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치아관리는 어떻게 해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래서 강아지 전용치약을 사용하고 사람치약을 사용하면 탈이 날 수 있는겁니다.양치 잘해주고 1년에 1회 이상 치과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왜 중성화수술을 하면 오래 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해서 오래사는게 아니라중성화 수술을 안했을때 발생하는 질환들이 예방되어 어린나이에 죽는 환자가 줄어들어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을 못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제가 불러도 오지도 않고"신나게 돌아다니며 놀고 있거나" 제가 불러도 오지도 않고" 편안하게 자기 자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것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군요. 즉, "밥도 잘 안먹"는 것이 이사를 하여 발생한 적응 부전보다는 다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또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통해 거주지 주변에 대한 확실한 정찰과 반복적인 안전 확인을 할 수 있게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견 강아지 생식기가 밖으로 나와있는 채로 계속 지내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그러던 친구가 그러는 경우 방광이나 요도, 전립선 등의 종양성 질환이나 염증성 질환, 결석에 의한 폐색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통증과 신경계 이상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와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견을 키워볼까 하는데요. 비용이 어느정도 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식같이 키운 강아지라는 말들 많이 들으셨죠?마음만 자식같이 키웠다는게 아니라 자식 하나 더 들인정도로 비용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세부사항이야 자기자식도 정은이처럼 학대하면 한달에 만원도 안들어가기에 세부사항은 의미가 없습니다. 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포메를 키우는데 배변을 자꾸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런데 야외를 나가기전에 배변을 참을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변을 싸게 되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치워야 하는데 강아지가 휴지로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는 없으니 먹어서 제거하는 방법을 선택하는것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대부분 집안에서의 배변, 배뇨는 사라지기에 오늘부터 바로 시행하시고 이 최소 횟수 기준을 이미 충족하고 있다면 1.5배 이상으로 횟수와 시간을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이 너무 고양이를 키우고싶어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알러지가 있다면 키워서는 안됩니다. 급성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면 고양이 뿐 아니라 아이들과 배우자를 남기고 정말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적인 알러젠과 접촉을 계속 할경우 지속적으로 항원 항체 반응이 일어나면서 면역복합체 문제로 인한 실질 장기의 손상으로 영구적인 장애가 일어날 수 있고, 자가면역성 질환등 면역계 문제로 인하여 최종 사망가능성도 발생합니다. 고양이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동물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일 겁니다. 한가지 잘 생각하셔야 하는것은 동물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집니다. 부모가 고양이와 함께 하면서 아프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이거나 그런 와중에서 인상을 찌푸리고 순간적으로라도 짜증이 올라오면 아이에게는 전쟁이 난 수준의 공포로 연결될 수 있어 아이 인성에 악영향이 끼쳐집니다. 알러지가 있으시다면 아이의 인성과 정서 발달을 위해 절대로 고양이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동물에게 수돗물을 줘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본인은 어떤 물을 마시나요? 수돗물을 마시고 있다면 수돗물을 주셔도 됩니다.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다면 같은 이유로 수돗물을 주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공격성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열길 물길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지요?대화가 통하지 않는 고양이의 속은 사람 열명 속을 알아도 알기 어렵습니다. 다만 둘째와의 관계성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적대성이 발생한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고양이 공격성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87 에 나와있으니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기저의 질환 가능성을 평가 받으시고 질환 상태라면 이에 대한 치료를 받으시고 기저 질환이 없는경우, 공격성향이 공생에 장애가 있을 수준이라면 약물처치를 고려하시고 그 약물 처치 반응에 따라 향후의 결정에 대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방종? 같은데 덩어리같은게 몸 곳곳에 만져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병원가기는 저도 너무 싫습니다. 그러나 그건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진단이 된것이 아니라면 지방종일 수도 있지만 다른 종양일 수도 있고, 그중에는 상당수가 악성 병변인 경우가 있어 경우에 따라 빠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양성이더라도 그 덩어리가 보행을 하거나 쉴때 다리나 지면에 걸리적 거리면서 피부가 까질정도로 장애를 주는 위치에 있다면 악성 양성 여부와 상관없이 수술해서 제거하는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길입니다. 한국 사람 응급실에서 죽는 사람들은 대부분 젊은 사람입니다. 늙은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자주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기에 죽을정도로 큰 일을 급하게 겪는경우는 적지만젊은 사람들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지 않기 때문에 사고 뿐 아니라 기저의 질환으로 응급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강아지도 이와 같아서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이나 질환에 대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걸 차일피일 미루다보면언젠가는 응급상황이 되어 병원에 가게 되니 미리미리 동물병원에 가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