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한달에 한번 맞는 심장사사충은 무엇때문에 맞는 건가요?

강아지가 한달에 한번 맞는 심장사사충은 무엇때문에 맞는 건가요? 도장처럼 한번 찍으면 끝나던데요 한달에 한번 맞아야 한다는데 왜 맞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기생충 유충이 성충으로 자라 심장과 폐혈관에 안착하여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기 전에 사멸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급여합니다. 한 달 주기로 투약하는 이유는 유충이 체내에 침입한 뒤 약물로 살충이 가능한 단계인 초기 유충기에 머무르는 기간이 약 30일 내외이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박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투약 주기를 놓쳐 유충이 성충으로 성장하게 되면 혈액 흐름을 막아 심부전이나 돌연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치료 과정 또한 매우 까다롭고 위험하므로 정기적인 예방이 가장 경제적이고 확실한 건강 관리법입니다. 병원에서 도장처럼 찍거나 바르는 형태의 약물은 피부를 통해 혈관으로 흡수되어 일정 기간 효과를 유지하는 검증된 방식이므로 반려견의 생명 보호를 위해 매달 정해진 날짜에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매개체로 옮는 기생충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심장사상충에 걸리면 몸에 들어간 기생충이 혈관을따라 몸을 돌아다니다가 여러마리가 뭉쳐서 혈관을 막아버리고 그로인해서 혈액순환이 되지않아 결국 심장이 멈춰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떠나게됩니다.

    이런 질병을 예방하게위해서 한달에 한번 약을 먹이거나 주사를 맞추는것입니다

    물론 모든개가 다 모기에 물리는건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안물린다는 보장도 없죠.

    약을 통해서 질병에 걸리지않게 예방하고 강아지 건강하게 키우세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한 달에 한 번 하는 사상충 예방제는 모기가 강아지에게 옮기는 기생충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모기가 강아지에게 심장사상충의 유충을 전달하면, 유충은 몸에서 6개월에 거쳐 성충으로 자랍니다

    성충이 되면 심부전 기침 등을 유발할 수 있어요

    한달에 한 번 하는 예방제는 최근 한달간 감염된 초기 유충을 죽입니다

    즉 미리 드렁온 초기 기생충을 제거하는 개념이라 매달 투여가 필요합니다

    https://www.heartwormsociety.org/heartworms-in-d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