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자고 한곳을 쳐다보며 표정이 괴로워하는표정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비숑

성별

수컷

나이 (개월)

57개월

몸무게 (kg)

4

중성화 수술

1회

강지가 잠을 잘 자는데 이틀정도 밤에 잠을 못자고 불편해하고 몸에 긴장을 해서 그런지 조금한 움직임에도 깜짝 놀라서 침대에서 나가고 한곳에서 안 움직이고 한참 쳐다보기만하고 속이 불편하면 토도 하는데 구토도 안하고 응가 색깔은 괜찮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가 잠을 자지 못하고 경직된 자세로 특정 지점을 응시하며 괴로워하는 표정을 짓는 것은 뇌 신경계 이상이나 복부 또는 척추의 급성 통증이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57개월 비숑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디스크 질환이나 췌장염과 같은 내부 장기 통증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상 없이도 강한 긴장감과 깜짝 놀라는 반응을 유발하며 구토가 동반되지 않더라도 몸의 염증 수치가 올라가면 숙면을 방해합니다. 식욕 변화나 배변 상태와 별개로 몸을 덜덜 떨거나 등을 굽히는 자세를 취한다면 이는 신체 내부의 심한 불편함을 참는 신호이므로 가급적 빨리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엑스레이나 혈액 검사를 통해 정확한 통증의 근원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평소 잘 자던 강아지가 갑자기 밤에 잠을 못 자고 긴장한 상태로 한곳을 계속 바라보거나 작은 소리에도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면 단순한 행동 변화보다는 몸이 불편하거나 통증이 있는 상황일 가능성을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보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속이 불편할 때 구토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항상 구토가 동반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겉으로 큰 증상이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복부 통증이나 위장 문제, 목이나 허리 통증 같은 근골격계 통증, 또는 불안이나 신경계 자극 때문에 밤에 안정적으로 쉬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몸에 힘을 주고 긴장한 상태로 가만히 있는 모습은 통증이 있을 때도 나타나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집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 부분으로는 배를 만졌을 때 싫어하는 반응이 있는지, 식욕이 줄었는지, 물을 많이 마시는지, 걸을 때 자세가 이상한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숨이 평소보다 가쁘거나 계속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있는지도 관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틀 정도 잠을 거의 못 자고 계속 불편해하는 모습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일시적 행동 문제보다는 몸 상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통증이나 내부 장기 문제는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진찰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5살 비숑이 밤에 못자며 한곳 응시하고 쉽게 놀람 + 긴장은 단순 행동보단 통증이나 불편 신호일 수 있어요

    가능한 원인으로는

    복부 통증 ; 위염 췌장 장염

    신경계 ; 부분 발작, 초점 발작

    통증 ; 디스크 초기

    급성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현재 중요 포인트는 구토는 없으나 속이 불편한 행동이 있는데,

    인지 반응이 떨어지거나, 발작처럼 굳거나 떨리면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https://toegrips.com/focal-seizures-d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