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낑대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원인을 못 찾겠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행동학적인 이상에 의한 낑낑거리는 이상이 아니라고 생각되신다면 신체적인 이상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은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야외생활을 한다면 심장사상충 감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니 이런 부분에 대한 조기 진단도 반드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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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아 관리 뭘로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8년동안 양치를 한번도 시켜 주지 않았다면 심각한 수준의 치주염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양치를 하면 피가 날정도라면 이상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통해 이상 여부를 평가 받으시고 이상 상태에 따라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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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양치를 시켜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와 치아 사이에 음식물과 세균을 닦아내고 치태도 벗겨내는것이라 사람과 동일한 이유로 매 식후 3분내 3분동안 시켜주는게 정석입니다. 그래서 양치만으로 모든 치과 관리가 끝나는게 아니기에 반드시 년중 1회 이상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시켜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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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처음으로 키워 보려고 합니다. 강아지 중에서 털이 가장 적게 빠지고 키우기 까다롭지 않은 강아지를 알려주셔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냄새가 덜나고 털이 덜 빠지는 강아지는 박제된 강아지나 랜선 강아지 말고는 없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집에서 밥을 먹을때 국위에 떠 있는 강아지털, 얼굴이 간지러워 거울보면 얼굴에 붙어 있는 털 등에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모습은 자녀들의 인성교육에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온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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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식탐이 너무강합니다 식탐을 없애려면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얼굴 드니밀면 사람이 음식물을 주고,뺏어 먹으려고 시도하면 뺏어지니 시도하는것입니다. 즉, 인간이 문제이니 집안 식구들과 가족회의를 하시고 강아지와 음식물을 완전히 이격시킬 방법을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사람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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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아상태가 좋치않아 뽑아야 하는데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주지의 인건비, 상가 임대료, 지역의 약물 유통 비용, 치아의 상태, 수의사의 경험에 따라 비용은 천차만별이니 방문하려는 동물병원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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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블루 8살 여아입니다 활동량이 워낙 적은데 운동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다이어트를 할때 자발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을 부르는 용어가 있지요 "독종"이라는....고양이를 독종으로 만드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랬다면 애초에 살이 찌지도 않았겠지요. 그래서 결국 고양이가 알아서 운동을 잘하기를 바라는것은 인간의 과욕이고 결국 사람이 열심히 놀아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오뎅꼬치와 같은 실물 장난감으로 하루 30분 이상 부지런히 놀아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실제 토끼 가죽으로 만들어진 장난감에 특히 강하게 반응하니 잘 검색해서 구매 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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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강아지를 무서워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꼭 고쳐야 할까요?사람도 다른 사람 싫어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꼭 그 사람들이 불행한것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싫어서 칼부림하고 다니는게 아니라면 꼭 고쳐야 할 이유가 없지요. 그저 그 친구의 스타일이는 그러려니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먼저 다가가 다른 강아지를 공격하는 성향이라면 반드시교정이 필요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취향이니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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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식사량에 대하여 궁금한 점을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든 사료 후면이나 측면에는 개별 사료마다 강아지의 체중에 따른 급여량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런 표가 없다면 극도로 불량한 저질 사료이니 바로 폐기하시고 표가 작성된 정상적인 사료를 먹이시기 바랍니다. 즉, 사료 급여량은 해당표를 참고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사료마다 단위 용적당 에너지량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사료에 작성된것을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사료 이외의 먹이는 음식은 오히려 사료 급여량을 제한하여 영양불균형을 유발합니다. 특히 사람도 콜레스테롤때문에 계란을 하루 1개 이하로 제한하는데 23kg 강아지에게 1개씩 먹이고 있는것은 사람이 하루 3~4개 먹고 잇는것과 같은 상태입니다. 좋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617사료만 먹이는게 가장 건강하다는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니 사료만 먹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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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혼자 있을 때 자게 발을 계속 핣아요?무슨까닭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의 피부염이나 골격, 관절의 이상이 있을 수도 있고 사람 손톱 물어뜯는 습관처럼 스트레스 반응으로 나오는 이상일 수 있습니다. 전자의 가능성을 고려하기 위해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후자의 가능성을 높게 두어야 하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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