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등에 뭐가 낫는데 진드기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주치의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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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장난감 다이소 추천 부탁드려요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천원 가격대의 낚시놀이 장난감이나 카펫 스크래처는 가성비가 훌륭하며 펠트 천과 끈을 구매하여 막대기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의 셀프 제작 장난감도 고양이의 관심을 끌기에 적합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고양이라면 간식을 숨길 수 있는 부직포 주머니나 종이컵을 활용하여 노즈워크 장난감을 만들어 주는 것이 체력 소모와 두뇌 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비싼 제품보다는 고양이마다 선호하는 질감이 다르므로 깃털이나 바스락거리는 비닐 소재가 달린 소품들을 여러 종류 구비하여 짧고 강렬하게 놀아주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기존 장난감에 반응이 없다면 다이소에서 파는 캣잎 가루나 마따따비 스프레이를 살짝 묻혀 흥미를 유발하는 것도 효율적인 해결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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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앞 발을 절뚝거려요 도와주세요
통증 반응이나 부종이 없더라도 자고 일어난 직후 앞다리를 절뚝거린다면 어제 진행한 산행 중 발생한 근육통이나 가벼운 염좌 혹은 인대 손상이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강아지는 흥분 상태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 통증을 잊고 친구와 놀거나 배변 활동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나 휴식 후 근육이 식으면서 불편함이 겉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미세한 발톱 부상이나 발가락 사이의 이물질 혹은 어깨와 팔꿈치 관절의 무리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며칠간은 산책을 중단하고 절대적인 안정을 취하게 하며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만약 파행 증상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다리를 땅에 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내부적인 구조물 손상 확인을 위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방사선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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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추운 날에도 반려 동물과 함께 외부에서 운동 혹은 산책을 해줘야 할까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반려동물의 정신적 건강과 에너지 해소를 위해 짧은 시간이라도 야외 산책을 나가는 것이 권장되나 노령견이나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실내 활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외 활동을 할 때는 방한복을 착용시켜 체온 저하를 방지하고 염화칼슘 등 제설제가 발바닥에 닿아 화상을 입지 않도록 신발을 신기거나 귀가 후 즉시 발을 세척해야 합니다. 기온이 급격히 낮은 오전이나 늦은 밤보다는 햇볕이 있는 낮 시간을 활용하여 평소보다 산책 시간을 줄여 진행하고 강한 추위가 지속될 때는 노즈워크나 장난감 놀이를 통해 실내에서 활동량을 충족시키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반려견의 상태를 살펴 떨림이나 보행 이상이 감지되면 즉시 실내로 복귀하고 급격한 온도 차로 인한 혈관 수축에 주의하며 관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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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여자친구랑 같이있을때 짖어요
강아지가 특정 인물과 함께 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 짖거나 공격성을 보이는 것은 서열 문제라기보다 해당 인물을 자신의 소유물로 인식하거나 점유 자원으로 보고 지키려는 자원 보호 공격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침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여자친구를 지켜야 할 자원으로 인식한 상태에서 질문자가 뒤늦게 진입할 때 이를 영역 침범이나 위협으로 간주하여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보호 본능이 과해질 경우 물려고 하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침실 진입 전 미리 간식을 던져주어 긍정적인 신호를 주거나 여자친구가 직접 강아지를 침대 아래로 내려보내는 등 점유권을 해제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서열이라는 개념보다는 특정 상황에서 발생하는 불안과 소유욕을 조절하기 위해 침실 출입을 일시적으로 제한하거나 질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시간을 늘려 경계심을 완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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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한강아지는왜이중성이라고하나요?
동물등록증에 표기된 이중성이라는 용어는 암컷과 수컷의 성별 구분과는 별개로 중성화 수술을 완료하여 생식 능력이 없는 상태임을 나타내는 행정적 명칭입니다. 이는 단순히 성별이 두 가지라는 의미가 아니라 수술을 통해 성적인 특성이 제거되거나 변화되었다는 상태를 분류하기 위해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시스템상에서 미중성과 이중성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데 여기서 이중성은 중성화를 이미 완료했다는 뜻의 한자어 어원을 두고 있으나 국문 표기 원칙에 따라 그렇게 기재됩니다. 따라서 해당 표기는 강아지의 성별이 바뀐 것이 아니라 국가 동물보호 관리 시스템에 중성화 완료 상태가 정상적으로 등록되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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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 알러지 관련 질문드리겠습니다!
알레르기 전용 사료를 선택할 때는 단백질원을 가수분해 처리했거나 기존에 접하지 않은 새로운 단백질을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옥수수나 밀 같은 곡물 포함 여부와 인공 첨가물 유무를 점검해야 합니다. 수의사의 지시대로 간식은 종류를 불문하고 일절 중단해야 사료의 반응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원인 물질을 특정하기 전까지는 츄르나 캔 등을 급여할 경우 사료 교체 효과가 사라질 위험이 큽니다. 사료 성분표에서 단백질 종류가 단순하게 구성된 제품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가급적 처방식 사료를 선택하여 식이 조절 기간을 엄격하게 유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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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증, 척수연화증 판정 받았습니다만, 제가 저희 아이 CT사진을 확인했을때 환축추아(AAI)로도 의심해볼 수 있을거같은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방사선 사진상 환축추불안(AAI)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물론 stress view 등 진단을 위한 standard view가 아니기 때문에 이는 추정이며 환자를 직접 본 주치의 판단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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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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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조금 넘은 강아지 과식 후 묽은변
과식으로 인한 일시적인 소화 불량일 가능성이 크므로 당장 병원에 가기보다는 사료 양을 조절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갑작스럽게 사료 양을 늘린 것이 원인이므로 다시 양을 줄여 변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는지 확인하고 이후 며칠에 걸쳐 서서히 증량해야 하며 소화 기능이 미성숙한 2개월 강아지는 하루 급여량을 2회가 아닌 3회에서 4회로 나누어 급여해야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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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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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활력은 넘치는데 이상하게 계속 설사를 해요
약물 반응이 떨어지는 상태이므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나 분변 PCR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균을 다시 파악하고 치료 방향을 수정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활력이 좋아도 2주 이상 설사가 지속되면 만성 장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수의사와 상의하여 내성이 없는 다른 항생제로 교체하거나 유산균 및 처방식 사료 급여를 병행해 무너진 장내 세균총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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