행동을 하는데 보호자분이 안아주고 스킨쉽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짖음 행동과 공격적 행동의 자기 강화가 일어나기 때문이지요. 또한 관심을 돌리기 위해 간식을 주거나 하는 잘못된 교정 행위가 누적이 되는경우 짖음과 공격성의 보상까지 주워지기 때문에 부정행동의 강화까지 일어나기 때문에 실제로 해결보다는 악화의 단초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평소 산책량을 늘려 스트레스 요인을 해소 시켜 주고 산책간 보호자와의 교감을 늘려주면서 보호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강박을 줄여주는 보호자분의 행동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엘리베이터에서 안고 타지 않는것은 더 큰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다른 사람과 동시 탑승을 제한 하시는게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보라는 인터넷의 떠도는 조언들이 많이 있겠지만 현실적인 부분에서 어려운 점이 많기에 특별히 보호자분이 교정을 위해 해줄 부분은 오히려 안좋은 영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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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쪽이 아래로 쳐지고 털도 빠지는건지 않나는건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등의 피부가 아래로 쳐진다는말이겠죠?사람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피하의 콜라겐이 감소하고 노화로 인한 피부 근육의 감소로 인하여 텐션이 줄어들면 피부가 중력방향으로 쳐질 수 있습니다. 사람도 그래서 리프팅 시술 같은것을 받지만 강아지는 그건 좀 심한 오바라서 안하는것 뿐 키운지만 13년이면 13살 이상이라 노화가 진행된건 사실이니 어쩔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7강아지 사람나이 환산표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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