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가 당뇨병이 있는데 요실금 약 먹여도 되나요?
당뇨병을 앓고 있는 강아지에게 수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없이 임의로 프로팔린을 급여해서는 안 됩니다. 프로팔린의 주성분은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혈당을 상승시키고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당뇨 관리에 치명적인 방해 요인이 될 수 있으며 현재 겪고 있는 수면 중 배뇨 증상은 단순 요실금보다는 당뇨로 인한 음수량 증가와 그에 따른 소변량 과다로 인한 오버플로우 현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약물 투여 전 반드시 주치의를 통해 당뇨 관리 상태를 재점검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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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가 혈변을 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도와주세요
즉시 소동물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생후 2개월 미만의 어린 개체에서 발견된 혈흔은 기생충 감염, 세균성 장염, 장 중첩 또는 비뇨기 질환과 같은 심각한 내부 문제를 암시할 가능성이 높으며 설사가 없더라도 출혈 자체가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신호이므로 발견된 변이나 혈흔을 챙겨 수의사의 진단을 받고 신속히 약물 치료나 적절한 처치를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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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임신을 한 뒤에 출산할 때에 동물병원에서 해야 하나요?
반려견의 출산은 일반적으로 집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안전을 위해 사전에 동물병원 검진을 거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개는 본능적으로 익숙하고 조용한 곳에서 출산하기를 원하므로 집이 산모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지만 단두종이나 소형견 등 난산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서 출산하거나 제왕절개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자가 출산보다는 병원에서 산전 검사를 통해 자연 분만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집에서 출산 준비를 하되 응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이동할 수 있는 병원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대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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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밥도 안 먹고 상태도 안 좋아요
단순 스트레스 반응이 아니라 약물 부작용이나 기저 질환의 급성 악화가 의심되는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24시간 동물병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귀가 후 발생한 거품 구토와 눈을 뜨지 못하는 증상 및 지속적인 울음은 주사에 의한 과민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가능성이나 췌장염 혹은 신부전 같은 중증 질환의 징후일 확률이 높습니다. 3일 전 외출로 인한 전염병 잠복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식욕 부진과 체중 감소가 동반된 상태에서 이러한 신경계 및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 것은 생명이 위험하다는 신호이니 지체 없이 수의사의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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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고양이 급여량 알려주세요..
현재 체중 650g인 2개월 랙돌의 일일 권장 칼로리는 대략 130kcal 내외이며 위장 크기가 작아 현재의 1회 급여량을 소화하기 버거울 수 있으므로 급여 횟수를 하루 5회에서 6회로 늘리는 것이 생리학적으로 적합합니다. 하루 총 급여량을 습식 80g과 건식 15g으로 설정한 후 이를 5회로 나누어 매회 습식 16g과 건식 3g씩 급여하고 식사 반응과 체중 증가 속도를 관찰하며 양을 조절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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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강아지 사료 안먹고 공복토를 해요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생후 2개월 강아지가 식욕 부진과 구토 증상을 보일 경우 급격한 저혈당 쇼크로 이어져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가정에서 급식 간격을 조절하거나 상태를 지켜보는 것은 매우 위험한 판단입니다. 현재 위장관 문제나 감염병 등 의학적 처치가 필요한 상황일 가능성이 높기에 자가 치료를 시도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수액 처치 및 영양 공급을 진행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한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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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배변이 며칠째 이런데 문제 있는걸까요 ?
식욕을 회복했음에도 불구하고 구토 증상 이후 며칠간 변의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다면 애견운동장에서 오염된 물이나 이물질을 섭취하여 발생한 세균성 장염이나 기생충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낯선 환경에서의 과도한 활동과 스트레스는 일시적인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으나 배변 이상이 지속되는 것은 장 점막의 염증이나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해결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지표입니다. 복부 통증 반응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반려견은 통증을 숨기는 본능이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분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처방 사료나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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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이유 때문에 진돗개 사료를 좀 섞어서 먹여도 될까요..
사료를 혼합하여 급여하는 방식은 반려견의 알레르기 반응이나 소화 상태를 면밀히 관찰한다면 영양학적으로 큰 문제가 없습니다. 사료의 가격보다는 포함된 성분과 필수 영양소의 균형이 중요하며 국산 사료도 기본적인 영양 규격을 충족하므로 비율을 조절하여 칼로리를 보충하는 것은 효율적인 관리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사료 교체나 혼합은 장내 미생물 환경에 변화를 주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소량씩 섞으며 적응 기간을 두는 것이 생리학적으로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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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g 남자 렉돌고양이 눈 아래에 피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안내 출혈도 있는것으로 의심되고 있으니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늦으면 상황에 따라 눈을 뽑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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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6차 예방접종을 맞은 후 힘들어해요
강아지가 예방접종 후 보이는 통증과 떨림은 일시적인 면역 반응일 수 있으나 즉시 병원에 연락하여 수의사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생후 5개월인 말티푸는 체구가 작아 접종 부위의 근육통이나 발열로 인해 다리를 절거나 기력이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과민 반응인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현재 걷기 힘들어하거나 몸을 떠는 증상은 강아지가 상당한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접종한 동물병원에 현재 상태를 상세히 알리고 해열 진통제 처방이나 추가 진료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호자는 강아지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조용한 환경을 조성하고 호흡 곤란이나 얼굴 부종 같은 급성 알레르기 증상이 추가로 나타나는지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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