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산책 시 주인 보다 앞서 나갈 때 주인의 말을 잘 안 들으면 어떻게 제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앞서 나가는게 꼭 자기가 서열이 높아서 나간다고 생각하면 괴씸하겠지만 산책은 강아지에게 탐험이자 탐색이라 보호자를 위해 위험한 적진에 먼저 가서 정찰하는 정찰병으로서 앞서 나가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재할 이유가 별로 없다는것이죠. 또한 냄새를 맏게 해주는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는 산책을 반복했던 친구들의 경우 최대한 앞장서서 냄새 맡을 장소를 빨리 찾아 최대한 시간적 여유를 벌기 위해 앞서 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이동이 목적이 아닌 탐색이 목적인 산책 패턴으로 바꾸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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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된 진돗개 믹스견인 처갓집 강아지가 최근 밥도 잘 못먹고 작은 기침증상?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459자료는 강아지 기침의 원인들입니다. 즉, 기침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어떤것도 추정해서도안됩니다. 정확한 원인 평가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치료를 하는게 답이지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단순히 나이를 먹어서 기침을 하는건 없다는것입니다. 뭔가 경미하더라도 이상이 있으니까 몸이 살려고 기침을 한다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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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 훈련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강아지는 야외 배변 배뇨를 하기에 6년간의 고민이 사라지고 강아지의 정신적, 육체적인 건강또한 지키는 1석 3조이니 지금당장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1달은 커녕 몇일만에 지금 문제는 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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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나이는 인간과비교 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략적인 사람나이와 강아지 나이를 환산한 표는 https://diamed.tistory.com/m/217 에 나오는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소형견의 경우 최근에는 거의 20세 전후까지 생존하지만 견바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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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 고양이 주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두번은 크게 상관 없으나 지속적으로 먹는 경우 영양 불균형으로 고양이가 실명을 하거나 심장병이 발생하는 등 다양한 문제가 일어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간식의 종류에 따라 소비기한은 달라질 수 있어서 절대비교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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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키우는데 반려견 데려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추천하지 않습니다. 스치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는 고양이의 경우 다른 존재가 자기 영역에 들어오는것 자체에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냥바냥이기는 하지만 새끼 강아지는 커녕 새 책상만 들어와도 스트레스로 방광염 발생하는 고양이도 있으니까요. 특히 새끼 강아지를 사냥감으로 여거 물어 죽이는 고양이도 있기 때문에 이야기가 냥바냥으로 달라집니다. 또한 고양이 관리 하는것과 강아지를 관리하는 삶의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던 사람이 고양이를 키우는것으로 상당한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독립적인 고양이에 비해 강아지는 손이 가는 부분이 많아 새로 강아지를 들이는 경우 강아지에게 쏟아야 하는 정성의 크기가 너무 커서 고양이에게 소홀해 지는 경우도 많아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죠. 충분히 강아지에 대해 책으로 파악하지 않고 들이시는건 전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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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허가번호와 동물등록번호는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히 어떤것을 표기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 동물사육은 허가제가 아니라 신고제입니다. 때문에 허가번호는 부여되지 않고 등록 번호가 부여됩니다. 입양처에서 해당 문서 작성한 사람이 문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의 실수일 가능성이 있으나 동물등록번호와 관계한 서류는 공적 서류의 가능성이 있으니 구청에 방문하셔서 해당 문서에 대한 법적 요소를 확인하셔서 향후 필요 없는 법적 분쟁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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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워보려고 하는데 강아지고양이 어떤게 낳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든 고양이든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반려동물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고양이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각각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며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이북이나 유튜브,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는게 더 손쉽다고 생각되신다면반려동물을 키워서는 안됩니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 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그 과정에서 준비된 보호자가 되는게 무척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자녀분들의 인성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상상과는 달리 반려동물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 것입니다.때문에 부모가 반려동물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동물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동물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반려동물을 키워서 인성이 좋아질것을 기대하는것은 자녀 보육을 짐승에게 위탁하려고 하는 마음과 같은것입니다. 자녀분들을 위해서라도 충분히 학습하고 냉정하게 고민한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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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약이 간에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든 약물의 대사는 간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간에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간 지표중 어떤것이 올라가는지에 따라 실제 간의 문제가 아닌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ALKP와 같은 지표는 치석이나 치주염이 많은 경우에도 높아지고, 퇴행성 관절염등 뼈의 이상에 의해서도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ALT와 같은 지표는 더이상 파괴될 간이 없는, 즉, 말기에 가까워지면 정상으로 측정되기도 합니다. 즉, 종합적으로 해석을 해야 하는것이기에 단편적으로 숫자를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것이지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환자를 직접 보고 판단하는 주치의 선생의 판단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만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강아지도 산으로 가서 묻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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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질은 어떻게 대처하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의 행동 태도에 대한 교육을 받고 그 교육하에 강아지의 공격성의 유발원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통상 보호자의 습성에 의해서 그런 공격성이 일어나기에 어설프게 강아지를 교정하겠다고 하면 물림사고가 일어나기 쉽고 공격성은 더욱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의 행동, 태도, 습관을 분석하고 교정을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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