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냥이가 나이을 묵어서 그런지 예전같지 않아요 ! 이불에 실수을 하네요ㅠ 모래는 깨끗한데 나이을 묵어서 그런가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화장실 이외의 장소에 오줌을 싸는것을 이소배뇨라고 부르고 하부 요로기계 질환이나 비뇨기계 질환의 초기증상으로 여깁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하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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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혈소판 감소증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혈소판 계측은 기계적 오류가 자주일어나는 항목이다보니 기계에 의한 결과보다는 혈액도말을 하여 육안으로 재확인을 하는게 주효합니다.때문에 주치의가 가능성이 낮다고 하였다면 이런 과정의 결과로 도출한 결론일 가능성이 높아 주치의의 판단이 가장 정확합니다.주치의가 생각하는 치료플랜을 잘 따라서 판단을 위한 과정을 진행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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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묘종 고양이 여름에 털깍이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들마다 다릅니다.스트레스를 받는친구들도 있지만 반대로 별 차이 없는 친구들도 있죠그런데 더우면 에어컨을 틀어야죠.더위에 힘겨워할 환경온도라면 털의 유무와 상관없이 힘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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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 언제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하지만 유선종양의 예방 기능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 https://diamed.tistory.com/267 )5년령에 중성화 수술을 하였다면 안타깝게도 중성화 수술 적기를 놓쳐버려 유선종양의 예방 능력은 0입니다.물론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이니 중성화 수술은 잘 하신겁니다.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품종펼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반려견의 법적 지위는 보호자의 사유재산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은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아 아이를 떠나보내본 분들의 마음의 상처에서 불러온 과장된 표현이고 수술 여부는 오직 보호자 즉, 재산권자의 자율적인 선택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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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유기견이나 대형견과 마주 했을 때 행동 요령이 궁급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뒤돌아 뛰시면 강아지는 사냥 혹은 놀자는 의미로 받아들여 쫒아 달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교통사고나 기타 사고의 가능성이 있어 절대 뒤돌아 뛰시면 안되고 그 개의 눈을 보시고 그 자리에서 가만히 서 있으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유기된 대형견이더라도 상대의 덩치를 보고 자기 안전을 고려하기 때문에 특별한 위협이 되지 않는다면 대부분은 그 자리를 자기가 피합니다. 대신 만약 공격이 시작된다면 도망가는게 아니라(도망가봐야 개가 더 빠릅니다.) 측면으로 피하고 개의 옆구리를 발로 걷어 차버리는 방법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다만 이런 적극적인 대응이 어렵다면 나무위나 차량 위 등 올라갈 수 있는 높은곳으로 올라가는 방법으로 피하시는게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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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에 딱딱한 피지같은게 생기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부 바이러스성 질환에 의한 과각화증이나, 아연등 미량 무기원소의 부족증, 면역계 이상에 의한 과각화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발바닥 뿔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진단을 통해 확인해야 하니 주치의 선생에게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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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아이와 같이 키워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시는 것이라면 강아지를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나 부모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반려견을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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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 피고름 어떻게 치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에서 항문 주변부 등쪽까지의 피부 범주에서 고름이 차면서 약간 융기한 양상의 병변이 발생하게 되면 단순 염증성 질환을 의심할 수도 있으나 항문주위 선종 및 선암종을 의심해야 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염증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피부사상충증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711우선은 환자를 직접 본 주치의의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주치의와 긴밀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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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이상한 거를 주워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릴때부터 한국식 제한 급식을 실시했던 아이들의 경우 병적인 식탐보다는 굶주림에 대한 정신적 식탐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율배식으로 전환하여 먹을것은 항상 존재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방식의 교정이 필요합니다. 노령견의 경우에는 부신피질기능항진증 등 내분비계 질환에 의한 병적 식탐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종합적인 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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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강아지처럼 하루에 한번씩 산책 시켜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산책 후 48시간 후에 이유없이 사망하는 급사 증후군이 유발될 수 있기에 통상적으로 5개월령 미만에 매일 산책을 나가 훈련 받지 않은 고양이의 경우 산책을 금기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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