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중성화수술관련 질문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배를 긁고 몸을 막 돌려서 비비는 증상은 실제 발정 증상인경우도 있고, 피부가 간지러워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 그저 애교 피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반드시 중성화 수술 여부와 연관된 증상인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보호자분이 용인할 수 있는지 그렇지 않는지에 따라 중성화 수술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고양이 중성화 수술 여부에 대한 연구는 개에서의 연구보다 기 빈도가 낮아 명확히 규명된 부분이 제한적입니다. 현재까지는 자궁축농증과 난소 질환에 대한 예방, 유선의 섬유상피증식증, 유선종양의 예방등의 이유로 수술을 권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8자료는 섬유상피증식증의 증상 사진인데 혐짤 수준이라 혐짤에 약하시다면 들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찌되었건 반려동물은 대한민국에서 사유재산에 해당합니다. 모든 결정은 보호자분의 재산권 행사에 해당하는 권리이기 때문에 보호자분의 자의로서 판단하셔야 하고 그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도 보호자분이 오롯이 감당하셔야 합니다. 어떤 결론을 내시던지 아이를 위한 최선을 생각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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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종합검진 비용이 어느정도 되는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하 정책상 비용에 대한 답변은 기피 문의에 해당합니다. 반려견은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개체마다, 지역마다, 시기마다 비용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다니던 병원이나 검진을 받으려고 하시는 병원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사람은 그나마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에서의 가이드 라인이 있지만 동물병원의 경우 수의사회에서 가이드 라인을 만들면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담합으로 고발 당하기 때문에 유사한 수준의 비용을 설정할 수 없습니다. 비용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신다면 공정거래위원회에 민원을 넣으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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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할때 땅을 뒷발로막 차는 걸하는데 무슨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경솔하게 똥 덮는 깔끔한척 하는겁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변이냐 뇨를 흩뿌려 광역 영역표시인 경우도 있지만 통상 깔끔한척 하지만 정말 덮지는 않는 경솔한 똥덮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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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밥을 혼자 못먹어서 지켜봐줘야 밥을 먹어요 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야생본능 때문에 뒤가 약점이라 봐주길 바란다는 말" 근거 없는 말입니다. 야생에서 고양이는 독립생활을 하는 동물로서 자신을 지켜주는 "무리" 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양이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저를 포함한 답변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소설의 한 마디일 뿐이니 크게 생각치 마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이런 행동은 문제가 되는 것들은 아니지만 보호자분이 집에 없을 때도 전혀 사료를 먹지 않는다거나 하면 경우에 따라 기아에 따른 지방간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보통 환경 변화등으로 이런 문제를 교정하는 시도가 필요할 수 있어 식탁을 마련해 줘보시기도 하고 사료 주는 장소를 다른 위치로 옮겨 보시는것도 방법이며영정사진 컷으로 보호자분 사진을 사료 앞에 둬보는 등의 다양한 환경 변화를 줘보시는게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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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간식을 거부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육포와 같이 딱딱한 종류의 간식을 거부하는 경우대부분 극심한 치통이 있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치과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아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 확인하시고 왠만하면 간식은 먹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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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에도 안전 상표같은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 공장에 대한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즉, HACCP 기준이 법으로 존재하며실제 국내 생산 사료나 간식의 경우 이런 HACCP 마크를 달고 나오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대부분 수입산 사료를 보호자분들이 선호하고 간식 또한 국내 생산보다 저렴한 중국산을 선호하기 때문에 실제 이런 HACCP 마크의 힘이 사람 음식에 비해 낮습니다. 통상 집근처 동물병원에서 판매되는 사료들은 믿고 먹이셔도 됩니다. 사료 판매하여 얻는 소득은 이것 저것 하면 0원에 가까운데 문제가 되면 피곤만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상 검증된 사료만 비치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동물병원에서 사료를 파는 이유는 원스탑 서비스라는 개념으로 들이는것이지 실제 수입은 0입니다. 