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키우던 강아지 중에 한 마리가 죽었는데 남은 아이한테 뭘 해주는 게 좋을까요?
남은 강아지에게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적인 일과를 유지해 주는 것이 심리적 안정에 가장 효과적이며 주인의 부재 시 외로움을 완화하기 위해 노즈워크 장난감이나 평소 좋아하는 간식을 제공하여 관심을 분산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강아지는 동료의 부재를 보호자의 정서적 반응을 통해 인지하기도 하므로 보호자가 지나치게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담담하게 평소처럼 대하는 것이 중요하며 분리 불안 증세가 나타나는지 면밀히 관찰하면서 산책 횟수를 늘려 신체적 활동량을 확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반려견을 급하게 입양하는 것은 남은 강아지에게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애도 기간을 두고 지켜보며 혼자 있는 시간에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친숙한 냄새가 나는 물건을 주변에 배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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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 지혈하느라 양말을 신기고 고무줄로 고정해놨는데 그것때문에 부은 것 같아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대처법이랑 병원에 가야하는지도 알려주세요ㅠㅠ
사고가 발생했을때 가해자가 해야 하는것은 피해자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책임을 지는겁니다. 동물병원에 피해자를 데리고 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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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장 종양 경계변화 문의드립니다
비장 종양의 경계가 불규칙하게 변하는 양상은 종양 내부의 조직 변화나 증식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크기 변화가 없더라도 악성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비장 종양 중 악성인 혈관육종은 파열 시 급성 복강 내 출혈로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으며 전이가 빠른 특성을 보입니다. 현재 닥스훈트의 연령과 체중을 고려할 때 전신 상태가 양호하고 췌장염 수치가 안정화되었다면 종양이 더 커지거나 파열되기 전에 예방적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위험 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한 달 후 검사에서 경계의 불규칙성이 심화되거나 미세한 크기 증가가 관찰된다면 지체 없이 수술을 진행하여 조직 검사를 통해 악성 여부를 확진하고 파열 위험을 제거하는 것이 논리적인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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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리쉬로 강아지 산책시키는 이유...
견주가 오프리쉬 산책을 하는 주된 이유는 반려견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활동량을 극대화하며 자신의 개는 통제가 가능하다는 과도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견주는 줄이 없는 상태가 반려견의 스트레스 해소에 더 효과적이라고 믿거나 본인의 편의를 위해 안전 규정을 간과하기도 하지만 이는 현행법상 과태료 부과 대상이며 타인에게 위협을 주는 행위입니다. 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므로 모든 반려견은 공공장소에서 반드시 리드줄을 착용해야 하며 과거의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에게는 큰 정신적 고통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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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 튼피부 어떡해야하나요 ㅠㅠ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으로 인한 피부 얇아짐과 그에 따른 튼살 형성이 의심되므로 호르몬 수치 확인을 위한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스테로이드는 부신피질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피부 조직을 약화시키고 회복력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있으며 이는 단순 연고 처방이나 식단 변경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현재 처방받은 약물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중복되어 포함되어 있다면 피부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내분비계 질환인 쿠싱 증후군 등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혈액 검사나 초음파를 통해 신체 내부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확산되는 양상을 보인다면 피부과 전공 수의사가 있는 상급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고 약물을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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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무좀 피부염 연고 바른 후 붕대 감아도 되나요
사람용 의약품은 강아지에게 독성을 일으킬 수 있고 붕대는 통풍을 방해하여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자가 처치를 중단하고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피부 증상의 원인이 세균인지 곰팡이인지에 따라 처방이 달라지며 잘못된 약물 사용은 간 수치 상승이나 피부 괴사 등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핥는 행위는 2차 감염의 주요 원인이므로 병원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강아지 전용 약제와 넥카라를 처방받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해결 방법입니다. 신체 구조상 발가락 사이는 습기에 취약하여 전문가의 정확한 환부 소독과 약물 도포가 필수적이며 임의로 붕대를 감는 행위는 증상을 만성화시킬 뿐입니다. 빠른 회복과 안전을 위해 근처 동물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 절차를 밟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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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견 2개월에 3키로정도 나가는데 성견이 되면 어느 정도 크기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알 수 없습니다. 식이 상태, 기저 질환, 선천성 이상여부, 사육 환경에 따라 2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하고, 물려받은 유전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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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디스크에 넥카라 안좋은가요?
목 디스크가 있는 강아지에게 목의 하중을 높이는 넥카라 사용은 경추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여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큽니다. 도넛형 제품은 일반 플라스틱 재질보다 가볍지만 부피가 크고 머리의 움직임에 따라 목 근육과 관절에 불필요한 회전력이나 긴장을 유발하므로 신경 압박을 받는 상태에서는 최대한 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발을 핥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목에 직접 고정하는 방식 대신 옷을 입히거나 붕대를 감아 환부를 보호하는 대안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질환 관리에 더 안전한 접근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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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살인 고양이가 자꾸 똥을 못 끊고 밖에다가 흘려요
사료 성분 변화로 인해 대변의 점도가 높아져 발생하는 현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변비 해결을 위해 공급한 고섬유질 사료가 변을 지나치게 끈적하게 만들어 배변 시 깔끔하게 절단되지 않고 항문에 매달려 나오는 것이므로 현재 혼합 중인 일반 사료의 비중을 더 높여 변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드는 조절이 필요합니다. 물리적으로는 항문 주변 털을 짧게 다듬어 변이 털에 엉겨 붙어 나오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식단 조절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항문낭 문제나 거대결장 등의 기저 질환 확인을 위해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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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원인 모를 폐렴입니다. 어떤 진료를 추가로 받아야할까요?
기존 검사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약물 반응이 있으나 중단 시 재발하는 패턴을 보일 때는 CT 촬영과 기관지 폐포 세척 검사가 가능한 상급 동물병원으로 전원하여 정밀 진단을 받는 것이 논리적인 다음 단계입니다. 현재 꿀렁거림과 호흡 잡음은 고양이 천식이나 만성 기관지염 혹은 엑스레이로 식별되지 않는 미세한 구조적 이상이나 종양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폐 내부를 정밀하게 시각화하는 CT 검사와 기도 내 세포를 채취하여 감염원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분석하는 세척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심장병이 배제된 상태에서 호흡기 증상이 만성적으로 지속된다면 정확한 병명을 확정하여 단순 증상 완화가 아닌 근본적인 치료 프로토콜을 재수립해야 하므로 진단 장비가 갖춰진 병원에서의 추가 검진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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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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