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고양이 2년째 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다.친해지기가 어려워요ㅠ 친해지는방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사이에서의 신뢰의 의미는 개무시입니다. 연애를 할때 가장 중요한건 밀당인것처럼 고양이와의 관계에서도 밀당을 잘해야 합니다. 그친구가 유독 세초롬 한것이니 적당히 개무시 하며 "내게 이런 태도를 보인건 니가 처음이었어" 라고 느끼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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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푸들)을 산책시키러 가면 꼭 소변을 조금씩 보던데 그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건 소변을 이용하여 영역을 표시하는 수컷의 본능에 해당합니다. 다른 강아지가 냄새 맡기 쉽게 다리를 들어 코 높이 정도로 냄새를 끌어 온리는 센스도 보여주죠. 쉽게 생각해서 "여긴 내 나와바리, 찜뽕" 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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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잔 짖음이 심한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부에서 들리는 작은 소음에 대한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집을 완전 소음 차폐를 하지 못한다면 집안전체에 흐르는 재즈 음악이나 클래식 음악으로 소리를 소리로 덮어 버리는게 도움이 되고 강아지의 예민한 감각을 줄이기 위해 스트레스를 낮춰야 하니 강아지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을 잘 챙겨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겸사겸사 치매 예방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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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료에 강아지가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우울증 치료에 강아지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증명되어 있는 사실입니다. 다만 키운다는 사실만으로 효과가 있는게 아니라 강아지를 키우면서 필요한 기본적인 행동, 사회활동으로 인하여 개선된다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우울증이 있는 보호자도 매일처럼 어쩔 수 없이 의무감에 산책을 하루 2회씩 하게 되는것이고 강아지 여부와 상관 없이 산책은 그 자체로 우울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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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얼굴부분의 가려움 처치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려운 증상을 소양증이라고 하며 https://diamed.tistory.com/612 다양한 원인이 개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3일에 한번씩 목욕을 시킨다면 피부 방어를 위해 일정량이 유지되어야 하는 피부의 유분이 제거되면서 더 많이 생성되게 되는 악순환이 돌고, 피부는 건조해지면서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고 관리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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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표정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분명 표정이 있습니다. 특히 보호자와 교감을 잘 하는경우 보호자의 표정을 따라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교감의 동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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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신발을 신기고 산책가면 강아지 한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낮 시간대에 발바닥 화상을 막기 위한 미봉책인데 문제는 요즘 시기에 낮에 산책을 나가는게 잘못된것입니다. 발바닥에서만 땀이나는데 신발을 신기면 통풍이 되지 않아 발만 젖어 버려서 습진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고 산책은 지면이 가열되기 전인 아침 일찍, 충분히 식은 저녁 시간에 다니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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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걱정되는 자세를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전저 후고 자세를 말하는것으로 몇초 한다면 기지게지만 30초 정도라면 심한 복통이 있을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고 치료 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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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하얗게 토를 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색은 먹은 거들의 색에 의해 결정되어 별 의미는 없으나 유당불내증의 증상으로 생각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평가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751구토에 의한 십이지장 반응성 췌장염의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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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래 냄새가 심한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화장실 청소를 자주 해주고 모래의 전체 교체를 잘해주는게 우선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부에 베이킹 소다와 같은 탈취 효과가 있는 성분을 넣어주는게 방법이기는 하지만 결국 사람이 잘 청소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를 따님에게 말하고 잘 치워주라고 말하시면 부모자식간에 사이만 틀어집니다. 따님도 잘 알고 방법을 강구하고 있을것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원래 자식들은 부모가 하라는건 죽어도 안하려고 기를 쓰는것 같이 하면서 자립하는 존재라 무조건 싸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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