겸사겸사 아프면 1순위 선택 병원이 되기 위한 마케팅 일부로 사료를 비치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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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도 외로움을 잘 타는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묘바묘 혹은 냥바냥이라 딱 잘라서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만다른 동물들에 비해 덜 느끼는게 사실이고 실제적으로 고양이는 기본이 야행성 동물이라 사람이 자주 집을 비우는 낮 시간동안에는 잠을 잡니다. 또한 집안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의 평균 수면시간은 20시간 이상이기 때문에 실제 낮에는 외로울 틈 없이 일단 잠부터 자기 때문에 실제 외로움을 느끼는 고양이더라도 일단은 잠을 자게 되지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외로움을 느끼는 고양이는 반드시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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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탈모증상이 있는데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탈모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311과 같이 굉장이 많고 다양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분적 탈모가 있으면서 간지러워함이 있고 털이 빠진 주변이 https://diamed.tistory.com/211양상이면서 곰팡이성 피부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인수공통질환으로 진단 및 치료를 추천하지만 앞에서도 말씀 드린것처럼 이 질환 이외에도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고 이런 감염증을 쉽게 유발하는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진단을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년간 미용경험이 있는 미용사 선생님이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신 이유는"이 병변은 우리가 미용하다가 생긴 병변이 아니라 원래 있었던 병변이니 후에 내게 그 책임을 묻지 말라" 는 문서화된 증거를 남기기 위한 행위입니다. (워낙 세상이 박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즉, 직접 병변을 본것은 아니지만 미용사 선생도 문제가 커질 수 있는 병변이라 생각되기 에 본인의 방어권을 위해 자료와 증거를 남기는 정도이니 당연히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는게 옳겠죠?물론 반려동물은 사유재산이니 판단은 보호자 몫이고 그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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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코가건조한건 무슨 신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거 의료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시기의 도시전설과도 같은 신체검사 항목입니다. 물론 전혀 근거 없는 것은 아니고 다만 너무 과장되고 과평가 되는 경향이 있어서 많은 보호자들이 "코가 촉촉하니 건강한거지" 라고 잘못 평가하여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만드는 대표적인 문제거리죠. 대표적으로 코가 마르는 혹은 딱딱하게 되는 질환은 1. 개 홍역에 의한 경척증(딱딱한 발바닥 패드, hard pad disease)인 경우와 2. 고열이 있는 경우(고열이 있더라도 코가 마르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사실 여기서의 고열도 홍역을 말합니다.)에 일어날 수 있는데 의료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 주로 홍역에 걸린 환자들이 홍역인지 진단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열이 있으면서 동시에 코가 경척증으로 마르고 딱딱하게 되니 "고열 때문에 코가 마른다" 라는 잘못된 진단을 한것이 최근까지도 유래한 결과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홍역은 굉장히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강조를 너무 많이 하다보니 코가 마르는것에 대한 너무 심한 과장이 발생한것이고 이런 과장된 고려는 보호자분 뿐 아니라 수의사들도 마찬가지인 실정입니다. 분명한것은 "코가 마르는 경우 질환의 가능성이 있다 "라는 것은 옳은 판단이지만"코가 마르지 않으면 질환이 없다" 라는 말은 틀린 판단이란것입니다. 참고로 코가 마르는 다른 기타 원인으로 영양성의 각종 결핍증에 의한 과각화증, 햇빛 알러지와 같은 몇몇 질환, 자가면역성 질환 등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니 코가 마르면 진료를 받아보는것은 옳은것이나 코가 촉촉하니까 건강하다는 단정을 하시면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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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냄새 어떻게 없앨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만성적인 구강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 치석등 부착물에 존재하는 세균의 발효, 치주염과 같은 치과 질환에 의한 잠재한 농의 지속적인 유리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기에 치석이나 치주염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치석이 있는 경우는 치석제거를 위한 스케일링을치주염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치과 방사선 검사상 치주염이 존재한다면 치주염 치료 또는 필요에 따라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바견의 경우 한국의 사육문화상 행동장애로 인하여 가구나 철장 등 딱딱한걸 씹는경우도 있고 한국보호자들은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딱딱한걸 씹어야 한다는 잘못된 상식으로 인하여 치주염이 잘 발생하여 치조골 융해등의 염증성 병변이 어린나이에서도 잘 생기는 나라입니다. 이때문에 만약 딱딱한 종류의 뼈간식등을 자주 먹였거나 가구등 다양한 딱딱한걸 씹은 경력이 있는 친구라면 치과 방사선 검사를 필수적으로 촬영하고 촬영결과에 따른 치과 치료를 받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46링크의 자료는 외견상 크게 이상이 없어보였지만 실제 치과 방사선 검사상에서 심각한 수준의 치과 질환이 있었던 환자들의 모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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